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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인 DB저축 대표, 상위 그룹 안착 이끈 '정통 DB맨'
윤재인 DB저축은행 대표(사진)가 업권 상위 그룹으로 이끌며 주목받고 있다. DB저축은행의 자산 규모를 비약적으로 키우며 어느새 업계 7위에 자리했다. 주력인 기업여신을 확대하며 개인신용대출 시장에도 진입해 수익성을 높인 전략이 주효했다. 부동산 관련 익스포저가 적지 않지만 보수적인 운영 기조로 안정적인 재무 건전성을 입증하고 있다. DB그룹에서 40년 이상 몸담으며 쌓은 경험이 윤재인 대표의 전략적 판단을 뒷받침한다. 윤 대표는 그룹 내 모든 금융 계열사를 거친 대표적인 DB맨이다. 이러한 경험과 노하우는 저축은행 운영 방향을 안정적으로 설정하는 토대가 된다. 임기 만료를 앞둔 올해가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장기 경영 체제를 구축하는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그룹 입사 45년, 모든 금융 계열사 두루 경험 윤재인 대표는 40년 넘게 그룹의 성장을 함께한 인물이...
김경찬 기자
김문석 SBI저축 대표, 대주주 변경에도 장기 체제 이어갈까
김문석 SBI저축은행 대표(사진)가 네 번째 임기를 맞이했다. 7년 만에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된 이후 SBI저축은행을 이끌고 있다.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안정적인 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연임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경영진 교체가 잦지 않은 조직 특성을 감안할 때 장기 재임 가능성이 꾸준히 거론돼 왔다. 다만 최근 대주주 변경 안건이 승인되면서 지배구조 변화라는 새로운 요인이 등장했다. 교보생명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에도 당분간은 현 경영진 체제가 유지될 전망이다. 지배구조 재편 과정에서 인사 기조 변화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대주주 교체 이후에도 경영 연속성을 이어갈 수 있을지가 핵심 관건이다. ◇단독 대표 체제 전환 이후 안정적 경영 성과 지속 김문석 대표는 2023년 SBI저축은행이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하며 수장에 올랐다. 기존에는 각자...
이인섭 상상인플러스 대표, 디지털 성장 주도로 위상 강화
이인섭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대표(사진)가 그룹 내 리테일 전문가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임원 승진 7년 만에 상상인저축은행 대표로 올라 그룹 금융 사업 핵심 인력으로 자리매김했다. 듀얼 디지털 플랫폼 구축을 주도하며 업계 주목을 받는 성장세를 이끌었다. 내부 승격으로 쌓은 실무 역량은 계열사 시너지를 만드는 동력으로 작용했다. 이인섭 대표는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으로 이동해서도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매각 이슈 등 불투명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조직 안정화와 체질 개선을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부실을 털어내는 데 집중하며 손실 폭을 대폭 줄였다. 올해 말 임기 만료를 앞둔 만큼 실적 개선 여부가 재신임의 주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플랫폼 전략 앞세워 상상인저축 업계 8위 등극 이인섭 대표는 40대라는 젊은 나이에 저축은행 대표직에 오르며 업계의 주목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