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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건 관련기사
오르비텍, 122억 조달 '자기물량 매각·증자'
오르비텍이 122억원 규모의 운영자금 확보를 추진한다. 보유 중이던 100억원대 자기 전환사채(CB)를 112억원에 매각하는 동시에 1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키로 했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르비텍은 최근 7회차 CB를 매도하기로 결정했다. 매도 대상은 회사가 보유 중이던 자기 전환사채 전량으로 권면총액은 102억원이다. 매도금액은 총 112억원이며 한국컨텐츠에쿼티1호조합, 혁신에이아이투자조합, 더블유에이치에너지조합 등 3개 조합이 인수한다. 매도 목적은 재무구조 개선 및 운영자금 확보다. 계약금 5억원은 지난 10월 31일 수령했다. 잔금 106억원은 오는 28일 납입될 예정으로 이날 매도대금 수령이 모두 완료된다. 이번에 매각되는 7회차 CB는 오르비텍이 올해 3월 만기 전 취득했던 자기 전환사채다. 오르비텍은 지...
김한결 기자
KS인더스트리, 매각지연에 CB 납입 '하세월'
KS인더스트리가 전환사채(CB) 발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 9월 매각을 자신하며 200억원 조달을 예고했지만 인수자가 변경되면서 골칫거리로 전락했다. 납입 소식 없이 납입일만 지연시키고 있는 실정이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S인더스트리는 CB 납입일이 다음달 19일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기존 납입일은 전일(3일)이다. 해당 CB는 지난 9월 발행을 결정했다. 총 200억원 규모로 조달한 자금은 전부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KS인더스트리가 200억원에 달하는 자금 조달을 결정한 배경에는 경영권 변경이 있었다. 납입 예정자는 알카1호 조합과 김재열 씨로 이 중 김 씨가 KS인더스트리 인수에 결정적인 역할을 맡을 예정이었다. 김 씨는 전 SK그룹 부회장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김 씨는 유상증자 납입을 통해 최대주주 자리에 오...
양귀남 기자
대동기어, '전기차 부품 사업' 지속 확대
대동그룹의 파워트레인(Power-train) 전문 기업 대동기어가 전기차 부품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달 중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해 자금을 조달한 뒤 관련 생산 설비를 확충할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현대차, 현대트랜시스 등으로부터 확보한 수주 물량에 대응하기 위해 라인 증설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대동기어는 이달 24일 100억원 규모의 CB를 발행한다. 만기는 5년으로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0%, 1%로 설정했다. 전환가액은 1만5552원으로 2026년 10월 24일부터 2030년 9월 24일까지 전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 전환에 따라 발행할 주식 수는 64만3004주로 주식총수 대비 6.68%에 해당한다. 올해 6월 말 기준 대동기어 최대주주 대동과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53.42%다. 이후 8월 일부 특...
김지원 기자
'화장품 업체 인수' SCM생명과학, 메자닌 '대용납입'
에스씨엠생명과학(SCM생명과학)이 화장품 업체 인수자금 마련을 위해 외부조달에 나섰다. 현금보유고가 110억원 안팎 쌓여 있지만 적자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최대한 보수적으로 인수합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CM생명과학은 화장품 유통업체 더마시모 주식 20만주(지분 100%)를 65억원에 양수한다고 밝혔다. 양수 목적은 신규사업 확대와 사업 시너지 효과 기대다. 거래 대금은 계약금 11억원과 잔금 13억원을 현금으로 지급하고 나머지 40억원은 1회차 전환사채(CB)로 대용납부하는 조건이다. 거래 상대방은 박광진 더마시모 대표이사를 비롯해 최대주주 김진솔씨를 포함한 5명의 주주다. 이번 M&A의 핵심 자금 조달 창구인 1회차 CB는 총 40억원 규모로 발행된다. 발행 대상은 더마시모의 최대주주인 김진솔씨 1인이다....
'상장 2년차' 에이럭스, 드론 제조업 '시동'
지난해 코스닥에 상장한 에이럭스가 전환사채(CB) 발행에 나섰다. 조달 자금은 드론 제조사 인수와 생산 관련 운영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상장 당시 공언했던 드론 제조 사업을 본격화하는 분위기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이럭스는 1회차 CB를 통해 300억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과 운영자금에 각각 190억원, 110억원을 배정했다.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은 앞서 공시했던 보라스카이의 인수와 타 기업(영업) 인수에 활용될 예정이다. 인수 대상인 타 기업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표면이자율과 만기보장이자율은 모두 0%로 설정됐다. 조기상환청구권(풋옵션)·매도청구권(콜옵션) 그리고 리픽싱 조항이 담겼다. 최근 실적을 감안하면 비교적 유리한 조건에 자금을 조달했다. 투자자로는 △타임럭스신기술투자조합 △신한타임...
김인엽 기자
퀄리타스반도체, '고부가가치 IP' 300억 조달 추진
퀄리타스반도체가 상장 후 첫 전환사채(CB) 발행에 나섰다. 총 300억원을 조달해 고부가가치 IP 연구개발에 쓸 계획이다. 상장 이후 업황 둔화로 아직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나 PCIe, UCIe IP 수주를 통해 내년 흑자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퀄리타스반도체는 이달 10일 300억원 규모의 사모 CB를 발행한다. 만기는 5년으로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모두 0%로 정해졌다. 전환가액은 1만2942원으로 2026년 9월 10일부터 2030년 8월 10일까지 전환청구가 가능하다. 발행 대상은 BNK투자증권을 포함해 총 39곳이다. 전환에 따라 발행할 주식 수는 총 231만8034주로 주식 총수 대비 비율은 약 14%다. 해당 CB 물량이 전부 주식으로 전환되더라도 최대주주 변동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상반기 ...
에어레인, 상장한지 1년도 안된 시점에 200억 조달
에어레인이 코스닥에 입성한지 1년이 되지 않은 시점에 200억원 규모의 사모 메자닌 발행을 마쳤다. 지난해 기업공개(IPO)로 조달한 공모자금의 사용목적에 해당되지 않아 신규 발행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어레인은 지난달 22일 각각 1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완료했다. 하우자산운용이 운용하는 펀드 하우내비게이션S일반사모신탁7호가 전량 인수했다. 해당 펀드 최대주주로는 웰컴저축은행, 우리투자증권, 신한캐피탈 등이 있다. 모두 14.85% 지분을 보유 중이다. CB와 BW의 조건은 동일하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모두 연 1.1%다. CB 전환가액과 BW 행사가액은 1만9393원으로 책정됐다. 이사회 결의일 전일을 기준으로 산정한 주가에 10% 할증을 적용한 가격이다. 시가 하락...
'적자 지속' 이삭엔지니어링, 상장 후 첫 발행
자동화 솔루션 전문 기업 이삭엔지니어링이 상장 후 첫 전환사채(CB) 발행에 나섰다. CB를 발행해 운영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수익성 부진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메자닌 발행으로 운영자금을 충당한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삭엔지니어링은 1회차 CB를 통해 100억원의 운영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다. 투자자로는 △오라이언자산운용 △라이프자산운용 △수성자산운용 등이 나서 다음달 1일까지 자금을 납입한다. 표면이자율과 만기보장이자율은 모두 0%다. 또 조기상환청구권(풋옵션)과 매도청구권(콜옵션)은 각각 30개월, 1년 뒤로 설계됐다. 발행 조건을 종합하면 발행사 우위 조건의 CB로 평가된다. 상장 이래 수익성이 부진한 상황에서 자금 조달에 나섰다. 상장 5년 차(2021년 상장)인 이삭엔지니어링은 2022년을 제외하면 매년 적자를 냈다. 적자 규모...
제이에스링크, '영구자석 신사업' 자금 조달 속도
코스닥 상장사 제이에스링크가 영구자석 신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자금조달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CB(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101억원을 조달한 지 한 달 만에 CB 카드를 다시 꺼내 들었다. 충남 예산 공장에 설비를 추가로 들이는 데 대부분의 자금을 투입할 계획이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제이에스링크는 내달 3일 전환사채 80억원을 발행한다. 만기는 3년으로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2%, 6%로 설정했다. 전환가액은 1만5346원이다. 2026년 9월 3일부터 2028년 8월 3일까지 전환청구가 가능하다. 에스에이밸류업3호조합과 엠지 밸류업 3호조합이 투자자로 이름을 올렸다. 제이에스링크는 2011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기업이다. 지난 3월 주식양수도 계약을 통해 최대주주가 오르비텍에서 주성씨앤에어로 변경되며 사명도 디엔에이링크에서 제이에스링...
옵티코어, 주요 투자자 과거 이력 '눈길'
옵티코어가 최대주주 변경 후 체질개선을 진행하고 있다. 로봇 사업을 새로운 먹거리로 지정하며 탈바꿈을 예고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옵티코어 전환사채(CB)를 취득한 주요 투자자들이 과거 자본시장에서 잡음을 일으킨 이력이 있어 시장의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옵티코어는 다음달 1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정관 변경의 건과 사내이사 선임의 건 등을 다룰 예정이다. 이번 임시주주총회는 옵티코어의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정관을 정비하고 전문가를 선임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옵티코어는 신규 사업 목적으로 대부업, 자동화기계 제작업, 정밀기계 제작업 등을 추가할 예정이다. 사내이사로는 김상학 블루캡캔 대표를 신규 선임할 예정이다. 옵티코어는 최근 새주인을 맞이하면서 체질개선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달 초 최대주주가 진재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