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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캐피탈 신동주 담당, PF 리스크 개선책 고민
DB캐피탈 신동주 담당의 최대 과제는 부동산PF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것이다. 올해 담당으로 승진한 신동주 CFO의 최대 과제도 부동산 PF 관리다. 다만 든든한 후견인 역할을 해오던 모회사 DB손해보험이 최근 투자확장 기조로 돌아서면서 계열사에 대한 지원 여력이 전만 못한 상황이다. ◇ PF 부실채권 감축 노력, 리스크 여전 신 본부장은 1976년생으로 경동고와 한국외대를 졸업한 뒤 2004년 DB캐피탈에 입사했다. 기획관리, 리스크관리 등을 거쳤으며 2024년부터 경영관리본부장을 맡으면서 본격적으로 재무 키를 쥐게 됐다. DB캐피탈은 오랫동안 부동산 PF를 중심으로 수익을 창출해왔다. 그런데 2023년부터 부동산 PF 위기가 불거지면서 건성성과 수익성이 악화됐다. 2023년 DB캐피탈의 대손비용은 125억원으로 전년(18억원) 대비 급증했다. 그 결과 당기순이...
김태영 기자
DB손보 남승형 부사장, 외형확장 속 재무건전성 고민
남승형 DB손해보험 경영지원실장 부사장은 장기간 최고재무책임자(CFO)을 맡으며 회사의 재무 체력을 탄탄히 다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실제로 DB손보는 건전성과 수익성이 업계 상위권에 속해 있다. 다만 최근 들어 DB손보는 미국 진출 등 공격적인 외형확장에 나서고 있다. 마침 일부 자산에서 리스크가 조금씩 대두대는 시기와 겹친다. 남 부사장이 다시 건전성 관리 역량을 발휘해 나갈 시점으로 주목된다. ◇ 우수한 수익성과 건전성, 보수적인 운용기조의 결실 남 부사장은 강릉고와 서강대를 졸업한 뒤 2003년 DB손보에 입사한 정통 DB맨이다. 경영기획과 경영관리 및 언더라이팅 부문에서 주로 활약했다. 특히 언더라이팅에 몸담으면서 꼼꼼하고 신중한 리스크 관리 기조를 정립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후 2020년 말 경영지원실장을 맡으면서 본격적으로 재무분야의 키를 쥐게 됐다....
DB증권 장현일 상무, PF 익스포저 해소 고민
DB증권의 최고재무책임자(CFO)를 3년 동안 맡아온 장현일 경영지원실 총괄 상무는 차입 만기 다변화 등을 통해 건전성 개선을 이뤄냈다. 이 과정에서 경쟁사 대비 우수한 사업경쟁력을 확보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그럼에도 여전히 높은 부동산 PF 우발채무 비중이 장 CFO의 발목을 잡고 있다. 장 CFO가 PF 리스크를 낮추기 위해 노력해 왔으나 당분간 부동산 시장의 반등이 어렵다는 점에서 한계가 될 전망이다. ◇ PF 위기 속 구원투수로 투입, 적잖은 성과 거둬 장 상무는 성균관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2001년부터 DB증권에 재직했다. 종합기획팀, 상품기획팀 등을 거쳐 2016년 기획관리본부 본부장으로 선임되면서 본격적으로 재무 분야를 담당하게 됐다. DB증권은 2022년 위기를 겪게 된다. 이에 앞서 부동산 PF로 큰 수익을 벌었으나 시장이 침체되...
DB하이텍 양승주 부사장, 내외 압박 속 재무관리 과제
양승주 DB하이텍 경영지원실장 부사장(CFO)이 회사 안팎의 당면 과제에 재무관리를 고심하고 있다. 6년여 동안 보수적인 기조로 회사의 재무를 뒷받침해왔으나 기술 다변화를 위한 투자 확대 및 경영권 방어 이슈를 다뤄야 한다. 반도체 시장의 변화에 활로 모색이 필요한 시점이다. ◇기술 다변화 위기감 속 국가단위 파운드리 과제까지 양승주 부사장은 경희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1987년부터 2011년까지 삼성테크윈에 몸담았다. 기획 및 사업관리부장, 미국법인장 등을 역임한 뒤 2011년 DB메탈로 둥지를 옮겼다. 이 곳에서는 구매총괄 상무를 맡았으며 2017년 DB하이텍에 합류하게 된다. DB하이텍에서 구매물류 상무를 맡다가 2019년 부사장으로 영전하면서 CFO를 맡게 됐다. 이후 CFO로서 안정적인 재무관리 역량을 보여줬다. 차입금을 줄이면서 금융비용을 줄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