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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건 관련기사
CJ올리브영, 장지민 CFO 등기 완료…5인 체제 유지
CJ올리브영이 신임 CFO가 사내이사로 합류하면서 이사회 재정비를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본시장 안팎의 관심을 모았던 사외이사 추가 선임이 이뤄지지 않아 이사회는 기존 5인 체제를 유지하게 됐다. 새로운 곳간지기는 기존 이사회와 빠르게 호흡을 맞추며 자금 조달과 지분 정리 등 핵심 과제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중장기적으로 지주사와의 합병 이슈가 제기되는 가운데 CJ올리브영은 올해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성장 동력 발굴에 더 무게를 싣는 모습이다. 이사회를 중심으로 글로벌 전략에 필요한 자본을 재배치하며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포트폴리오 전략 2실 출신 장지민 CFO 신규 선임, 사내이사 2인 체제 유지 CJ올리브영은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를 진행한 후 장지민 경영리더를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기존 사내이사였던 이우진 CJ올리브영의 ...
정유현 기자
SPC삼립, 이사회 무게 중심 연구개발로 이동
SPC삼립이 이사회 구성을 일부 재편했다. 글로벌 전략을 주도하던 경재형 전 사내이사가 물러난 자리에 연구개발(R&D) 전문가가 새롭게 합류하면서다. 경 전 사내이사 외에는 이사회 구성을 유지했다. 기존 경영 기조에 더해 연구개발에 힘을 실으며 내실다지기에 나선 것 보인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경재형 부사장이 파리크라상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기며 공석이 된 사내이사 자리에 김진억 상무가 선임됐다. SPC삼립의 주식 등 대량보유상황보고서에 따르면 경 부사장의 법적지위가 1월 등기임원에서 3월말 '기타'로 조정됐다. 이에 김진억 상무가 지난주 주주총회를 통해 사내이사에 신규 선임된 수순이다. 이는 좀 더 앞선 1월말 SPC삼립의 모회사인 파리크라상의 김성한 파리크라상 대표가 사임함에 따라 경재형 SPC삼립 부사장이 파리크라상 대표로 이동했고, 연쇄인사로 김진억 상...
윤종학 기자
NEW, 유제천 사장 포함 5인 재신임 ‘안정 택했다’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가 경영 악화 속에서도 이사진을 유지한다. 지난해까지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유제천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진의 사내이사 연임을 결정했다. 내부 전문가 중심의 안정적 경영을 통해 돌파구를 찾으려는 의지가 담긴 인사로 풀이된다. 영화와 재무 등 실무형 인사로 구성된 이사진은 오랜 기간 NEW에 몸담아 사업 이해도가 높다. ◇이사진 과반 재선임…재무 중심 인사로 위기 대응 28일 NEW에 따르면 전일 서울 서초구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에서 제17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이날 주총에는 의결권 주식 총수의 47.3%가 출석했다. 상정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특히 이사 선임의 건에 눈길이 쏠린다. NEW 이사회는 사내이사 6명, 사외이사 2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번 주총에서는 5명의 ...
이지혜 기자
'각자대표체제' 코람코신탁, 구성원 절반 '새얼굴'
코람코자산신탁이 이사회 구성원을 대거 교체한다. 총원을 7명에서 8명으로 확대하는 한편 4명을 신규선임할 예정이다. 지난해 각자대표 체제를 도입하면서 부문대표로 선임된 정승회 사장과 이충성 부사장이 사내이사로 합류한다. 사외이사로는 곽태선 전 베어링자산운용 대표와 김재정 전 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장이 신규 선임된다. 코람코자산신탁은 오는 27일 주주총회를 열고 사내이사 2명과 사외이사 3명을 신규 선임한다. 선임되는 사외이사 3명 중 남중수 이사는 재선임이다. 사내이사로 선임되는 인물은 정승회 리츠 및 경영부문 총괄대표와 이충성 신탁부문 대표다. 이들은 지난해 말 인사를 통해 부문별 각자대표로 선임됐다. 정 대표는 1967년생으로 삼성그룹 주요 계열사에서 다수의 부동산 투자를 성공시킨 삼성맨 출신이다. 삼성생명과 삼성자산운용, 삼성SRA자산운용 등에서 근무한 이력...
이재빈 기자
DL이앤씨, 'CFO·CDO' 사내이사 발탁
DL이앤씨가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최고디자인책임자(CDO)를 나란히 사내이사로 선임한다. 건설업황 침체 속에서 재무 리스크 관리와 주택사업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려는 계획이다. 두 사람 모두 재무구조와 브랜드전략 부문에서 각각 우수한 성과를 입증한 인물이다. 회사의 재무과 브랜드를 책임져왔던 두 사람이 앞으로 주요 경영 의사결정에 직접 참여하게 되면서 존재감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해 DL이앤씨에 합류한 김생규 CFO는 철저한 현금흐름 중심의 경영을 통해 회사의 안정적 성장에 기여할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이정은 CDO는 박상신 대표와 손발을 맞춰 주택사업 경쟁력을 제고할 적임자로 분석된다. DL이앤씨가 재무 건전성 강화 및 브랜드·디자인 차별화 전략을 주요 경영 목표로 설정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김생규 CFO 재무건전성 관리 역량 인정&helli...
박새롬 기자
한신공영, 수익성 개선에 전재식 사장 '연임'
전재식 한신공영 대표이사(사장·사진)가 연임에 성공했다. 2021년과 지난해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임기를 시작하게 됐다. 작년 말 원가율을 90%까지 낮춰 수익성을 개선하며 오너 일가로부터 경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한신공영 이사회는 작년과 같은 구성으로 유지된다. 회계 및 법률에 전문성을 보유한 박종오 사외이사도 재선임된다. 다만 이번 정기 주주총회에서 정관을 변경해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 운영을 명문화한다는 방침이다. ◇전재식 사장 '세 번째' 임기…수익성 개선 덕 10일 한신공영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전재식 사장에 대한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정기 주주총회는 이달 28일 열린다. 전 사장은 2021년 이후 세 번째 임기를 시작하게 됐다. 전 사장은 창업주 최용선 한신공영 회장의 장남 최문규 부회장과 함께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
김서영 기자
'CEO 교체' 대우건설, 이사진 변화 최소화
김보현 대표이사를 새로 선임한 대우건설이 이사진을 축소한다. 백정완 전 대표가 퇴임하면서 발생한 사내이사 1석과 3년 임기가 만료된 사외이사 1석을 공석으로 둔다. 이 외 임기만료를 앞둔 이사진들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안정적인 이사회 운영에 무게를 둔 것으로 풀이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오는 26일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주요 안건은 재무제표 승인과 사외이사 선임이다. 선임 대상 사외이사는 3명으로 모두 연임이다. 김재중, 이인석, 김재웅 이사가 연임된다. 김재웅 이사와 이 이사는 사외이사이자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된다. 김재중 이사는 공정거래위원회 출신 '행정통'이다. 1961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 학사,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독일 자아르브뤼켄대학교 유럽경제학 석사과정을 이수했다. 공정거래위원회을 통해 공직에 발을 들인 후에는 시장감...
시행·시공 'KD' 오너 2세, 경영 일선 물러난다
주택 및 부동산 건설, 개발업을 영위하는 'KD(옛 KD건설)' 오너 2세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 올해 3월 사내이사 임기가 만료되는 안재형 부사장의 재선임 안건이 상정되지 않아 이목이 쏠린다. 빈자리는 재경팀장이 채우기로 하면서 이사회 운영에 변화가 예상된다. 자회사를 통해 진행했던 공동주택 개발 사업에 대한 PF 채무를 인수하는 등 재무적 부담이 가중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KD는 이달 28일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신임 사내이사 및 사외이사 선임을 예고했다. 사내이사로 이영민 재경팀장이 후보자로 이름을 올렸다. 사외이사는 박정환 SV인베스트먼트 수석팀장이 내정됐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이번 주주총회에서 기존 사내이사이자 오너 2세인 안재형 부사장의 재선임 안건이 상정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1989년 10월생인 안 부사장은 KD 대표이사인 안태일 회장의 아...
신상윤 기자
신한자산신탁, '행정통' 박영희 전 입법조사처 실장 영입
신한자산신탁 이사회에 박영희 전 국회입법조사처 정치행정조사실장이 합류한다. 입법고시를 거쳐 27년간 국회에서 근무한 국회 '행정통'이자 법무법인 클라스한결의 창립 멤버다. 공직을 은퇴한 후에는 정당활동을 한 이력도 있다 이력도 있다. 신탁업에 대한 금융당국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대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영입으로 풀이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신한자산신탁은 오는 21일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주요 안건은 박 전 실장의 사외이사 신규선임이다. 1955년생인 박 전 실장은 경상남도 의령시 출신으로 창원시 마산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이후에는 성균관대학교에서 문헌정보학 학사, 피츠버그대학교에서 문헌정보학 석사, 성균관대학교에서 행정학 박사 등을 취득했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시점은 1982년이다. 국회 입법고시 6기로 공직에 발을 들였다. 국회에서는 입법조사처 ...
HL디앤아이한라, ESG 경영 체계 변천사는
HL D&I 한라(HL디앤아이한라)가 이사회 내 소위원회에 변화를 줬다. 기존 정도경영위원회를 '지속가능경영위원회(ESG위원회)'로 간판을 새로 달았다. 2021년부터 위원회 명칭을 변경하며 그 역할을 확대해왔다. HL디앤아이한라는 수년간 ESG 경영 체계 확립을 위해 노력했다. 2022년 최고안전책임자(CSO) 자리를 신설해 ESG 전담 조직을 맡겼다. 여성 사외이사를 지속가능경영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하기도 했다. 올해는 위원회 구성을 그대로 가져가며 안정에 방점을 뒀다. ◇ESG 체계 확립 속 세 번째 명칭 변경 '지속가능경영위' 5일 HL디앤아이한라에 따르면 지난해 말 이사회를 열고 '위원회 명칭 변경 및 운영규정 개정' 안건을 의결했다. 구체적으로 기존 정도경영위원회에서 '지속가능경영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했다. 위원회 명칭 변화를 통해 운영 목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