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187건 관련기사
곽성민 우리금융 부사장, 주주환원 확대 '퍼즐' 맞춘다
우리금융지주가 신임 최고재무책임자(CFO)에 곽성민 부사장(사진)을 선임했다. 곽 부사장은 입행 후 은행과 지주를 오가며 재무관리와 IR 등 업무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재무통이다. 자본시장과 소통 역량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의 취임 첫 해 과제는 보통주자본비율(CET1) 13% 돌파다. 이를 통한 주주환원율 50% 로드맵도 세워나가야 한다. 자본 적정성을 유지하면서 주주환원 확대를 병행하는 재무 운용이 필요한 시점이다. ◇재무부터 IR까지 두루 거친 베테랑 우리금융은 최근 곽성민 재무관리부 본부장을 재무부문 부사장(CFO)으로 승진 발령했다. 전임자인 이성욱 부사장의 임기만료에 따른 인사다. 1969년생인 곽 부사장은 서강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1994년 우리은행에 입행했다. 그는 커리어 초기부터 재무 부문에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2008년에...
노윤주 기자
한국증권 CFO로 전응석 상무 등판… 재무균형 시험대
한국투자증권이 최고재무책임자(CFO) 역할을 하는 경영기획본부장을 교체했다. 신임 본부장인 전응석 상무는 외형 성장, 신규 라이선스, 조달 구조 변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시점에 CFO 자리에 올랐다. 발행어음과 IMA를 축으로 한 자금 조달과 운용 구조, 확대되는 기업금융과 대체투자 등을 고려하면 재무 전략의 복잡성은 이전보다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다. 전 상무에게 주어진 과제는 성장 전략을 뒷받침하면서도 재무 안정성을 흔들리지 않게 유지하는 것이다. 한국투자증권의 최고재무책임자(CFO)가 2026년 정기인사를 통해 전응석 상무로 교체됐다. 전 상무는 이번 인사에서 상무로 승진하며 경영기획본부장을 맡았고 재무·기획 기능을 총괄하는 CFO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지난해까지 경영기획본부장을 맡았던 김영우 상무는 지주사인 한국투자금융지주 경영관리실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
안정문 기자
롯데웰푸드, CFO 세대교체…신임 임원 재무 시험대
롯데웰푸드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최고재무책임자(CFO)에 변화를 줬다. 정기 인사로 새로 임원 배지를 달게 된 민준웅 상무보가 새로 곳간을 책임진다. 코코아류 등 원재료값 부담은 여전한 가운데 설비 투자로 인한 자본적 지출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 속 롯데웰푸드의 재무 부담 안정화라는 과제를 직면했다는 평가다. ◇제과·푸드 합병 이끈 황성욱 CFO는 퇴임, 합 맞춘 민준웅 상무보 ‘배 터치’ 7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웰푸드는 2026년 정기인사 이후 민준웅 상무보를 신규 재무전략부문장으로 임명했다. 롯데웰푸드는 재무전략부문장이 CFO 역할을 함께 수행한다. 기존 CFO였던 황성욱 상무의 퇴임에 따른 연쇄 인사가 발생했다. 1977년생인 민 상무보는 이번 2026년 정기인사를 통해서 신임 임원으로 승진한 인물이다. 서강대학교 경영학...
김혜중 기자
오성호 BNK캐피탈 전무, 자산 구조 체질 개선 시험대
BNK캐피탈이 신임 경영전략본부장(CFO)에 오성호 전무(사진)를 선임했다. 오 전무는 은행과 캐피탈을 아우르며 영업 부문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인물이다. 최근 BNK캐피탈은 개인신용대출을 중심으로 대손 부담이 확대되며 자산 관리 중요성이 한층 부각되고 있다. 오 전무는 자산 구조 체질 개선을 통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끌어올려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오성호 전무는 자본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자산 리밸런싱에 집중해야 한다. 외형 성장보다 조달 비용 절감과 자본 적정성 유지를 위한 정교한 재무 운용이 필요한 상황이다. 건전성 관리가 CFO의 최우선 과제로 떠오르면서 부실 리스크에 대한 선제적 통제도 요구된다. BNK캐피탈이 펀더멘털을 강화하기 위해 체질 개선의 성과가 주요할 전망이다. ◇1년 만에 CFO 교체, 영업 경력 중용 기조 BNK캐피탈이 최근 C...
김경찬 기자
장정훈 신한지주 부사장, 1년 만의 복귀 배경은
신한금융지주 재무부문장(CFO)으로 장정훈 부사장이 새로 선임됐다. 신한라이프 대표이사로 영전한 천상영 전 CFO의 후임이다. 이번 지주 CFO 선임은 신한금융 안팎의 관심이 컸다. 전임의 존재감이 워낙 컸던 데다 계열사 대표를 배출한 자리이기 때문이다. ◇1년 만에 지주 복귀, 장정훈 부사장 신한금융의 CFO 자리는 최근 들어 존재감이 커지고 있는 자리다. 특히 최근 인사로 천 전 CFO가 신한라이프 대표로 선임되면서 이 자리의 무게감이 한층 더해졌다. 신한라이프는 올들어 신한금융 자회사 가운데 은행을 제외하고는 가장 많은 순이익을 내고 있다. 신한카드의 빈자리를 훌륭히 메워주는 그룹의 떠오르는 효자다. 장정훈 부사장은 그룹 내 손꼽히는 에이스로 통한다. 1971년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신한은행에 입행했다. 이후 20년 이상 은행과 지주에서 숫자를...
조은아 기자
현대로템 호황기 투자 이어갈 정재호 신임 CFO
현대로템이 호황기를 맞아 향후 투자를 책임질 신임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선임했다. 회사가 부침과 부활을 경험하는 동안 재무라인을 지킨 정재호 상무가 그 주인공이다. 넘치는 수주잔고 속에 자본적지출(CAPEX)이 증가세를 보이는 만큼 재무건전성 유지와 투자 확대를 동시에 풀어갈 임무를 받았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로템은 연말 인사를 통해 정재호 현대로템 경영관리실장(상무)을 신임 CFO로 선임했다. 정 상무는 내년 1월부터 재경본부장으로 현대로템의 재경 업무 전반을 이끌 예정이다. 1970년생의 정 상무는 중앙대 경제학과를 나와 1995년 현대그룹 공채로 입사했다. 2009년부터 2014년까지 현대모비스에 재직하다 2015년 현대로템으로 자리를 옮겨 지난 10년간 재무라인에서 경력을 쌓았다. 세무·회계팀장으로 현대로템에서 근무하기 시작한 정 상무는 20...
김동현 기자
대우건설, 재무·전략 분리…첫 CFO, 황원상 상무
대우건설이 재무와 전략 기능을 분리하면서 처음으로 CFO 조직을 신설했다. 삼일회계법인 회계사 출신으로 대우건설에서 회계관리실장, 재무관리실장 등을 역임한 황원상 상무가 첫 CFO를 맡았다. 대우건설은 내년 원자력 발전 등 차세대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대규모 투자가 예상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재무 기반을 다져놓으려 의도로 풀이된다. 1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최근 연말 정기 임원인사와 함께 후속 조직개편을 진행했다. 재무 관련 본부에서 재무 기능을 분리해 CFO 조직을 독립 신설했다. 정식으로 CFO 직책도 생겼다. 당초 대우건설은 재무전략본부 아래 재무관리실을 두고 있었다. 재무전략본부는 재무 관련 업무 외에도 전략기획 기능을 함께 갖고 있었다. 재무 조직을 분리하고 있지 않았던 셈이다. 이번에 CFO 조직이 만들어지면서 재무전략본부는 ...
정지원 기자
HL디앤아이한라, 신임 CFO에 윤창영 상무
HL D&I한라(HL디앤아이한라)가 새로운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맞았다. 최형진 전무에 이어 윤창영 상무가 신임 CFO로 낙점됐다. HL디앤아이한라가 올 들어 영구채를 발행해 부채비율을 200%대로 낮춘 가운데 신임 CFO가 재무 안정성을 이어갈지 관심이다. HL그룹은 8일 '2026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HL그룹은 이날 사장 2명과 수석부사장 1명, 부사장 8명 등 총 25명을 승진 발령하고, 신규 임원 17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로 HL디앤아이한라에도 변화가 뒤따랐다. 이용주 유통사업총괄 전무가 부사장으로, 오상욱 DCB담당 임원이 상무로 승진했다. 이번 HL디앤아이한라 인사의 핵심은 CFO 교체다. 신임 CFO는 기존에 기획실장으로 일한 윤창영 상무가 선임됐다. 1980년생인 윤 상무는 고려대 경영학과를 ...
김서영 기자
박종석 SKB 센터장, SKT 재무 이동 '내부수습 주력'
박종석 SK브로드밴드 코퍼레이트센터장이 SKT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이동한다. 퇴임 수순을 밟게 된 김양섭 SKT 코퍼레이트플래닝 센터장의 후임이다. 박 센터장의 SKT 이동은 최근 혼란스러운 SKT 내부 상황을 빠르게 수습하고 차기 재무전략을 신속하게 수립하기 위한 그룹 차원의 결정이다. 법조계 출신으로 통신업 경험이 부족한 정재헌 SKT 신임 대표 사장을 지원사격하기 위한 인사로도 읽힌다. ◇유영상 전 대표 체제에서 크게 중용, 재무·경영경험 두루 갖춰 13일 SK그룹 관계자에 따르면 SKT는 최근 임시이사회를 열고 사장단 후속 인사를 결정했다. 해당 과정에서 기존에 SKT 재무를 담당했던 김 센터장이 물러나고 빈 자리에 박 센터장이 이동하는 인사가 내려졌다. 김 센터장은 2023년 말 인사를 통해 SK이노베이션에서 SKT로 자리를 옮겼다. 이후 ...
이민우 기자
하나투어, 이진호 재무본부장 체제로 복귀
하나투어가 올해 상반기 영입했던 장기주 경영총괄본부 총괄본부장(전무)의 갑작스러운 퇴사로 재무 컨트롤라인이 다시 조정됐다. 장 전 본부장은 합류 후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상위 조직을 총괄하며 CFO 권한을 포함한 재무·경영관리 기능을 지휘해왔다. 총괄 수장의 공백이 생겼지만 별도의 후임을 두지 않고 기존 재무본부 중심 체제로 복귀한 상태다. 20일 하나투어에 따르면 최근 장기주 경영총괄본부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하면서 재무 라인의 역할이 다시 조정됐다. 1975년생인 장 전 본부장은 호주 맥쿼리대학교를 졸업한 뒤 글로벌 사무용품·컨설팅 기업 IBM과 통신·네트워크 장비 제조사 시스코 등을 거쳤다. 이후 2017년 카카오페이에 합류해 경영기획실장(CFO)으로 상장 준비를 진두지휘한 경험이 있다. 지난 4월 하나투어에 합류하며 재무·경영관리 전반을 맡는 핵심 인물...
정유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