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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관련기사
"밸류업, 코스피 5000 도약 위한 발판"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프로그램은 장기전이다. 도입 1년차를 맞은 지금 기관 투자자의 과반수는 밸류업 프로그램이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한국거래소는 코리아 프리미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밸류업 참여 독려를 이어가겠다" 윤재숙 한국거래소 경영지원본부·기업밸류업지원부 부장(사진)은 24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5 thebell CFO Forum'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번 더벨 CFO 포럼은 '저PBR 시대, 밸류업을 위한 CFO의 대응 방안'을 주제로 개최했다. 한국거래소 기업밸류업지원부 부장이 24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5 thebell CFO Forum'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윤 부장은 첫 번째 세션인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이해'에서 기업들의 밸류업 프로그램 공시 참여 현황과 코리아...
홍다원 기자
"저평가 비금융 기업, 본질가치 제고 노력해야"
"국내 상장 비금융 기업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이 해외 주요국 기업보다 만성적으로 낮은 것은 부인할 수 없다. 단 이는 평균적으로 저하된 본질가치가 반영된 결과일 가능성이 높다. 저PBR 현상의 완전한 이해를 위해서는 보유 자산의 공정가치, 미래현금흐름의 창출 역량, 주주환원정책의 적정성 등 복수의 축을 고려한 입체적 판단이 필요하다." 이상호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사진)은 24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5 thebell CFO Forum'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번 행사는 더벨이 '저PBR 시대, 밸류업을 위한 CFO의 대응 방안'이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이상호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이 24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5 thebell CFO Forum'에서 발표하고 있다. 이 위원은 두 번째 세션인 '저PBR 극복을 위...
강용규 기자
"상속세 인하·스톡옵션 부여, 한국 밸류업 시작과 끝"
"상속세 인하와 스톡옵션 부여로 대주주와 C레벨 임원들의 이해관계를 일치시키는 것은 한국 밸류업의 시작과 끝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중요합니다." 강대권 라이프자산운용 대표이사(사진)은 24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5 thebell CFO Forum'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번 행사는 더벨이 '저PBR 시대, 밸류업을 위한 CFO의 대응 방안'이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강 대표는 최근 코스피 지수 상승에도 여전히 저평가된 점을 강조했다. 코스피 지수가 2950포인트일 때 한국 주가수익비율(PER)이 9.8배로 이머징마켓 대비 약 30% 싸다는 설명이다. 폴란드와 아르헨티나 등 이머징마켓에 나타나는 PER 13배를 적용할 경우 코스피 지수가 4000포인트가 되며 일본과 대만 등 한국과 펀더멘탈 차이가 크지 않은 국가에 나타나는 PER 16배를 적용할 경우...
이민호 기자
"판례 뒷받침 없는 한국, 최소한의 보호장치 필요"
"한국은 가족기업 체제이므로 주주와의 이해관계 불일치 문제가 만성적으로 발생하고, 이를 막기 위한 최소한의 보호장치가 필요하다. 대륙법 체제인 한국을 판례법을 따르는 미국과 수평적으로 비교해선 안된다" 24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5 thebell CFO Forum'에서 강대권 라이프자산운용 대표이사가 집중투표제 등에 대한 상법 개정에 찬성하며 이같이 말했다. 포럼은 ‘저PBR 시대, 밸류업을 위한 CFO의 대응 방안’을 주제로 조명현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아 진행됐다. 주요 상장사 실무진 100여명이 참석해 고민을 나눴다. 윤재숙 한국거래소 기업밸류업지원부 부장이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이해’에 관해 첫 세션을 열었다. 또 이상호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이 ‘저PBR 극복을 위한 재...
고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