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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건 관련기사
BNK금융, 적극적 RWA 관리로 목표 관리 범위 내 유지
BNK금융의 보통주자본(CET1)비율이 소폭 하락했다. 2개 분기 연속 하락했지만 최소 목표치인 12%대는 여전히 여유있게 유지하고 있다. 우량 자산 위주의 질적 성장이 이뤄지면서 위험가중자산(RWA) 성장률이 낮게 유지된 결과다. BNK금융은 올해도 효율적 자산 리밸런싱을 통해 RWA 성장률을 4% 이내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CET1비율 12.30%, 목표 관리 범위 내 유지 BNK금융의 1분기 CET1비율은 12.30%로 지난해 말의 12.34%에서 0.04%포인트 하락했다. BNK금융의 CET1비율은 지난해 1~3분기에 지속적으로 상승했지만 4분기에 주춤하며 하락했고, 1분기에도 하락세를 이어갔다. 1분기 변동 요인을 찾아보면 상승 요인보다 하락 요인이 컸다. 직전 분기 대비 이익잉여금이 증가하면서 0.26%포인트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그러나 RWA...
조은아 기자
기업은행, RWA 증가 부담에 목표치 달성 요원
IBK기업은행의 보통주자본(CET1)비율이 3분기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안정적인 수익성 등을 바탕으로 이익잉여금을 쌓아가며 보통주자본을 늘려가고 있지만 분모인 위험가중자산(RWA) 속도가 더 가파르게 증가한 탓이다. 올해 1분기에만 6조원 이상의 RWA가 발생했다. RWA 6조원은 5대 은행 1년 치 상승분 평균의 두 배다. 금융안전판 역할과 생산적 금융 등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한 영향으로 보인다. 지속적 하방 압력으로 당분간 기업가치제고(밸류업)계획에서 설정한 CET1비율 목표치 12.5% 달성이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CET1비율 11.44%…3개 분기 연속 하락 기업은행의 CET1비율은 지난해 2분기 11.73%로 반등한 뒤 올해 1분기까지 3개 분기 연속 하락세다. 올해 1분기 말 기준 CET1비율은 11.44%로 지난해 말...
이재용 기자
JB금융, RWA 대비 이익 최적화로 우상향 흐름
JB금융지주가 1분기에도 보통주자본(CET1)비율 우상향 흐름을 이어갔다. 위험조정수익성 관점으로 저수익·고위험가중치(RW) 자산을 축소하면서다. 실제 은행의 핵심 수익 원천인 원화대출금 성장률은 위험가중자산(RWA) 성장률의 3배를 기록했다. CET1비율은 우상향 흐름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당장 목표치인 13%를 넘길 가능성은 낮다. 주주환원을 확대하고 있는 만큼 자본비율을 단기간에 올리긴 어렵다. JB금융은 12% 중반대를 유지하면서 주주환원율을 점진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CET1비율 12.61%…RWA 성장률 0.48%에 그쳐 JB금융의 올해 1분기 말 기준 그룹 잠정 CET1비율은 12.61%로 나타났다. 전 분기 말 12.58% 대비 3bp, 전년 동기 12.28%보다는 33bp 개선된 수치다. 1분기 말 기준 그룹의 총 CE...
우리금융, 목표치 조기 달성…다음 관문은 수익 개선
우리금융의 올해 1분기 말 보통주자본비율(CET1)이 잠정 13.6%를 기록했다. 올해 초 시장과 약속한 13% 조기달성을 1분기만에 이행하면서 자본 관리 의지를 보여줬다. 과제는 자본 비율 유지와 성장의 균형이다. 우리투자증권 1조원 유상증자가 결정됐고 생산적 금융 확대에 따른 모험자본 투자도 요구되고 있어 위험가중자산(RWA) 증가 압력이 생길 수 밖에 없다. 수익 성장 속도가 자본 소진 속도를 앞서야 주주환원 확대도 지속 가능하다는 계산이다. 1분기 부진했던 실적의 턴어라운드가 필요하다. ◇13.2% 목표 제시…규제 완화 효과 기대 우리금융은 1분기 중 주요 자회사 토지 자산에 대한 재평가를 실시해 세후 1조8000억원의 재평가 잉여금을 인식했다. 증자 없는 자본 확충을 통해 CET1 60bp 상승 효과를 거뒀지만 이 효과를 빼고도 13....
노윤주 기자
KB금융, 환율 부담에도 4대 금융 최고치 유지
KB금융그룹이 환율 변동에 따른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에도 불구하고 4대 금융지주 중 가장 높은 수준의 자본여력을 유지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 상승 및 기업대출 확대로 신용 RWA가 큰폭 증가하며 KB금융의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13.6%대까지 하락했다.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이 남아있는 한편 정부의 자본규제 합리화 규제를 앞두고 있어 자본비율 상하방 요인이 공존하는 상황이다. RoRWA 관리가 주주환원 여력을 가를 핵심 역량이 되고 있다. 관련해 KB금융의 비은행 계열사의 순익 기여도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계열사별 RWA 투입 전략에도 이목이 쏠린다. KB금융은 그룹 평균 RoRWA보다 높은 성과를 내는 증권과 자산운용 등 금융투자 부문에 자본 배분을 강화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은행 부문은 SME와 생산적 금융에 자산 투입을 집중함으로써 미래 수익원 확보에...
김영은 기자
하나금융, 원화 약세로 하방압력…목표구간은 지켜
하나금융그룹의 올해 1분기 말 보통주자본비율(CET1)이 전분기 대비 하락한 13.09%를 기록했다. 바젤3 규제 도입과 원화 약세 등 하락 원인이 발생했다. 그럼에도 하나금융은 순이익 증가를 통해 목표구간인 13.0~13.5%를 지켜냈다. 2024년 3분기부터 이어온 목표구간 내 관리 기록이 7분기 연속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여유는 많지 않아 관리 부담은 커졌다. 아울러 올 상반기 중 새로운 밸류업 계획과 이를 통한 주주환원율 50% 조기 달성과 PBR(주가순자산비율) 1배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그만큼 CET1 관리의 중요도는 한층 높아질 것으로 관측된다. ◇바젤3 규제 도입, CET1 하락 직접적 영향 하나금융의 1분기 말 CET1비율은 13.09%로 전분기 대비 29bp 하락했다. 변동 요인을 세부적으로 보면 순이익이 늘어나면서 42bp 상승 요인이 있...
하나금융, 보통주자본비율 '분기별 기복' 줄였다
하나금융이 올해 분기 단위의 보통주자본(CET1)비율 관리 체계를 안착시키는 데 성공했다. 지난해만 해도 분기별로 CET1비율 등락폭이 컸지만 올해는 목표 구간으로 삼고 있는 13~13.5% 내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 덕분에 CET1비율에 대한 예측 가능성이 높아졌다. CET1비율 관리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한층 더 개선된 주주환원 정책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 하나금융은 지난 3분기 CET1비율을 공개하면서 1500억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 및 소각 계획을 공개했다. 리딩금융과 비교해도 손색 없는 수준의 밸류업 프로그램이 전개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올해 분기별 CET1비율 격차, 최대 '15bp' 그쳐 하나금융이 발표한 2025년 3분기 경영 실적에 따르면 CET1비율 13.3%를 기록했다. 하나금융의 CET1비율 관리 구간인 13~13...
최필우 기자
BNK금융, 목표 구간 진입 비결은 'RWA 관리'
BNK금융이 지난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보통주자본(CET1)비율 목표치를 웃돌았다. 최근 2~3년간 CET1비율을 가파르게 상승시킨 이후 안정적 관리 구간에 돌입했다. 전통적으로 고질적 약점으로 지적받아 온 자본비율을 준수한 수준으로 개선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위험가중자산(RWA) 성장률을 철저히 관리한 게 CET1비율 개선 비결로 꼽힌다. BNK금융은 올해 3분기까지 RWA 성장률을 2% 미만으로 제한하는 데 성공했다. 연간 성장률 목표치인 4% 미만을 유지하는 게 확실시된다. 내년 생산적 금융을 확대 하면서도 RWA 성장률을 통제할 수 있으면 CET1비율 추가 개선도 기대할 수 있다. ◇목표치 12.5%, 9bp 초과 달성 BNK금융이 발표한 2025년 3분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CET1비율 12.59%를 달성했다. BNK금융이 CET1비율 관리 목표치로...
iM금융, 보통주자본비율 '소프트랜딩' 들어갔다
iM금융이 가파른 보통주자본(CET1)비율 상승세를 멈추고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지난 3분기 CET1비율이 전분기 대비 소폭 하향 조정되면서다. CET1비율이 12%대에 안착하면서 안정권에 진입했다고 판단했다. 자본을 중소기업 대출 확대에 사용하면서 소폭 하락을 감수한 것이다. CET1비율 중장기 목표는 13%로 설정하고 있다. CET1비율 관리 구간을 11.5% 이하, 12.3% 이하, 13% 이하로 분류하고 각 구간에 맞는 주주환원 정책을 이행한다는 구상이다. 당분간은 12.3% 이하 구간에서 총주주환원율 40%를 달성하고 iM뱅크 전국 영업을 활성화 시키면서 13% 도달을 노린다. ◇전국 영업 앞두고 자본비율 본궤도 진입 iM금융이 발표한 2025년 3분기 경영 실적에 따르면 CET1비율 12.09%를 기록했다. 지난 2분기 12.14%와 비교해 5bp 하...
JB금융, 역대 최대 주주환원 비결 '자본비율 우상향'
JB금융이 올해도 탁월한 자본비율 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보통주자본(CET1)비율 관리 구간인 12~13% 내에서 안정적인 우상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밸류업 프로그램에 따라 목표로 삼고 있는 총주주환원율 45%를 무난히 달성할 것이란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이는 역대 최대 주주환원이다. 김기홍 JB금융 회장 취임 후 이어오고 있는 자본 효율성 극대화 전략이 올해도 주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JB금융은 높은 위험가중자산(RWA) 성장률을 유지하고 있어 CET1비율 하락 압력이 높지만 수익성 관리를 바탕으로 자본비율을 개선하고 있다. 밸류업 목표인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 달성까지 전략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추가 자사주 소각·연말 배당 준비 완료 JB금융은 지난 3분기 기준 CET1비율 12.72%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