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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머티, GEN 투자 마무리…이성준 상무 남은 과제는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에코프로그룹의 인도네시아 투자에 동참하며 현지의 그린에코니켈(GEN)이라는 제련소 지분을 인수했다. 올해 지분 인수 절차를 마무리하며 4분기부터 GEN을 연결로 편입했다. 수익성 개선이 필요한 에코프로머티는 GEN 편입으로 연간 1000억원의 이익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에코프로머티의 최고재무책임자(CFO) 역할을 하는 이성준 경영지원담당(상무)은 GEN을 활용한 성장 전략을 수립하며 해당 회사의 지분을 조정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중국계 자본의 GEN 보유 지분이 절반을 넘는 만큼 북미 사업 확대에 필요한 수준까지 중국계 지분을 낮춰야 하는 상황이다. ◇CFO 첫해 상반기 RCPS 발행 4000억 조달 이 상무는 지난해 말 인사에서 임원 승진과 함께 경영관리담당에 선임되며 CFO직을 수행 중이다. 1975년생의 이 상무는 덴소코리아, ...
김동현 기자
해외 증설 이끈 2년차 'CEO' 김장우 부사장
에코프로비엠이 헝가리공장 가동에 나서며 글로벌 증설 투자의 한고비를 넘겼다. 유럽연합(EU) 내 현지 공급망 진입을 요구하는 규제에 맞춰 헝가리공장을 구축한 회사는 고객사 다변화를 통한 턴어라운드의 기반을 마련했다. 에코프로비엠은 헝가리공장의 추가 증설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김장우 에코프로비엠 각자대표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은 흑자전환한 회사의 지속 성장을 위한 투자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김 부사장은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위기 속에도 조달 통로를 다변화하며 증설 투자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인물로 평가받는다. ◇성장기 영입된 CFO, 글로벌 증설 중책 1963년생인 김 부사장은 1990년 SK이노베이션(옛 유공)에 입사해 30여년간 SK그룹 재무 라인에서 근무했다. SK이노베이션뿐 아니라 SK에너지, SK지오센트릭 등 SK이노베이션...
인니 프로젝트 '선봉' 지주, 투자 지휘하는 박재하 전무
이차전지 핵심 소재 중 하나인 양극재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있는 에코프로그룹의 올해 핵심 추진 사업은 인도네시아 투자 프로젝트였다. 가격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제련부터 전구체, 양극재로 이어지는 통합 생산체제를 인도네시아 현지에 구축하고 있는데 현재 제련소 1단계 투자를 마무리하고 생산단지 2단계 투자를 진행 중이다. 일련의 투자 과정을 책임진 곳은 그룹 지주사 에코프로다. 에코프로가 인도네시아 프로젝트의 선봉에 서 그룹 투자 전반을 통합 지휘하고 있다. 에코프로의 최고재무책임자(CFO)인 박재하 에코프로 경영관리본부장(전무)은 에코프로뿐 아니라 그룹 전반의 투자 현황을 챙기며 지속적인 투자 여력을 확보해야 하는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지주 '전환' 초대 재경실장, 계열사 이사회도 겸직 에코프로그룹은 공식적으로 CFO 직함을 두지 않고 있다. 계열사별로 경영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