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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 전문가 박종성 대표, 수익 다각화 '키맨'
웰컴저축은행이 각자대표 체제 전환과 함께 투자·기업금융 중심의 수익 구조 다변화에 속도를 낸다. 가계대출 규제 강화와 부동산 금융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통적인 예대마진 중심 모델에서 벗어나 자산운용 역량을 새로운 성장 축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이 같은 변화의 중심에는 투자금융(IB) 전문가인 박종성 대표(사진)가 있다. 박 대표는 30년 이상 투자금융 분야에 몸담은 전문 경영인으로 웰컴저축은행의 투자금융 확대 전략을 실무적으로 설계해온 인물이다. 유가증권 자산 확대와 투자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자산 운용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유가증권 7500억 돌파, 수익 구조 전환 웰컴저축은행은 2024년 투자금융본부를 신설하며 본격적인 수익 구조 전환에 나섰다. 예대마진 중심의 기존 사업 구조만으로는 성장 한계가 뚜렷해진 만큼 자산운용을 ...
유정화 기자
'AI 뱅크' 전환 본격화, 이사회도 맞춤 개편
웰컴저축은행은 업권 내 디지털 전환의 선두주자로 꼽힌다. 손종주 웰컴금융 회장의 ‘디지털 종합금융그룹’ 전략 아래 예대마진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디지털 기반 체질 개선을 추진해온 결과다. 주요 저축은행 가운데 가장 먼저 ‘웰컴디지털뱅크’ 플랫폼을 선보였고 유일하게 마이데이터 사업을 영위하며 차별화된 입지를 구축했다. 손대희·박종성 각자대표 체제에서는 한 단계 더 나아가 ‘AI 드라이븐 뱅크’ 전환을 추진한다. 단순한 비대면 채널 확대를 넘어 데이터와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상품 설계, 리스크 관리, 고객 응대까지 전 영역을 AI가 주도하는 구조다. AI 전문가로 알려진 신인식 KAIST 전산학부 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하며 이사회 역시 확대 재편했다. ◇웰코어·마이데이터로 수익 다변화 속도 웰컴저축은...
각자대표 전환, ‘오너 2세’ 손대희 전면 등판
웰컴저축은행이 2014년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각자대표 체제를 도입했다. 손종주 웰컴금융그룹 회장의 장남 손대희 대표(사진)와 박종성 대표가 공동 수장을 맡았다. 디지털 전환과 투자·기업금융 수익 다변화라는 두 가지 과제를 병행하기 위한 선택으로 풀이된다 손대희 대표는 리테일금융과 전략·지원 부문을 맡아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를 주도할 전망이다. 웰컴저축은행과 웰컴크레디라인, 웰컴에프앤디 등을 거치며 그룹 전반의 사업을 경험했다. 특히 웰컴에프앤디 대표 재임 시절 해외·데이터 사업을 이끌며 경영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각자대표 전환, 승계 구조 사실상 완성 웰컴저축은행은 지난달 31일 이사회에서 손대희 웰컴에프앤디 대표와 박종성 부사장을 각자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2017년부터 대표이사로 회사를 이끌어온 김대웅 부회장은 1선에서 물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