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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건 관련기사
그룹 밸류업 계획 '중추' 정영석 CFO
정영석 경영기획그룹장 겸 경영전략본부장(상무·사진)은 하나금융그룹의 밸류업 계획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은행 최고재무책임자(CFO)로서 주주환원 여력의 기준이 되는 자본비율 관리를 책임지는 동시에, 제4 인터넷은행 출자 등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중책을 수행하고 있다. 막중한 임무를 맡은 정 상무는 이호성호 하나은행에 부합하는 최적의 CFO로 평가된다. 주요 재무라인을 거친 재무 전문가이면서 영업 일선 경험도 풍부하다. 영업 현장을 이해하고 있는 CFO로서 이 행장이 추구하는 영업 중심의 경영 전략을 재무·기획에 효과적으로 녹여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재무 전문성과 영업 이해도 갖춘 CFO 하나은행은 이호성 행장 취임과 함께 영업 현장에서 두각을 나타낸 이들을 요직에 대거 발탁했다. 은행의 재무와 기획을 담당하는 경영...
이재용 기자
그룹 글로벌 전략 '키맨' 서중근 상무
서중근 하나은행 글로벌그룹장(상무·사진)은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전략을 주도하는 핵심 인물이다. 지주의 글로벌본부장을 겸임하며 그룹의 해외 시장 공략을 총괄하고 있다. 금융 허브 홍콩에서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폭넓은 글로벌 네트워크와 감각을 겸비한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서 상무는 그룹의 중장기 목표인 글로벌 이익 비중 40% 달성을 위해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영업력 중심 내실 확보, 1등 파트너와의 협업, 자금센터 확장 등을 통해 글로벌 수익성 확대를 견인할 계획이다. 현재 하나은행의 글로벌 부문 수익성은 안정적이지만 성장 여력도 충분히 남아 있다. ◇하나금융그룹 글로벌 전략 총괄 중책 하나은행은 이호성 행장 취임과 함께 영업 현장에서 두각을 나타낸 이들을 각 그룹장으로 대거 발탁했다. 영업에 힘을 실어 리딩뱅크를 탈환하겠다는 이 행장의 의중이 반영된 것...
'호남 계보' 차기주자 우승구 부행장, 험지 공략 중책
우승구 호남영업그룹 대표 광주전남영업본부장(부행장·사진)은 이호성호 하나은행의 호남권 영업을 총괄한다. 전라남도에 뿌리를 둔 지역 영업 전문가로 일선 현장에서의 성과 등을 인정받아 승진했다. 전남, 전북, 광주 등 호남 전역에서 활동하며 풍부한 지역 네트워크를 쌓아 호남권 공략의 적임자로 평가된다. 우 부행장은 하나금융의 '호남권 CEO 계보'를 잇는 차기 주자다. 호남영업그룹은 비교적 험지이면서 거쳐 간 그룹장이 영업력을 발휘해 주목할 만한 성적을 기록했다. 다만 영업그룹 내 지역과 그룹의 경쟁력을 끌어올려야 한다는 숙제가 있다. ◇호남권 전역 아우르는 지역 영업 전문가 하나은행은 이 행장 취임과 함께 영업 현장에서 두각을 나타낸 이들을 각 영업그룹 대표 부행장으로 승진 발탁했다. 영업에 힘을 실어 리딩뱅크를 탈환하겠다는 이 행장의 ...
'제2 수익 창구' 영남권 책임지는 이재헌 부행장
이재헌 영남영업그룹 대표(부행장·사진)는 이호성호 하나은행의 영남권 영업을 책임진다. 영남권 핵심 지역인 부산광역시에 뿌리를 둔 지역 영업 전문가로 일선 현장에서의 성과 등을 인정받아 승진 발탁됐다. 기업금융 전문성과 풍부한 지역 네트워크를 겸비해 하나은행의 영남 공략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고 평가된다. 현재 이 부행장은 안팎의 도전적인 상황에 직면했다. 그가 이끄는 영남영업그룹은 하나은행의 '제2 수익 창구' 역할을 해온 조직이다. 중앙영업그룹 다음으로 수익성 기여도가 높다. 다만 영남권 내 은행간 경쟁 심화로 전문성과 영업력이 더욱 중요해졌다. ◇기업금융 역량과 지역 네트워크 겸비한 '지역 영업 전문가' 하나은행은 이 행장 취임과 함께 영업 현장에서 두각을 나타낸 이들을 각 영업그룹 대표 부행장으로 승진 발탁했다. 영...
수익성 확보 '선봉장' 김진우 부행장
김진우 중앙영업그룹 대표(부행장·사진)는 이호성호 하나은행의 영업 선봉장이다. 행원 생활 대부분을 영업 일선에서 보낸 영업통으로 현장에서의 성과 등을 인정받아 부행장으로 전격 발탁됐다. 진취적인 영업 스타일로 이 행장의 '영업적 마인드'에 가장 부합하는 인물이라고 평가된다. 중앙영업그룹은 하나은행에서 '핵심 중의 핵심'인 조직이다. 시중은행 각축전이 펼쳐지는 수도권 지역 영업을 총괄하는 곳으로 중앙영업그룹의 실적이 사실상 은행의 수익성을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제 지난해 관리회계 기준 순이익의 90% 이상이 중앙영업그룹에서 발생했다. ◇최고 요직 중앙영업그룹 대표에 김진우 부행장 하나은행은 이 행장 취임과 함께 영업그룹 세 곳의 수장을 교체했다. 각 영업그룹 대표로는 영업 현장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본부장급 ...
'고객 외연 확장' 중책 맡은 서유석 부행장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장 부행장(사진)은 이호성 하나은행장의 경영 청사진인 '손님 기반 확대'를 실현하는 중책을 맡았다. 이 행장과 같은 영업적 마인드로 무장해 최적의 조력자로 꼽힌다. 서 부행장 역시 상고 졸업 이후 입행해 30여 년의 대부분을 영업 현장 일선에서 활약한 인물이다. 서 부행장이 이끌고 있는 기업그룹은 핵심 사업 부문인 기업금융을 총괄한다. 이 행장이 손님 기반을 확대하고자 공을 들이고 있는 3대 영역 중 소호(SOHO)와 외국인 특화 조직인 '소호사업부'와 '외환손님마케팅부'도 이곳에 설치됐다. 은행의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첨병인 셈이다. ◇30여 년 영업에 몰두…현장을 잘 아는 영업전문가 서 부행장은 이 행장 취임과 맞물려 발탁됐다. 하나은행은 2025년 임원 인사를 통해 영...
'1호 영업사원' 이호성 행장, 리딩뱅크 정조준
이호성 하나은행장(사진)은 그룹 '1호 영업사원'으로 상징되는 인물이다. 그룹을 대표하는 영업통으로 맡은 조직마다 실적을 극대화하며 탁월한 능력을 입증해 왔다. 은행 영업 일선 및 하나카드에서 보여준 성과와 리더십은 그가 은행장으로 전격 발탁되는 데 결정적인 배경이 됐다. 은행장으로서 과거 성과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특히 그룹 안팎에선 은행의 선두 복귀에 대한 기대가 크다. 이 행장도 리딩뱅크 탈환을 정조준하고 있다. 취임 일성을 비롯해 현장 특화 인력의 영업 일선 배치와 고객 기반 확대를 위한 조직 개편 등 경영 전반에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일선에서 활약한 영업통…은행 지속 성장 이끌 적임자 이 행장은 한일은행을 거쳐 1992년 하나은행에 입행했다. 이후 하나은행 중앙기업금융본부 RM, 대기업영업2본부장, 강남서초영업본부장, 영남영업그룹장, ...
보람은행 계열 PB의 자존심 김영훈 부행장
하나은행은 자산관리 분야에서 다른 시중은행에 비해 한발 앞서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단자회자였던 한국투자금융 시절부터 고액자산가를 주요 고객으로 삼았고 후발 시중은행으로 차별화를 위해 일찌감치 프라이빗뱅킹(PB) 서비스를 강화했다. 마찬가지로 단자회사에서 시작해 비슷한 방식으로 성장한 보람은행과 합병하면서 풍부한 PB 인재풀을 확보하게 된다. 김영훈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장 부행장(사진)은 보람은행으로 입행했고 하나은행의 PB로 엘리트 코스를 밟은 인물이다. 하나은행 자산관리 발전사를 온전히 경험한 산증인인 셈이다. 정통 PB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자산관리그룹장이 된 그는 소매금융 영역으로 외연을 넓힐 수 있는 자산관리 전략을 수립하고 PB를 육성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프라이빗뱅커로 엘리트 코스 김 부행장은 경북 문창고등학교, 서울시립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
최필우 기자
'텃밭' 충청영업그룹 사수하는 이동열 부행장
하나은행의 지역영업그룹 중 가장 존재감이 큰 곳은 단연 충청영업그룹이다. 충청은행을 인수하며 인력과 점포를 고스란히 흡수한 덕에 다른 영업그룹 대비 탄탄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 함영주 회장이 충청영업그룹장을 거쳐 행장, 회장에 등극한 뒤로는 행내 위상이 더욱 높아졌다.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대표 부행장(사진)은 올해 텃밭으로 여겨지는 충청영업그룹을 이끌 인물로 낙점됐다. 충청권 토박이로 지역 연고를 갖췄고 함 회장과 충청권과 본점을 오가며 함께 근무해 신뢰가 두텁다. 이승열 행장 체제에서 하나은행의 전국 단위 영업에 앞장서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대전 토박이에서 시중은행 비서실장으로 이 부행장은 1971년생으로 대전동산고등학교와 대전대학교를 졸업했다. 줄곧 대전을 비롯한 충청권에서 생활한 그는 금융권에서 일하기로 하고 1997년 3월 충청은행에 입행했...
한국투자금융 명맥 잇는 '살림꾼' 박병준 부행장
이승열 하나은행장 체제를 대표하는 키워드는 통합이다. 하나은행 최초의 외환은행 출신 행장을 내세워 통합 상징성을 확보했다. 외환은행 뿐 아니라 충청은행, 보람은행, 서울은행 출신을 배려한 인사로 경영진을 꾸렸다. 잇따른 인수합병(M&A)으로 성장한 하나은행의 특수성이 감안됐다. 하나은행을 이루는 또 하나의 큰 줄기는 옛 한국투자금융이다. 하나은행의 전신인 한국투금 출신 인사들은 은행 전환 후 30여년 간 주류로 자리매김했다. 인수 은행 인사들로 원활한 세대교체가 이뤄질 수 있었던 것도 한국투금 출신 인사들이 정립한 조직 문화가 있어 가능했다. 박병준 하나은행 경영지원그룹장 부행장(사진)은 경영진에 남아 있는 마지막 한국투금 출신 인사로 명맥을 잇고 있다. ◇외환은행 합병 직후 총무부장…업무 방식 통합 기여 박 부행장은 1966년생으로 중대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