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15건 관련기사
BNK저축, 자산 클린화 통한 수익 기반 마련
BNK저축은행은 규제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ALM실무협의회를 중심으로 전략을 수립하고 자산의 건전화 등을 도모하고 있다. 경영실적 부진의 주된 요인인 부동산PF 정리에 속도를 높이며 수익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포트폴리오 재편에 따라 우량 차주를 선별하기 위한 시스템 고도화도 지속하고 있다. BNK저축은행은 신용평가모형(CSS)을 개편하고 신용대출에 대한 건전성 관리를 강화했다. 다만 지역 경기침체로 인한 부실 리스크를 안고 있어 건전성 부담은 지속될 전망이다. ◇올해는 부실채권 매각 성과 낼까 BNK저축은행은 올해 자산 클린화를 통한 수익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기존 BNK저축은행의 수익 기반이 됐던 건 부동산 중심의 기업대출이다. 출범 이후 전체 대출의 약 70% 이상을 기업대출이 차지했으며 대부분 담보대출로 취급해 왔...
김경찬 기자
우리금융저축, 대규모 대손상각 결실…리빌드 넘어 '레벨업'
우리금융저축은행이 2년 만에 리스크 관리의 결실을 맺고 있다. 부실채권 정리에 매진한 결과 대손상각비 규모만 약 1400억원에 달한다. 충당금 적립에 대한 부담이 해소되면서 올해 본격적으로 손익을 실현하는 모습이다. 건전성 지표도 개선세로 전환하면서 수익 기반을 점차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이석태 대표가 추진한 '리빌드업 프로젝트'의 성과이기도 하다. 이 대표는 리스크 관리에 중심을 두고 견고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 왔다. 올해는 관리 역량의 '레벨업(Level-up)'을 주문하고 있다. 이 대표는 내실 있는 성장에 집중하며 '단단한 저축은행'으로 재도약하겠다는 목표다. ◇대손상각비 규모 1400억, 건전성 개선과 함께 손익 실현 우리금융저축은행이 중점 관리하고 있는 리스크는 부실채권이다. 2023년 604억원이었던 NPL 자산이 지난해 1639억원으로 ...
JT친애저축, 개인 CSS 고도화 '총력'…연체율 개선 성과
JT친애저축은행이 재정비한 신용평가모형(CSS)을 본격 가동하기 시작했다. CSS 고도화에 초점을 둔 부문은 개인대출이다. 차주 변별력을 개선해 저신용자까지 취급 범위를 넓힐 수 있었다. 중금리 대출의 취급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손익 실현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건전성 지표가 눈에 띄게 개선된 점도 주목된다. 2023년 이후 연체율과 NPL비율 모두 2%포인트씩 하락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JT친애저축은행은 올해도 CSS 고도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시장 변화에 적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최성욱 대표 주도로 CSS 재정비, PF 리스크 영향 제한적 JT친애저축은행은 2023년부터 CSS를 재정비해 왔다. 변화하는 대출시장에 적시에 대응하기 위해 최성욱 대표의 주도로 진행됐다. JT친애저축은행이 개인신용대출을 주력하는 ...
NH저축, 대출자산 관리 체계 '이원화' 성과는
NH저축은행의 올해 경영 방향성은 뚜렷하다. 자산건전성 집중 관리다. 지난 한 해 동안 부실채권 정리에 매진하며 매각한 대출채권만 1000억원이 넘는다. 그러나 PF 부실뿐 아니라 개인대출에서도 상환능력이 떨어지면서 건전성 저하를 막을 순 없었다. 새롭게 부임한 김장섭 대표는 건전한 자산 관리를 주문하고 있다. NH저축은행은 기업과 개인을 구분해 신용평가시스템(CSS)을 운영하고 있다. 영업자산을 이원화해 세부적으로 관리하며 부실채권을 지속 정리해나갈 계획이다. ◇부실채권 정리에 집중, 대출채권 매각 규모 4배 증가 최근 NH저축은행은 부동산PF 부실 등으로 어려운 시간을 겪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연체율은 9.02%를, NPL비율은 12.61%를 기록했다. 1~2%대였던 예년 수준과 비교하면 지표들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이다. 이는 2023년 이후 발생한 P...
상상인저축, 거세진 건전성 관리 압박…부실자산 매각 과제
상상인저축은행에 대한 건전성 관리 압박이 거세다. 자산 기준 상위 10개사 중에서 유일하게 경영개선 권고를 받았기 때문이다. 이는 부동산PF 정상화 과정에서 NPL비율 등이 크게 상승한 데 따른 금융당국의 조치다. 상상인저축은행은 당국 기조에 맞춰 다각적인 방안으로 건전성을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추가 증자가 쉽지 않은 만큼 부실자산 매각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상상인저축은행은 정기적으로 사업장에 방문하는 등 PF 사후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부동산PF 자산 절반 수준 축소, 정기적 사업장 점검 상상인저축은행은 위험관리위원회에서 전사적인 재무·비재무 리스크를 총괄 관리한다. 위원회 산하에는 위험관리책임자(CRO)가 있다. 리스크 관리 전담조직인 위험관리팀은 지난해 CRO 직속 부서에서 경영기획실로 조정됐다. 상상인저축은행은 투자심의위원회도 별도로 설치해 유가증...
KB저축, 내년 CSS 재개발 완료…개인대출 변별력 강화
KB저축은행은 우량 자산을 확대하기 위해 신용평가모형(CSS)을 최적화하고 있다. 새로운 CSS 개발은 내년 1월에 완료할 예정이다. 플랫폼 고객의 특성을 반영하고 개인대출에 대한 변별력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부실 자산을 조기 회수해 수익성을 확보하는 데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출채권 매각 등을 진행하고 있으나 건전성 회복이 쉽지는 않은 상황이다. 올해 KB저축은행은 부실 기업여신을 정리하고 가계대출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하고 있다. 신규 우량 여신을 늘리며 건전성을 제고해나갈 계획이다. ◇조직개편으로 CSS전략부 신설, ML모델도 재개발 KB저축은행은 위험 관리 전담조직인 리스크관리부를 두고 있다. 리스크관리부는 위험관리책임자(CRO) 산하로 있으며 부동산업, 건설업 등 한도를 관리한다. 현재 CRO는 박진선 전무다. 박 전무는...
신한저축, 그룹 RMS 활용 기업 신용도 인식 정교화
신한저축은행은 신한금융그룹 리스크 관리 시스템(RMS)을 제반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거래 기업에 대한 신용도를 정교하게 인식하며 손실 위험도를 낮추고 있다. 자체 구축한 신용평가모형(CSS)에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며 고도화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올해는 부동산금융 관련 그룹 공통 시스템적 데이터 관리 프로세스도 도입했다. 신한저축은행은 부동산 자산을 중점적으로 살피며 연체채권 정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운영 리스크 관리 체계도 개선해나갈 방침이다. ◇그룹 공통 부동산금융 관련 데이터 관리 프로세스 도입 신한저축은행은 리스크관리본부를 두고 산하에 리스크관리부와 심사부, 여신관리부를 편제하고 있다. 리스크관리부는 전담 조직으로서 각종 리스크 한도를 관리하며 평가 체계도 구축하고 있다. 리스크관리본부장은 강혁 상무로 위험관리책임자(CRO) 역할...
JT저축, 조직 체계 재정비…보수적 성장 전략 지속
JT저축은행이 리스크 관리 체계를 재정비했다. 여신 건전성 관리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제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조직개편에 따라 리스크관리팀은 본부로 격상됐다. JT저축은행은 내부감사, 준법감시 기능과 연계한 이중 통제 체계도 운영하고 있다. 올해 JT저축은행은 수익 중심의 보수적인 성장 전략을 취하고 있다. 규모보다는 실익이 되는 부문에 대한 효율성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부동산PF의 건전성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며 연체 리스크를 해소하는 데도 집중하고 있다. ◇리스크 관리 '팀'→'본부' 격상, 이중 통제 체계 운영 JT저축은행의 최대 현안은 부동산PF 중심의 건전성 관리다. 지난해 말 기준 연체율은 8.23%, NPL비율은 9.79%로 전년보다 약 3%포인트씩 상승했다. 외형 성장보다 건전성 회복에 집중하면서 총여신이 줄어든 반면, 부실채권과 연체가 ...
다올저축, 심사 관리 기준 세분화…여신 한도 보수적 운용
다올저축은행이 심사 기준을 세분화하고 있다. 이는 변화하는 규제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함이다. 잠재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여신 한도도 보수적으로 운용하고 있다. 이에 기반해 연체율과 NPL비율을 올해 말까지 5% 이내로 낮추겠다는 목표다. 개별 여신에 대한 관리 체계도 정교화하고 있다. 다올저축은행은 신용평가모형(CSS) 프로젝트를 통해 차주 변별력 높이고 있다. 향후 시장 리스크의 중요성을 고려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도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개인·소호 한계 차주 증가, 여신 잠재 리스크 관리 중점 올해 다올저축은행은 경영전략으로 심사역량을 강화하고 관리 기준을 세분화하고 있다. 다올저축은행 관계자는 "PF, 브릿지론 등 부동산개발 관련 여신에 대한 잠재 리스크가 잔존하고 개인, 소호 한계 차주 증가로 가계대출 리스크도 우려가 있는 상황"이라고 말...
한투저축은행, PF 회수 리스크 중점 관리…현장 감리 강화
한국투자저축은행이 부동산 시장 침체에 따른 PF 회수율을 높이고 있다. 매달 공정 현황을 파악하고 공사가 지연될 경우 사업장에 대한 현장 감리를 강화한다. 준공을 앞둔 사업장에 대해서는 상환 여부 등을 파악해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한투저축은행은 관리 중심의 경영 방침을 유지할 예정이다. 부실채권 매각을 적극 추진하면서 자산건전성은 점차 회복되는 모습이다. 한투저축은행은 우발채무를 별도 관리하며 리스크 노출을 방지하고 건전한 운용을 도모하고 있다. ◇월별 공정 현황 파악, 공사 진행 사업장 우발채무 점검 한투저축은행은 건전성 관리 중심의 경영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연체율은 8.13%, NPL비율은 9.13%로 전년보다 다소 높아진 상태다. 부동산PF 익스포저가 다른 저축은행보다 높은 수준인 만큼 이에 대한 철저한 리스크 관리가 요구된다.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