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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관련기사
부실 부담 덜어낸 재무 구조, 잔존 리스크 관리 과제
MG캐피탈이 부실자산을 정리하고 자본을 확충하며 재무구조를 재정비하고 있다. 부동산PF 부실이 확대되면서 악화됐던 건전성 지표는 상각과 회수를 거치며 개선됐다. 자본 확충으로 손실흡수력도 높아지면서 과거 부실이 남긴 재무 부담도 낮아졌다. 기존 부실을 정리하는 데 집중했던 대응이 재무 기반을 다시 다지는 방향으로 이어지고 있다. 다만 재무구조 개선이 부동산PF 리스크의 해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건전성 지표가 다시 높아졌고 PF 익스포저도 남아 있어 부실 정리 이후의 관리가 중요해졌다. 자산 확대에 나설수록 신규 여신에서 부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심사 체계도 뒷받침돼야 한다. 부실 부담을 덜어낸 만큼 재무 구조 개선의 효과를 자산 운용과 건전성 관리로 이어가는 것이 관건이다. ◇대규모 상각으로 부실 부담 선반영 MG캐피탈의 건전성은 2023년 이후 부동산PF ...
김경찬 기자
조달 여건 회복 발판, 이익 성장 국면 진입
MG캐피탈이 조달 여건 회복을 발판으로 수익성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용도 개선으로 조달 금리가 낮아지면서 고금리 차입 부담이 줄었다. 신규 영업 재개와 부실자산 정리로 그동안 손익을 압박했던 요인도 완화됐다. 위축됐던 영업 기반을 다시 구축하면서 수익을 창출할 환경도 회복되는 추세다. 영업 정상화는 본업의 이익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영업자산이 회복되면서 이자수익 창출 기반이 확대됐고 실적 성장을 뒷받침했다. 투자금융 부문의 손익 개선이 더해지면서 수익원을 보완하는 구조도 갖춰지고 있다. 비용 부담을 낮춰 흑자를 회복한 단계를 넘어 영업에서 창출하는 이익을 확대하는 국면이다. ◇취급 영역 다변화로 본업 경쟁력 강화 MG캐피탈은 신규 영업자산 취급이 제한되면서 수익 기반이 약화됐다. 조달 비용 부담이 커진 데다 부동산PF 부실까지 겹치면서 대손 부담도 ...
본업 중심으로 영업축 재편, 수익 기반 다시 짠다
MG캐피탈이 새마을금고중앙회 편입 이후 영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있다. 기업금융에 치우쳤던 자산 구성을 조정하며 본업 중심으로 영업축을 옮기는 모습이다. 부동산PF 비중을 낮추는 한편 기업금융의 내부 구성도 바꾸고 있다. 외형 확대보다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영업 기반을 다시 구축하는 데 무게를 두고 있다. 포트폴리오 재편은 기존 영업 기반을 회복하는 방향으로 이어지고 있다. 기업금융의 부담을 낮추는 가운데 수익성이 높은 자산을 중심으로 영업 범위를 넓혔다. 새마을금고와의 연계도 새로운 영업 기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새로운 영업축을 확보한 만큼 이를 지속적인 수익 성장으로 연결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부동산 익스포저 줄이고 물적금융 중심 전환 MG캐피탈이 새마을금고중앙회 편입 이후 영업 포트폴리오를 다시 짜고 있다. 기존 기업·투자금융에 기울었던 자산...
새마을금고 품에 안긴 1년, 경영 정상화 본궤도
MG캐피탈이 새마을금고중앙회 편입 1년을 지나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대주주 변경 이후 경영 전반을 재정비하며 사업 방향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그동안 누적된 부담을 덜어내는 데 집중했다면 이제는 사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시선이 옮겨가는 모습이다. 경영 정상화를 넘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올해는 달라진 경영 환경을 바탕으로 본업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영업력을 회복하는 과정에서 수익성과 건전성을 함께 관리하는 방향이다. 새마을금고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확보한 기반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사업 확대도 모색하고 있다. 인수 이후 이어진 경영 변화가 성장과 이익의 확대로 연결되는 국면에 들어섰다. ◇2000억 증자로 자본 기반 보강, 조달 여건도 개선 MG캐피탈은 지난해 2월 말 새마을금고중앙회 편입 이후 경영 정상화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