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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업사도 통합 예정, 김진관 한국공항 상무 '준비 만전'
한진그룹은 2026년 하반기 중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을 완전히 흡수하는 방식으로 '항공 빅딜'을 완전히 마무리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두 대형 항공사가 보유한 저비용 항공사들의 통합이 부가적 과제로 거론되는 가운데 이들만큼 주목도는 높지 않으나 무시할 수 없는 과제가 하나 더 있다. 지상조업사들의 통합이다. 조업사 통합은 대한항공의 자회사 한국공항이 아시아나항공 자회사 아시아나에어포트를 흡수하는 형태로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난도는 높지 않다는 것이 중론이다. 한국공항이 김진관 최고재무책임자(CFO) 체제에서 튼튼한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다. ◇한국공항 CFO 역임 6년째 김진관 한국공항 재무전략실장 상무는 1966생으로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91년 대한항공에 입사한 뒤 자금부와 회계부 등 재무업무를 중심으로 경력을 쌓았다. 2007~...
강용규 기자
서민석 한진 전무, 무거운 차입부담 완화 과제
한진그룹의 육상운송 계열사 한진은 아시아 대표 스마트 물류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2022년부터 올해까지 조 단위의 투자를 집행하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외부 변수에도 투자 계획을 조정하지 않았다. 연간 기준으로 볼 때 한진의 투자는 대체로 현금 창출능력 내에서 진행됐다. 다만 한진은 투자 개시 이전부터 차입 부담이 가볍지 않았다. 올해를 마지막으로 한진의 연간 투자부담은 다소 완화될 전망이지만 차입 부담을 해소하는 과제가 남아 있다. 신임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서민석 전무가 이 과제를 짊어졌다. ◇내부회계 강점 보유한 CFO 서민석 한진 재무관리실장 전무는 1970년생으로 한양대 공업화학과를 나왔다. 2008년부터 한진에서 근무하면서 회계 등 재무 분야에서만 경력을 쌓았다. 한진에 합류한 이듬해인 2009년부터 2019년까지 회계팀장을 역임했으며...
서상훈 아시아나항공 전무, 재무개선 순조로운 출발
아시아나항공이 지난해 말 대한항공의 자회사로 편입되면서 항공 빅딜의 물리적 결합이 마무리됐다. 대한항공은 내년 말 즈음 아시아나항공을 완전히 흡수합병하는 화학적 결합까지 계획하고 있다. 다만 이에 앞서 아시아나항공의 체질을 대한항공에 맞춰 개선해야 한다. 특히 아시아나항공의 불안한 재무구조는 합병 이후 대한항공의 튼튼한 재무구조까지 훼손하게 될 수 있다는 관점에서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대한항공 출신의 서상훈 전무가 이 과제의 해결을 위해 올해부터 아시아나항공의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역임 중이다. 재직 초기부터 역량을 십분 발휘하는 모습이다. ◇재무개선 '특명' 안고 아시아나로 서상훈 아시아나항공 전략기획본부장 전무는 1968년생으로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했다.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
LCC 통합 가시권, 기반 다지는 곽주호 진에어 상무
지난해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지분 인수가 완료되면서 양사의 완전한 통합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양사가 보유한 저비용항공사(LCC) 3곳 역시 대한항공의 자회사 진에어를 중심으로 통합이 추진될 예정이다. 진에어가 코로나19의 피해를 씻어내고 재무구조를 안정화한 반면 아시아나 산하의 에어부산과 에어서울은 여전히 재무적 부담에 신음하고 있다. LCC 통합의 재무적 기반을 다져야 하는 진에어의 최고재무책임자(CFO) 곽주호 상무의 어깨가 가볍지 않다. ◇진에어의 재무구조 안정화 지휘 곽주호 진에어 재무본부장 상무는 1966년생으로 한양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도 받았다. 1995년 대한항공에 입사한 뒤 2011~2015년 자금전략실에서 자금기획팀장을 지내다 2016년 감사실장에 임명되며 상무보로 승진해 임원에 올랐다. 20...
하은용 대한항공 부사장, 아시아나 '완전 합병' 대비 과제
대한항공의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맡고 있는 하은용 재무부문 부사장은 그룹 지주사 한진칼에서도 재무총괄로서 CFO를 겸직하고 있다. 그룹의 지주사와 핵심 사업회사의 재무를 동시에 관장하는 만큼 그룹 재무라인 가운데서도 가장 중요한 인물이라고 볼 수 있다. 재무적으로 안정된 한진칼과 달리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 지분 인수로 인해 급격하게 부담이 커진 상태다. 당장은 대한항공의 재무 부담을 완화하고 향후 완전한 흡수합병에 대비하는 것이 하 부사장의 최대 과제다. 대한항공의 여력을 키우는 것은 향후 벌어질 수도 있는 한진칼의 경영권 분쟁에서 현 오너 일가를 지원하는 일이기도 하다. ◇현업 이해도 갖춘 최고의 자금 전문가 하은용 한진칼 재무총괄 겸 대한항공 재무부문 부사장은 1961년생으로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