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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건 관련기사
씨어스테크놀로지, 만년 적자 벗고 '이익률 30%' 겨냥
씨어스테크놀로지가 코스닥 바이오·헬스케어 상장사 가운데 2024년 대비 2025년 ROE가 가장 크게 개선된 것으로 집계됐다. 2024년까지만 해도 씨어스테크놀로지는 전혀 순익을 내지 못했다. 그러나 2025년 병원용 플랫폼이자 스마트 병상 솔루션 씽크(thynC)가 본격적으로 시장에 보급되며 과거 적자 구조에서 벗어난 수익성 흐름을 나타냈다. ◇순이익률 -500%→플러스로, ROE 급등 출발점 더벨이 집계한 씨어스테크놀로지의 2025년 ROE는 26%다. 이는 2025년 결산 전인 점을 고려해 2025년 3분기까지의 지표를 연환산해 반영한 수치다. 이 지표와 2024년을 대조해도 상당한 변화다. 씨어스테크놀로지의 2024년 연간 ROE는 -122%였다. 증권가 컨센서스에 따르면 씨어스테크놀로지의 2025년 ROE 추정치는 30%를 상회한다. 증권가 ...
최은수 기자
'밸류업 가동' 한화시스템, ROE>COE '정조준'
'K-방산' 전성기를 맞은 한화시스템이 올해에도 높은 자기자본이익률(ROE)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직전 4개 분기(2023년 2분기~2024년 1분기) 대비 최근 4개 분기(2024년 2분기~2025년 1분기)의 순이익률이 급증한 덕분이다. 특히 한화시스템은 한화그룹에서 두 번째로 밸류업 계획을 밝히면서 오는 2030년까지 ROE 10% 이상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순이익률 '8.4%→18.2%' 상승…2023년 흑자전환 THE CFO 집계에 따르면 한화시스템의 최근 4개 분기 ROE는 15.8%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4개 분기(9.9%) 대비 5.9%p(포인트) 만큼 상승한 수치다. 4개 분기 ROE는 해당 기간 기록한 지배기업 소유주 귀속 부분의 순이익을 기초·기말 지배기업 소유주 귀속 자본의 평균값으로 나눠 계산했다. 한화...
홍다원 기자
메리츠금융지주, 금융사 ROE '톱' 유지 총력전
금융사 중 가장 높은 자기자본이익률(ROE)을 자랑하는 메리츠금융지주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뛰어난 주주 성과를 기록할 전망이다. 직전 4개 분기(2023년 2분기~2024년 1분기)보다 최근 4개 분기(2024년 2분기~2025년 1분기)의 지배주주 순이익이 증가하면서 ROE도 상승했다. 순이익의 50% 이상을 주주환원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메리츠금융지주는 올해에도 총주주수익률(TSR) 상승을 통한 밸류에이션 개선을 이어갈 방침이다. ◇올해 연간 ROE 예상치 '22.3%' THE CFO 집계에 따르면 메리츠금융지주는 올해 1분기 연결 지배주주 순이익으로 6098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분기 5857억원보다 4.12% 늘어난 수치다. 안정적인 이자손익과 금융상품투자손익이 개선된 덕분이다. 이에 올해 1분기 순이익을 연 환산해 구한 ROE는 22.3%를...
신재생에너지 바람에 한화솔루션 '빛' 들까
이재명 정부가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를 약속하면서 태양광 셀 제조 업체인 한화솔루션의 주주 성과가 개선될 지 관심이 모인다. 올해 들어 작년까지 어깨를 짓눌러왔던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수익성은 개선됐으나 화학 등 기초소재 사업 부진과 더불어 이자비용 부담으로 자기자본이익률(ROE)은 회복하지 못했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솔루션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과 지배주주 순손익으로 각각 3조945억원, -445억원을 기록했다. 작년 1분기 매출 2조3534억원, 순손실 4578억원보다는 개선된 수치지만 여전히 순손익 흑자 전환에는 실패했다. 1분기 순손익으로 연 환산해 계산한 올해 ROE는 -1.9%다. 작년 1분기 연 환산 기준인 -23.5%와 실제 작년 연간 ROE인 -16%보다는 크게 개선된 수치다. 작년까지 한화솔루션의 실적을 짓눌러...
박기수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순이익 증가에 ROE도 '점프'
삼성그룹 계열사 중 독보적인 주가순자산비율(PBR)을 자랑하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뛰어난 주주 성과를 예고했다. 전년 1분기 대비 올 1분기 순이익이 눈에 띄게 증가함과 동시에 올 4월 5공장 가동으로 생산 능력을 더욱 확보했다. 최근 4개 분기(2024년 2분기~올해 1분기) 누적 순이익도 직전 4개 분기(2023년 2분기~2024년 1분기) 대비 늘어났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1분기 연결 지배주주 순이익으로 3756억원을 기록했다. 작년 1분기 1794억원 대비 9.4% 늘어난 수치다. 매출도 작년 1분기 9469억원에서 올 1분기 1조2983억원으로 37.1% 증가했다. 이에 올 1분기 순이익을 연 환산해 구한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3.5%다. 작년 연간 ROE가 10.4%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1분기...
ROE 상승세 이어간 KT&G, 목표치 '15%' 근접
KT&G가 올해도 ROE(자기자본이익률)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올해 1분기를 포함한 4개 분기(2024년 2분기~2025년 1분기)와 직전 4개 분기(2023년 2분기~2024년 1분기)를 비교해 봐도 최근 4개 분기 ROE가 더 높다. KT&G는 성장과 주주환원을 병행하며 ROE 목표치인 15%에 한걸음 더 가까워지고 있다. ◇순이익률 '15.9%→18.6%' 상승 30일 THE CFO 집계에 따르면 KT&G의 최근 4개 분기 연결 ROE는 12.4%다. 이는 직전 4개 분기 ROE 10.1%보다 2.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4개 분기 ROE는 해당 기간 기록한 지배기업 소유주 귀속 부분의 순이익을 기초·기말 지배기업 소유주 귀속 자본의 평균값으로 나눠 계산했다. KT&G의 ROE 상승을 이끈 요소는 순이익...
아웃룩 상향 현대코퍼레이션, 자산효율성도 '상승'
국내 신용평가사가 현대코퍼레이션의 신용등급 전망을 상향 조정하면서 등급 상승에 청신호가 켜졌다. 크레딧 관점 외 주주 성과 면에서도 현대코퍼레이션은 작년 1분기 대비 올 1분기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매출 증대로 인한 자산효율성 상승이 눈에 띈다. ◇A/S → A/P,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 영향 이달 NICE신용평가는 현대코퍼레이션의 장기신용등급(A) 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나신평은 핵심사유로 △외형 성장 및 이익 창출력 개선세 지속 △상각전영업이익(EBITDA) 창출력 개선에 따른 재무안정성 개선 가능 △외견상 지표 대비 실질적 재무안정성 양호 등을 들었다. 실제 현대코퍼레이션은 작년 2023년 대비 승용부품 트레이드 사업을 제외한 전 사업 부문에서 매출이 증가했다. 특히 덩치가 큰 철강 트레이딩의 경우 2023년 ...
진격의 '불닭' 삼양식품, 주주 성과 추가 개선 '기대'
작년 자기자본이익률(ROE)로 39.37%를 기록하며 우수한 주주 성과를 거뒀던 삼양식품이 올해 ROE 추가 개선의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불닭' 브랜드를 기반으로 한 면스낵 수출 성과 등에 힘입어 작년 1분기 대비 올해 1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이 늘어나면서다. 직전 4개 분기(2023년 2분기~2024년 1분기) 대비 최근 4개 분기(2024년 2분기~2025년 1분기) 순이익률과 자산 효율성도 높아졌다. 내달 밀양2공장이 완공되면 생산능력이 늘어나 추가 실적 개선도 기대된다. 출처 : 삼양식품 홈페이지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양식품의 올해 1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3046억원으로 작년 1분기 1704억원 대비 78.7% 증가했다. 1분기 ROE의 경우 순이익 연 환산시 46.1%로 작년 연간 ROE보다 6.74%포인트(p) 높다...
HD현대일렉트릭, 올해도 ROE '톱' 될까
HD현대일렉트릭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자기자본순이익률(ROE) 최상위 기업에 도전한다. 올해 1분기의 경우 작년 1분기 대비 순이익이 늘어나면서 분위기가 좋다. 올해 1분기를 포함한 최근 4개 분기(2024년 2분기~2025년 1분기)와 직전 4개 분기(2023년 2분기~2024년 1분기)를 비교해봐도 최근 4개 분기의 ROE가 더 높다. 22일 THE CFO 집계에 따르면 HD현대일렉트릭의 최근 4개 분기 연결 ROE는 40.3%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과 지배주주 귀속 자본총계는 각각 5617억원, 1조3943억원이다. 자본의 경우 기초(2024년 2분기)와 기말(2025년 1분기) 자본의 평균 값으로 계산했다. 직전 4개 분기 ROE는 32.5%로 최근 4개 분기가 7.8%포인트 더 높다. 올해 1분기 실적만 놓고 봐도 코스피 상장 기업 중 최상위권을 기록했던 ...
변동성 큰 중소형사, 이익률보다 중요한 건 '정교함'
새 회계·자본적정성(IFRS17·K-ICS)제도 속에서 국내 주요 손해보험사는 ROE가 예상 외로 급상승했다. 다만 이 긍정적인 추이가 그대로 중소형 손해보험사에까지 이어진 건 아니다. 규모가 적어 보험의 대전제인 큰 수의 법칙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것과 당초 손보사의 예상보다 보험금이 적게 또는 많이 나가는 예실차가 발생한 게 원인이다. 또 중소형 손해보험사는 갖은 이유로 이 괴리를 줄이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당분간은 두자릿수 이익률을 만들기보다 한층 정교하게 부채를 추정하고 산출하는 역량이 강조되는 이유다. ◇중소형 손보사 ROE, '규모·예실차 정밀도' 따라 천지차 THE CFO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간 국내 주요 손해보험사 10곳의 ROE 추이를 살펴봤다. ROE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당기말 지배기업 소유주 및 누적 기준 순이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