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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일 LX인터 전무, 투자 사이클 안정성 유지 임무 지속
LX그룹 종합 상사 LX인터내셔널은 차입을 늘려 활발한 투자 활동을 펼치면서도 재무 안정성을 양호한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다. 현금 창출력이 꾸준한 물류 자회사 LX판토스가 전사 상환 능력을 지탱한 덕분이다. 민병일 최고재무책임자(CFO, 전무)는 추가 투자 계획을 뒷받침하면서 재무 안정성을 관리하는 임무를 이어간다. 기존 투자처 성과 창출도 주요 과제다. 민 전무는 2018년 12월부터 LX인터내셔널 CFO로 재직 중이다. LG전자 금융담당(2012~2018년)을 거쳐 LG상사(현 LX인터내셔널) 시절 CFO로 부임한 재무 전문가다. 2019년 정기 주주총회 때 사내이사로 선임돼 이사회 주요 의사결정에도 참여한다. 올 임원 인사 때 윤춘성 사장에 이어 LX인터내셔널 차기 대표이사로 선임된 구혁서 부사장을 보좌한다. LX인터내셔널은 물류 부문이 매출과 이익에서 차지하는...
김형락 기자
김훈 LX하우시스 상무, 보수적 운영 불가피
LX하우시스는 전방 산업인 건설·주택 경기가 회복할 때까지 보수적 재무 전략을 유지할 전망이다. 자동차 소재·산업용 필름 부문이 건축 자재 부문 수익성 저하를 일정 부분 상쇄하고 있지만 전사 현금 창출력을 끌어올리기에는 역부족이다. 최고재무책임자(CFO)로 부임한 김훈 상무는 전임자에 이어 내부 현금흐름으로 차입 부담을 줄이는 과제를 풀어야 한다. LX그룹은 지난 4일 임원 인사 때 LX세미콘 CFO였던 김 상무를 LX하우시스 CFO로 배치했다. 김 상무는 내년 임기 2년 차에 접어드는 노진서 대표이사 사장, 한주우 대표이사 부사장 체제를 보좌한다. 김 상무는 LG그룹과 LX그룹에서 금융, 회계, 세무, 기획 등을 경험한 재무 전문가다. LG에서는 재경팀 부장(2009~2013년), LG상사(현 LX인터내셔널)에서는 회계팀장(2013~2016년), 회계담당(201...
박장수 LX판토스 부사장, 상환 능력 증대 임무 맡아
LX그룹은 올해 임원 인사 때 물류 계열사 LX판토스에 가장 직급이 높은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배치했다. 박장수 LX하우시스 CFO가 부사장으로 승진하면서 LX판토스로 이동했다. 박 부사장은 물류사업을 확대하며 차입 규모를 키운 LX판토스 상환 능력을 키우는 과제를 풀어야 한다. 박 부사장은 지난 4일 부사장 승진과 함께 LX판토스 신임 CFO로 부임했다. LX홀딩스 초대 CFO(2021~2022년)를 맡아 LX그룹 출범 초 재무 현안을 챙기고, 이후 LX하우시스(건축 자재) CFO(2022년~올해)를 맡아 계열사 중장기 재무구조를 관리했다. 박 부사장은 LG에서 폭 넓은 재무 경험을 쌓았다. LG 재무관리팀 부장(2013~2016년)과 상무(2017~2018년)를 거쳐 재경팀 RM(Risk Management) 담당(2018~2020년)과 전무(2021~2021...
최성관 LX홀딩스 전무, 수익 다각화 위해 차입 불사
LX홀딩스는 그룹 출범 5년 차를 맞아 사옥을 마련하기로 했다. 임차해 있던 LG 광화문 빌딩을 매입한다. LX홀딩스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최성관 전무는 사옥 매입자금을 만들기 위해 공모채 시장을 찾고 금융기관 차입도 늘린다. 고정적인 임대 수익을 올리기 위해 무차입 경영 기조를 탈피했다. 최 전무는 2022년 11부터 LX홀딩스 CFO로 재직 중이다. 박장수 부사장 후임자이자 지주사 두 번째 CFO다. 올해 임원 인사 때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했다. LG 재경팀(2013~2017년), LX세미콘(시스템 반도체 IC 설계·제조) CFO(2018~2022년) 등을 거친 재무 전문가다. 지주사 CFO 부임 이듬해 3월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최 전무는 구본준 대표이사 회장, 노진서 대표이사 사장과 함께 LX홀딩스 사내이사진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