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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 관련기사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실적 훈풍에 연임 탄력 받나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사진)가 사업 재편 성과를 바탕으로 재신임 평가를 받는다. 자동차금융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리스·렌탈과 기업금융 등으로 수익 영역을 넓혔다. 수익성과 자본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영업 전략을 조정하며 이익 창출력도 끌어올렸다. 이는 비이자 부문의 성장을 견인하며 견조한 실적 개선 흐름으로 이어졌다. 두 번째 임기에서는 그동안 추진한 사업 변화가 실질적인 경쟁력으로 이어지는지가 중요하다. 기 대표는 첫 임기 동안 자동차금융과 기업금융의 균형을 맞추며 사업 방향을 조정해왔다. 이제는 변화한 사업 구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력을 입증해야 한다.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경쟁력을 높이는 과정이 향후 연임 판단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정체된 체질 개선 중책, 사업 구조 변화로 실적 반등 기동호 대표는 기업금융과 IB 분야에서 전문성...
김경찬 기자
김성욱 iM캐피탈 대표, 리빌딩 성과로 재신임 받을까
김성욱 iM캐피탈 대표(사진)가 리빌딩 성과를 바탕으로 연임 시험대에 오른다. 외부 전문가로 영입돼 사업 구조 재편과 경영 방향 전환에 집중했다. 자본 활용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사업 운영 체계를 재정비했다. 그 결과 실적 턴어라운드뿐 아니라 장기간 과제로 남았던 신용등급 상향까지 이뤄냈다. 이러한 근본적인 체질 변화는 연임 평가의 주요 배경이 되고 있다. iM캐피탈은 외부 영입 대표에게 비교적 긴 호흡을 부여하며 중장기 전략 추진을 맡겨왔다. 김 대표 역시 첫 임기 동안 이뤄낸 변화의 방향성과 이를 지속할 수 있는 경영 역량을 평가받을 것으로 보인다. 리빌딩 과정에서 만든 성과를 다음 성장 단계로 연결하는지가 연임 판단의 핵심 요소가 될 전망이다. ◇RoRWA 기반 자산 재편으로 성장 방식 전환 김성욱 대표는 자동차금융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인물이다....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 변화의 성과로 2년 벽 넘을까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사진)가 변화의 성과를 안고 연임 시험대에 오른다. 취임 첫해부터 수익성 중심의 경영 기조를 앞세워 실적 반등과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 지난해 순이익이 3년 만에 1000억원대를 회복했고 자산 규모도 10조원을 넘어섰다. 기존 성장 방식을 재정비하며 NH농협캐피탈의 경영 방향에도 변화를 줬다는 평가다. 다만 연임의 최대 변수는 경영 성과보다 농협 특유의 인사 기조다. 농협 체제에서 2년을 넘긴 대표는 전무하다. 금융지주 계열 캐피탈사와 비교해 임기 연속성을 확보하기 어려운 인사 구조도 장 대표가 넘어야 할 요소다. 기존 대표 교체 관행 속에서 첫 임기 성과가 연임 명분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범농협 시너지 활용 자산 10조 시대 개막 장종환 대표는 농협 내 주요 계열사를 두루 거친 금융 전문가다. 농협중앙회와 지주, 은행,...
김용석 하나캐피탈 대표, V자 반등으로 실적 회복 본궤도
김용석 하나캐피탈 대표(사진)가 체질 개선과 실적 회복이라는 두 과제를 풀어가고 있다. 취임 이후 자산 포트폴리오 재편과 사업 구조 개선에 집중하며 성장 전략을 전환했다. 첫해 실적 부진을 겪었지만 올해는 비용 부담이 줄며 반등 흐름을 나타냈다. 전략 전환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면서 첫 임기 성과에 대한 평가도 본격화되는 형국이다. 김 대표의 연임 여부는 실적 회복 흐름의 지속 가능성이 주요 평가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하나캐피탈은 해외 대체투자 변동성을 낮추고 본업 중심의 수익 기반 강화에 나서고 있다. 사업 재편 과정에서 나타난 변화가 일시적인 개선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가 중요하다. 수익 구조 개선과 경영 방향의 연속성을 입증하는 것이 향후 평가의 핵심으로 꼽힌다. ◇평가손실 줄이고 본업 경쟁력 강화 행보 김용석 대표는 그룹...
전필환 신한캐피탈 대표, 정상화 성과가 가를 연임 향방
전필환 신한캐피탈 대표(사진)가 첫 임기 성과를 바탕으로 연임 심사를 앞두고 있다. 부동산PF발 건전성 부담 해소라는 과제를 안고 출발한 만큼 위기 대응 능력이 주요 평가 요소로 작용했다. 그동안 사업 구조 변화와 경영 방향 전환을 추진하며 신한캐피탈의 체질 변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다만 체질 변화의 성과를 입증하는 단계는 이제부터다. 부실 대응 과정에서 마련한 변화가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로 이어지는지가 주요 판단 요소로 꼽힌다. 투자금융 부문의 변동성 관리와 기업금융 기반 확대를 통해 실질적인 이익 창출력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 남은 경영 성과가 전 대표의 연임 여부를 판단하는 핵심 기준이 될 전망이다. ◇정상화 비용 부담 딛고 상반기 실적 반등 전필환 대표는 부동산PF 부실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체질 개선을 이끌 적임자로 발탁됐다. 신한...
빈중일 KB캐피탈 대표, 기업금융 성과로 4년 차 열까
빈중일 KB캐피탈 대표(사진)가 두 번째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핵심 사업 영역에서 수익성을 확보하며 견고한 이익 창출 기반을 마련했다.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와 자본 효율성 개선을 통해 경영 체질 변화를 이끌었다. 이러한 전략 변화는 변동성 높은 시장 환경 속에서도 사업 경쟁력을 유지하는 기반이 됐다. 올해는 지주 회장 인선이라는 그룹 차원의 변화 요인도 맞물린다. 향후 인선 과정에서는 경영 성과와 그룹 내 전략 방향이 함께 고려될 전망이다. 남은 임기 동안 확보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성과 흐름을 이어가는 것이 주요 과제다. 전임 수장들이 구축해 온 장기 리더십 사례 속에서 빈 대표 체제가 내년에도 이어질지 주목된다. ◇IB·우량 자산 중심 운용으로 이익 기반 확대 빈중일 대표는 기업금융과 구조화금융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인물이다. KB...
경영 성과 평가 앞둔 6인 대표, 그룹 기여도 통할까
주요 캐피탈사 대표들이 본격적인 연임 시험대에 오른다. 금융지주와 국책은행 계열 캐피탈사 10곳 가운데 6곳 대표의 임기가 올해 말 종료될 예정이다. 통상 '2+1년' 임기 관행이 자리 잡고 있지만 지주별 인사 기조와 경영 판단은 제각각이다. 연임 사례가 없었던 일부 캐피탈사에서 기존 인사 기조에 변화가 나타날지가 주목된다. 부동산PF 부실 국면을 지나 캐피탈 업권의 경영 환경도 달라졌다. 실적 개선과 재무 건전성을 입증한 곳은 높아진 그룹 기여도를 바탕으로 연임에 유리한 고지를 점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자산 체질 개선과 경영 정상화가 진행 중인 곳은 과제 이행 성과가 핵심 평가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리스크 관리 역량과 수익성 회복의 지속 가능성이 이번 연임 향방을 가를 잣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금융·NH농협, 임기 2년 초과 대표 나올까 올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