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61건 관련기사
두산테스나, 사내이사진에 CFO 합류…재무관리 강화
두산테스나가 조훈 최고재무책임자(CFO) 상무를 새롭게 사내이사로 선임한다. 이미 CFO를 거쳐 CEO에 오른 김윤건 대표이사 사장과 함께 대규모 투자의 집행 과정에서 재무구조를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외이사진에도 최지광 한길회계법인 대표이사가 새 얼굴로 합류한다. 사외이사의 경영진 감시 기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이고 자산총액이 상법상 기준에 미치지 않음에도 감사위원 분리 선출 이사를 늘려 그룹 차원의 기업지배구조 표준을 준수하기 위해서다. ◇투자 확대·차입 축소 병행, 사내이사 역량 재무에 중점 두산테스나는 31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조훈 CFO 상무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한다. 해당 안건이 승인되면 조 상무는 주주총회 이후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에도 선임될 예정이다. 조 상무는 1970년생으로 그룹 지주사 격인 두산...
강용규 기자
동국제강, 권주혁 CFO 이사회 참여…재무조직 '힘 싣기'
동국제강이 이사회에 CFO를 참여시키기로 결정했다. 권주혁 재경실장 이사가 이사회에 진입하게 된다. 사내이사진을 전무나 상무급 임원 위주로 꾸려왔던 점을 고려하면 재무조직에 힘을 싣는 분위기로 풀이된다. 직전까지 동국제강 재경실장으로 있었던 정순욱 상무는 동국홀딩스 전략실장을 맡아 이동한다. 정 상무 역시 동국홀딩스 이사회 신규선임을 앞두고 있다. 동국홀딩스는 재무실장 자리가 없기 때문에 정 상무가 사실상의 재무컨트롤 역할을 수행 중이다. ◇권주혁 홀딩스 재경팀장, 제강 재경실장 '승진 이동'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동국제강은 이달 23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일부 변경 및 이사 선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3일 뒤인 26일에는 동국홀딩스의 정기주주총회가 예정돼 있다. 정관 변경과 이사 선임 외 자사주 소각과 주식분할 승인 등이 이뤄지게 된다. ...
정지원 기자
롯데EM, 사내이사 2인 체제 복귀…신임 CFO는 부장급 배치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롯데EM)가 대표이사(CEO)를 제외한 나머지 사내이사를 교체하며 3년 만에 사내이사 2인 체제로 돌아간다. 초대 최고재무책임자(CFO)였던 박인무 전무의 퇴임, 현 CFO인 정성윤 상무보의 지주사 이동 등으로 발생한 변화다. 이들 전임 CFO를 대신해 신임 사내이사직에 선임된 이는 김훈 기획부문장(상무보)이다. 정 상무보의 후임 CFO로는 롯데지주 재무혁신실 출신의 부장급 인사인 황국태 수석이 낙점됐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EM은 오는 18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김 부문장의 사내이사 신규선임과 이필재 전 대한LPG협회장의 사외이사 재선임 안건 등을 다룰 예정이다. 주총에서 안건이 통과되면 롯데EM 이사회는 기존 6인(사내이사 3인·사외이사 2인·기타비상무이사 1인) 체제에서 5인(사내이사 2인·사외이사 2인&mi...
김동현 기자
한솔케미칼, CFO 사내이사로 재선임…재무 개선 성과
지난해 한솔케미칼의 경영지원본부장에 선임되며 최고재무책임자(CFO)직을 맡은 주세종 상무가 이사회에 진입한다. 주 상무의 이사회 진입으로 한솔케미칼은 1년 만에 사내이사 CFO 체제로 돌아간다. CFO를 의사결정에 참여시켜 투자, 주주환원 확대 등 주요한 과제를 수행하는 동시에 재무안정성을 유지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한솔케미칼은 다음달 26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주세종 본부장의 사내이사 선임과 박찬구 박자문사무소 대표(전 세방전지 대표)의 사외이사·감사위원 선임 안건 등을 다룰 예정이다. 주총에서 승인을 얻으면 두 사람은 한솔케미칼 등기임원으로 신규 선임된다. 이중 사내이사로 새로 들어가는 주 본부장은 현재 회사 CFO직을 맡고 있다. 1975년생으로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그는 2000년 한솔제지 공채로 입사하며 한솔그룹에 몸담기 시작했다....
네이버, CFO 사내이사 선임…재무현안 추진력 강화
네이버가 김희철 최고재무책임자(CFO)의 사내이사 선임을 추진한다. 올해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합병을 포함해 당분간 재무적 현안이 산적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CFO에 경영참여 권한을 부여하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네이버는 오는 3월23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김이배 사외이사를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서 재선임하는 안건과 함께 김희철 CFO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승인받기로 했다. 네이버는 이해진 이사회 의장과 최수연 대표이사 등 사내이사 2명, 김이배 국민연금 ESG경영위원회 위원, 노혁준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변재상 미래에셋생명 고문, 이사무엘 인다우어스 공동창립자 등 사외이사 4명, 기타비상무이사로 이사회에 참여하는 변대규 휴맥스홀딩스 이사회 의장 등 7명으로 이사회를 구성하고 있다. 이 중 변대규 기타비상무이사의 임기가 오는 3월로 ...
콜마홀딩스 새 CFO 찾기…주력 계열사 재무·기획 임원 물망
콜마홀딩스가 새로운 CFO를 물색한다. CFO로 일해왔던 원재성 전무가 최근 그룹을 떠난 데 따른 조치 차원이다. 후임으로는 그와 함께 같은 회계법인에서 근무한 원승찬 기획그룹장(전무)을 비롯해 허현행 한국콜마 재무그룹장(부사장), 유동호 지원그룹장(상무) 등이 거론되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콜마홀딩스 이사회 재편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9월 말 자산 5479억원의 콜마홀딩스는 사내이사와 기타비상무이사, 사외이사를 각각 3명씩 총 9명의 이사진으로 이사회를 꾸리고 있다. 원 전 전무는 콜마홀딩스 재무그룹장을 맡아 콜마홀딩스 사내이사뿐 아니라 중국 베이징 법인과 우시 법인, 레슬리, 콜마글로벌, 넥스트앤바이오 등 계열사 감사직을 겸직했다. 해당 법인 이사회의 변화가 불가피하다. 콜마홀딩스 이사회는 최근 10년간 대부분 사내이사 위주로 이사회를 운영해 ...
이돈섭 기자
카카오, CFO 이사회 합류…다시 세워지는 위상
신종환 카카오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CA협의체 재무총괄(사진)이 이사회에 합류한다. 카카오에서 CFO는 우여곡절이 많았던 직책으로 과거 송지호 CFO와 최세훈 대표를 끝으로 CFO 사내이사 맥이 끊겼다가 2016년 이후 10년 만에 부활한다. 그간 재무영역이 투자라인에 종속돼 있던 카카오에서 CFO를 폐지와 부활이 잇따랐던 보직이었다. 그러나 그룹 전체를 고속성장 후유증에 시달리면서 재무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할 필요성이 커졌다. ◇CFO 이사회 입성, 최세훈 대표 이후 10년 만에 처음 카카오는 오는 26일 제주도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이사 선임안을 최종 확정한다. 사내이사 후보로는 신종환 CFO가 내정됐다. 그는 2024년 5월 카카오에 입사한 후 카카오 그룹의 재무 관련 주요 이슈 점검, 재무관리 체계 강화, 그룹 전반의 재무 건전성...
원충희 기자
호텔신라, CFO 인사 정공법과 함께 꺼낸 '신사업 묘수'
수익 제고에 대한 고민을 안고 있는 호텔신라가 면세(TR) 부문에서 오래 경험을 쌓은 신임 CFO 조병준 상무(사진)를 사내이사로 선임한다. 호텔신라는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다시금 면세 사업에 힘을 싣고 출범 후 줄곧 CFO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관행도 유지한다. 그렇다고 과거 행보만 고수하는 건 아니다. 주주총회를 거쳐 사업 목적에 콘도 분양을 포함해 노인주거·여가복지 설치 및 운영사업을 추가한다. 본질적인 체질 개선이란 숙제 앞에서 정공법과 묘수를 섞어 위기를 넘으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위기에도 지키는 관행 '호텔신라 CFO는 곧 사내이사' 전임 CFO인 김준환 부사장의 승진과 TR부문장으로 신규 보임하며 시작된 호텔신라 이사진 변화는 다시금 신임 CFO를 사내이사로 선임을 예고하면서 일단락된다. 조병준 신임 CFO는 주총을 거쳐 전임자인 김 부사장의 임...
최은수 기자
삼성전자 CFO, 16년만에 등기임원서 빠진다
삼성전자의 CFO가 등기임원에서 빠진다. '2025 정기임원인사'에서 이례적으로 부사장급 CFO를 인선한 데 대한 후속조치다. 삼성전자의 CFO가 미등기임원인 사례는 2009년 이후 약 16년만이다. 당시 삼성전자는 전략기획실 해체와 이건희 선대회장의 용퇴 등 갖가지 내홍에 부딪혔었다. 그 와중 위기 극복을 위해 경영지원총괄본부장을 없애고 전무급 인사를 1년 남짓 CFO로 뒀다. ◇16년만에 등기임원서 빠지는 삼성전자 CFO 삼성전자는 오는 3월 19일 정기주주총회에서 3명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다룬다. 이 중 노태문 DX사업부장은 재선임을 앞뒀고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 겸 메모리사업부장(부회장), 송재혁 DS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반도체연구소장(사장)이 새로이 내정됐다. 이밖에 총 4명의 사외이사 선임과...
현대차 인도법인, 사외이사 4명 전원 현지인
현대자동차 인도법인(Hyundai Motor India)이 지난 10월 인도 증시 상장에 성공한 가운데 이사회 구성원 중 사외이사 4명을 모두 현지인으로 선임했다. 사내이사 중에도 한국인은 법인장(CEO)과 최고재무책임자(CFO) 두 명이다. 현지인 사외이사들은 모두 기업 근무경력을 가진 이들로 구성됐다. 그들 중에는 구글 인디아에 근무한 임원과 인도증권거래위원회(SEBI) 출신도 포함됐다. 여성 사외이사 또한 2명을 확보하면서 경력과 성별의 다양성을 갖췄다. ◇사내·사외이사 각각 4명씩, 한국인은 2명뿐 현대차 인도법인은 1996년 정몽규 HDC 회장이 현대차 회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설립된 곳으로 인도시장의 팽창과 함께 성장했다. 14억명의 인구를 보유한 인도는 세계 3위 규모의 자동차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현대차 인도법인은 지난 10월 현지 상장을 통해 ...
원충희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