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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건 관련기사
'고효율' 키움증권, 돋보인 1인당 영업이익 7억
국내 주요 증권사 가운데 1인당 영업이익이 가장 높은 곳은 키움증권으로 나타났다. 리테일 특화 증권사인 만큼 고정비 부담을 줄여 생산성이 돋보였다. 다른 증권사에 비해 직원 수는 1000명 미만으로 적지만 대형사에 버금가는 수익을 창출했다. 키움증권 영업순수익 커버리지 지표도 307%로 압도적이었다. 반면 대신증권은 인력 규모 대비 생산성이 저하됐다. 가장 낮은 1인당 생산성을 기록했다. 그럼에도 영업순수익 커버리지 지표는 상승세를 기록해 수익 효율성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대형사 평균 1인당 생산성 2억원대 THE CFO는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을 통해 국내 증권사 6곳(은행 계열 제외)의 올해 상반기 생산성 지표를 조사했다. 증권사는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메리츠증권 △키움증권 △대신증권 6곳이다. 생산성은 1인당 영업이익, 영업순수...
홍다원 기자
유동성 방어 대신증권, 선제적 'PF 리스크' 대비
2025년 상반기 주요 증권사들은 전반적으로 유동성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동비율과 조정유동성비율이 100% 이상을 기록해 안정적인 단기 채무 상환 능력을 갖췄다. 다만 증권사별로 상세 지표는 엇갈렸다. 우발부채 관리와 현금성 자산 확충을 병행한 증권사가 있는 반면 부동산 PF 등 잠재 부채가 늘어난 증권사도 있었다. 눈에 띄는 것은 대신증권이다. 전반적인 유동성 개선 폭에서 가장 두드러졌다. 반면 키움증권은 세 지표 모두에서 하락세를 보였다. ◇주요 6곳 증권사 조정유동성비율 100% 상회 THE CFO는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을 통해 국내 증권사 6곳(은행 계열 제외)의 올해 상반기 별도 기준 유동성 지표를 조사했다. 증권사는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메리츠증권 △키움증권 △대신증권 6곳이다. 유동성은 조정유동성비율, 유동성비율, ...
대신·키움증권, 돋보이는 ROE 상승률…대형사는 정체
올해 상반기 국내 주요 증권사 가운데 대신증권과 키움증권이 수익성 지표를 동시에 끌어올리며 두각을 나타냈다. 대신증권은 순이익이 크게 늘어남과 동시에 일시적 요인인 배당수익도 ROE(자기자본순이익률)와 ROA(총자산순이익률) 개선에 영향을 줬다. 반면 자기자본과 자산 규모가 큰 대형 증권사들은 중소형사 대비 ROE가 정체했다. ◇대신증권 ROE '7.6%→28.3%', 운용 수익 덕 THE CFO가 주요 증권사들의 상반기 수익성 지표를 분석한 결과, 대신증권의 ROE는 7.6%에서 28.3%로 20.7%포인트나 급등했다. ROA도 1.4%에서 5.1%로 상승하며 수익 효율성 개선세를 이어갔다. 같은 자산으로 더 많은 이익을 냈다는 의미다. 대신증권의 ROE 상승은 브로커리지와 기업금융(IB) 부문 수익 확대, 자본효율화 전략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
충당금 쌓는 대신증권, 부실자산 늘어난 메리츠
증권사들의 부동산PF와 신용공여 등 여신 기능이 점점 확대되면서 이에 따라 고정이하여신비율, 대손충당금 등 자산건전성 지표 관리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 금융에 적극적인 대신증권은 커지는 우발부채 규모에 대비하기 위해 충당금을 대폭 늘렸다. 반면 메리츠증권은 홈플러스 기업회생 절차 등으로 부실자산이 증가하면서 자산건전성이 저하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다른 증권사들에 비해 고정이하여신 대비 대손충당금을 가장 적게 쌓았다. ◇대손충당금/고정이하여신 161% 대신증권 vs 21% 메리츠증권 THE CFO가 국내 증권사 5곳(은행계열 제외)의 올해 상반기 자산건전성 지표를 조사한 결과 대신증권은 고정이하여신(고정·회수의문·추정손실) 등 부실 자산에 대한 대손충당금을 가장 많이 확대한 증권사로 꼽혔다. 여신 자산은 크게 △정상 △요주의 △고정 △회수의문 △...
'자본 확충'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 앞지른 NCR
한국투자증권이 올해 상반기 말 순자본비율(NCR) 2952.2%를 기록해 증권사 자본적정성 지표 1위에 올랐다. 호실적에 힘입어 총위험액보다 많은 영업용순자본을 바탕으로 자본완충력을 갖췄다. 종합금융투자계좌(IMA) 사업에 대비하기 위한 유상증자가 이뤄진 만큼 향후 NCR 지표가 더욱 상승할 전망이다. ◇NCR 3000% 육박하는 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 THE CFO가 국내 증권사 6곳(은행계열 제외)의 올해 상반기 자본적정성 지표를 조사한 결과 한국투자증권의 순자본비율(NCR, Net Capital Ratio)이 2952.2%로 가장 높았다. NCR은 재무 건전성을 나타내는 지표다. 높을수록 위험을 감당할 여력이 크다는 의미다. 금융당국에서 제시한 적정한 NCR 값은 500%이지만 6개 증권사는 모두 이를 웃돌았다. 자기자본 규모가 크고 안전자산 위주로 ...
'독보적 생산성' 키움증권, 직원 1인당 영업이익 '1위'
국내 주요 증권사 가운데 1인당 영업이익이 가장 높은 곳은 키움증권으로 나타났다. 리테일 특화 증권사인 만큼 오프라인 점포 없이 온라인으로 거래해 생산성이 돋보였다. 상대적으로 직원 수가 적어 인건비 등 비용 부담에서도 자유롭다. 키움증권의 영업순수익 커버리지 지표는 276.7%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반면 대신증권은 인력 규모 대비 생산성이 저하됐다. 직원 수가 소폭 감소한 것에 비해 영업이익이 더 감소한 영향이다. 감당해야 하는 판매관리비도 증가했다. 증권사 전반적으로 인력 효율화를 통한 비용 절감과 생산성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리테일 강자' 키움증권, 1인당 영업이익 10억원 THE CFO는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을 통해 국내 증권사 6곳(은행 계열 제외)의 생산성 지표를 조사했다. 증권사는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메리츠증권 △...
우수한 증권사 '단기 상환능력', 1위는 삼성증권
국내 주요 증권사 6곳 모두 유동성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정유동성비율 100% 이상을 기록해 안정적인 단기 채무 상환 능력을 갖췄다. 특히 삼성증권이 최근 3개월 간 유동성 자산 확대에 따른 가장 높은 유동성비율을 기록했다. 반면 잠재적인 재무 부담을 나타내는 '우발부채/유동성 갭' 지표에서는 증권사별로 희비가 엇갈렸다. 미래에셋증권은 우발부채 규모를 대폭 줄이며 현금 유출 부담을 크게 줄였다. 반면 메리츠증권, 키움증권, 대신증권은 향후 현금 유출 가능성이 확대됐다. ◇삼성증권 조정유동비율 '114.2%', 유동자산 규모 증가 THE CFO는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을 통해 국내 증권사 6곳(은행 계열 제외)의 유동성 지표를 조사했다. 증권사는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메리츠증권 △키움증권 △대신증권 6곳...
ROE·ROA 1위 키움증권…순익 톱3 '한투·삼성·키움'
국내 주요 증권사의 수익성 지표를 분석한 결과, 키움증권이 자기자본순이익률(ROE)와 총자산순이익률(ROA) 부문에서 가장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ROE 16.89%를 기록해 수익성 1위를 차지했다. 대손준비금 적립 후 당기순이익이 급증하며 견고한 경영 효율성을 유지했다. 반면 대신증권은 ROE와 ROA가 모두 전년 대비 급감했다. 자기자본 규모가 증가하고 있는 것에 비해 이익 규모가 이를 뒷받침해주지 못하고 있다. 대신증권은 밸류업 공시를 통해 향후 ROE 10% 이상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키움증권 순이익 '3335억→7721억' 증가, 수익성 1위 THE CFO는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을 통해 국내 증권사 6곳(은행 계열 제외)의 수익성 지표를 집계했다. 증권사는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메리츠증권 △키움증권 △대...
증권사 평균 유동비율 123%, 단기 유동성 관리 '양호'
국내 주요 증권사 중 자산건전성이 가장 탄탄한 곳은 미래에셋증권으로 나타났다. 미래에셋증권은 가장 낮은 고정이하자산비율(1.56%)으로 안정적인 재무 상태를 유지했다. 반면 삼성증권은 사모사채 부실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상대적으로 높은 고정이하자산비율(6.4%)을 기록했다. 증권사 평균 유동비율은 123.17%를 기록해 단기 유동성 관리는 양호한 수준이었다. 특히 대신증권이 가장 높은 유동비율을 기록하면서 단기 부채 상환 능력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반면 키움증권과 미래에셋증권 유동비율은 전년 대비 소폭 하락했다. ◇부실자산 적은 미래에셋증권, 고정이하자산비율 '1.56%' THE CFO는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을 통해 국내 증권사 6곳(은행 계열 제외)의 자산건전성 지표를 조사했다. 증권사는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메리츠증권 △키움증...
건전성 '최고' 미래에셋, 레버리지 극대화 메리츠
증권사별 전략과 자본 활용 방식에 따라 순자본비율(NCR), 자기자본비율, 레버리지비율 등 자본적정성 지표가 극명하게 나뉘었다. 가장 높은 NCR을 기록해 재무 건전성이 탄탄한 증권사는 미래에셋증권이었다. 지난해 리스크 관리에 방점을 찍었다. 반면 공격적으로 자산을 운용하는 곳은 메리츠증권이었다. 메리츠증권은 증권사 6곳 중 유일하게 NCR이 전년 대비 하락했다. 레버리지비율 역시 914%를 기록하면서 고위험·고수익 전략을 이어갔다. 해외 부동산 투자 비중이 높은 대신증권은 자기자본비율이 가장 높은 반면 NCR은 가장 낮았다. ◇'리스크 관리' 강점 미래에셋증권…NCR 1위 THE CFO가 국내 증권사 6곳(은행계열 제외)의 자본적정성 지표를 조사한 결과 미래에셋증권의 순자본비율(NCR, Net Capital Ratio)이 가장 높았다. NCR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