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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 다시 오나" 이차전지 ETF '불기둥'
이차전지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들이 최근 업황 회복 기대감에 힘입어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ETF 시장 수익률 상위권을 휩쓸고 있다. 특히 수익률 상위 1, 2위는 각각 15.68%, 14.25%의 높은 수익률을 보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주(2월 17일~21일) ETF 수익률 순위 상위권에는 이차전지 관련 ETF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수익률 상위 10개 종목 중 5개가 이차전지 관련 ETF로 나타났다. 최근 몇 달간 부진했던 흐름에서 벗어나 올해는 전기차 캐즘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2차전지TOP10레버리지'가 15.68%의 수익률로 1위를 차지했다. 이 ETF는 이차전지 셀 업종의 LG에너지솔루션, 양극재 기업인 포스코퓨처엠을 비롯해 삼성SDI, LG화학, 에...
고은서 기자
조선·방산 훈풍에…날개단 한화운용 ‘PLUS’
트럼프 2기 관세 폭풍에서 제외된 조선과 방산산업에 훈풍이 불면서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선전하고 있다. 자사 그룹주에 투자하는 한화자산운용의 PLUS 한화그룹주가 선두를 차지했고 방산, 조선, 우주항공 등 테마형 ETF가 뒤를 이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ETF 수익률 1위는 ‘PULS 한화그룹주’가 차지했다. 수익률은 26.11%를 기록했다. 2위와 3위도 한화자산운용의 PLUS가 차지했다. 2위는 20.84%의 수익률을 기록한 ‘PLUS K방산’이, 3위는 16.39%로 ‘PLUS 우주항공&UAM’이 차지했다. 10위권 안에도 조선과 방산 테마 ETF가 포진했다. 신한자산운용의 ‘SOL K방산’과 ‘SOL 조선TOP3플러...
황원지 기자
"트럼프 러브콜 땡큐"…신한 조선ETF 수익률 '선두'
국내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조선 업종의 강세가 돋보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조선업 재건을 위해 동맹국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히자 국내 조선업에 투자하는 ETF가 이목을 끈 것으로 풀이된다. 증권업계에서는 국내 조선주의 추가적인 강세를 점치는 분위기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자산운용의 'SOL 조선 TOP3 플러스 ETF'가 1월 6일부터 1월 10일까지 10.88%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이번 주 최고 성과를 낸 ETF로 이름을 올렸다. 해당 ETF는 이번 주 유일하게 두 자릿수 수익률을 기록하며 조선업종 투자에 대한 시장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지난 2023년 10월에 상장된 해당 ETF는 국내 조선업에 집중 투자할 수 있는 상품으로 3대 조선사인 HD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한화오션을 비롯해 HD현대미포, HD현대중공업 등 ...
미장은 '숨고르기'…로봇 테마 반짝 강세
지난주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 상위권에는 로봇 테마 ETF가 자리했다. 삼성전자가 로봇 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최대주주로 올라서면서 주가가 치솟았기 때문이다. 반면 미국 증시는 쉬어가면서 전주까지만 해도 강세였던 미국 투자 ETF의 주간 수익률은 다소 하락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12월 30일~1월 3일) ETF 수익률 상위권에는 로봇 테마 ETF가 다수 이름을 올렸다. 레버리지 펀드를 제외하면 1위를 기록한 건 KB자산운용의 RISE AI&로봇(10.49%)이었다. 삼성자산운용의 KODEX K-로봇액티브도 수익률 9.20%로 최상위권 성과를 냈다. RISE AI&로봇 ETF 1개월 수익률(위) 및 거래량(아래) 로봇 관련 ETF가 깜짝 실적을 낸 배경에는 로봇 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국내 최...
미국 기술주 수익률 상위권…지수 추종 '수급 쏠림'
미국 증시가 기술주 중심으로 꾸준히 상승 랠리를 이어가면서 기술주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이 상위권을 독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거래대금 상위권에는 코스닥, 코스피 지수 등 증시의 상승 및 하락에 베팅하는 레버리지, 인버스 ETF가 주로 이름을 올렸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12월 23일~12월 27일) ETF 수익률 상위권에는 미국 기술주 ETF가 대거 포진했다. 1위는 수익률 7.52%를 기록한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레버리지(합성)'가 차지했다. 그 뒤를 한화자산운용의 'PLUS 미국테크TOP10레버리지(합성)'(7.37%)가 이었다. 미국 모빌리티 관련 ETF 상품의 수익률 호조도 눈에 띈다. 삼성자산운용의 'KODEX 미국스마트모빌리티S&P'(5.83%)가 3위를 기록했다. 해당 ETF 상품은 자...
이지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