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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건 관련기사
기업은행, '배당·정책금융' 하방 압력 극복 관건
IBK기업은행의 보통주자본(CET1)비율이 2분기 연속 소폭 상승했다. 기타포괄손익 개선에 힘입어 보통주자본이 늘면서 수치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들어선 보통주자본 감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분기 배당이 시행됐다. 생산적 금융이나 포용 금융 등 정책금융기관 역할도 강화돼 하방 압력을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과제로 떠올랐다. ◇올해 2개 분기 연속 개선, 기타포괄손익 성과 올해 2분기 말 기업은행의 잠정 CET1비율은 11.56%를 기록했다. 지난 1분기 말 11.51%보다 0.05%포인트 개선된 수치다. 지난해 말 11.48%에 비하면 0.08%포인트 높다. 올해 들어서 소폭이지만 매 분기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당초 지난 1분기 말 CET1비율은 잠정 11.44%로 집계돼 3개 분기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확정치가 11.51%로 크...
신상윤 기자
BNK금융, 목표 범위 내 유지…RWA 성장 관리 주효
BNK금융그룹의 보통주자본(CET1)비율이 하락했다. 지난해 3분기 이후 3분기 연속 하락세다. 현금배당과 자사주 취득, 우량자산 위주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에 따른 영향이다. 다만 RWA 성장률 관리를 통해 CET1비율을 자본비율 운영 목표 범위(12.00%~12.50%) 내로 지켜냈다. 목표 범위에서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CET1비율을 기반으로 주주환원 강화가 이뤄지고 있다. 올해 40% 중반대의 주주환원율을 달성하고 주당배당금의 안정적인 성장과 저평가 구간에서의 자사주 매입 등을 병행해 2027년 주주환원율을 50% 이상으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CET1비율 12.14%…전 분기 대비 0.16%p 하락 BNK금융 경영 실적 현황에 따르면 그룹의 올해 2분기 말 기준 CET1비율은 12.14%다. 직전 분기 12.30%보다 0.16%포인트...
이재용 기자
JB금융, 여전한 주주환원 기조와 뒷받침하는 이익 체력
JB금융이 올해 2분기에도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갔다. 1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을 결의했고 분기 배당금도 늘렸다. 주주환원율 50% 목표 달성을 위한 행보다. 이를 뒷받침하는 건 자본비율이다. 2분기 말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잠정 12.52%로 전분기 대비 9bp 하락했지만 12% 중반 목표 구간 안에서 움직였다. 사상 최대 순이익이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와 환원 지출에 따른 CET1 하락폭을 줄였다. ◇최대 실적이 밀어 올린 비율…환원·성장에 재투입 JB금융은 최근 2분기 말 그룹 CET1 잠정치가 12.52%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분기 12.61% 대비 9bp 내렸지만 전년 동기 12.40%보다는 12bp 높아졌다. 분기 중 변동 요인을 뜯어보면 JB금융의 주주환원 우선 기조가 보인다. 이번 분기 순이익이 C...
노윤주 기자
우리금융, 턴어라운드로 단기간에 달라진 자본 여력
우리금융의 올해 2분기 말 보통주자본비율(CET1)이 잠정 13.71%를 기록했다. 13% 문턱을 좀처럼 넘지 못했던 지난해와는 확연히 다른 흐름이다. 1분기 13.6%로 벽을 넘어선 데 2분기에도 상승 곡선을 그리면서 연중 목표로 제시했던 13.2%를 여유 있게 웃돌고 있다. 배경에는 실적이 있다. 1분기 부진했던 은행 실적이 회복 궤도에 올라섰고 종합금융그룹 전환 이후 비은행 계열사가 이익 기여도를 끌어올리며 뒷받침했다. 이에 순이익이 자본 소진 요인을 상쇄할 수 있었다. ◇은행·비은행 뚜렷한 실적 개선…RWA 증가 상쇄 우리금융은 최근 실적발표를 통해 2분기 말 CET1 잠정치는 13.71%이라고 밝혔다. 전분기 대비 11bp, 전년 말 12.9% 대비 81bp 개선됐다. 지난해까지 우리금융 CET1은 우상향하면서도 13%에는 닿지 못했...
KB금융, RWA 증가율 통제 속 보통주자본 첫 50조
KB금융지주가 업계 최고 수준의 보통주자본(CET1)비율 유지에 집중하고 있다. 위험가중자산(RWA) 증가로 부담은 늘었지만 보통주자본 규모가 처음으로 50조원을 넘으면서 CET1비율 개선에 성공했다. 주주환원 규모가 CET1비율에 연동된 가운데 자사주 소각 및 매입 규모가 7000억원으로 책정됐다. 나머니 초과분은 하반기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2분기 말 13.74%, 보통주자본 첫 50조원대 KB금융지주는 올해 2분기 말 잠정 CET1비율을 13.74%로 집계했다. 지난 1분기 말 13.64% 대비 0.1%포인트 개선됐다. 지난해 13.8%를 웃돌았던 CET1비율은 올해 들어 환율 변동에 따른 RWA 증가로 크게 영향을 받았으나 2분기 중 회복한 모양새다. 4대 금융지주 가운데 선두 자리는 이번에도 놓치지 않았다. CET1비율은 순이익 제...
신한금융, 안정권 유지…주주환원·M&A 탄력
신한금융그룹이 보통주자본(CET1)비율을 관리 구간(13.0~13.4%)내로 유지했다. 현금배당과 자사주 취득, 위험가중자산(RWA) 증가로 적지 않은 하방 압력을 받았지만 견조한 순이익 실현 및 구조적 외화포지션 승인의 효과 등으로 안정권을 유지했다. 신한금융은 안정적인 CET1비율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강화에 나섰다. 올해 주주환원 규모는 2조8000억원 플러스알파(+α)이며 자체 산식상 총주주환원율은 최대 53%를 제시했다. 또 CET1비율 관리 구간을 웃도는 자본 여력은 M&A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CET1비율 13.43%…전 분기 대비 0.13%p 상승 신한금융 경영 실적 현황에 따르면 그룹의 올해 2분기 말 기준 CET1비율 잠정치는 13.43%다. 직전 분기 13.30%보다 0.13%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관리 구간을 ...
목표 범위 사수한 하나금융, 상단 지우고 '밸류업 2.0'
하나금융은 2분기 말 CET1 비율이 소폭 하락했지만 관리 구간 내에서 안정적으로 방어했다. 두나무 지분투자와 원화 약세가 겹치며 위험가중자산(RWA)이 늘었음에도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순이익이 하락분을 대부분 흡수한 덕분이다. 2024년 3분기부터 이어온 목표 내 관리 기록은 8개 분기 연속으로 늘었다. 관리 환경은 달라졌다. 하나금융은 기업가치 제고계획 2.0을 발표하면서 CET1 관리 기준을 기존 13.0~13.5% 구간에서 13% 이상으로 변경했다. 앞으로는 RWA 증가율을 명목GDP 성장률 수준으로 통제하며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게 관건이다. ◇계속되는 이익 증가, 하반기도 구간 안착 자신 하나금융의 2분기말 CET1은 13.21%(잠정)를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 2bp, 전년 동기 대비 18bp 하락했다. 13.09%를 기록했던 1분기 CET1은 ...
BNK금융, 적극적 RWA 관리로 목표 관리 범위 내 유지
BNK금융의 보통주자본(CET1)비율이 소폭 하락했다. 2개 분기 연속 하락했지만 최소 목표치인 12%대는 여전히 여유있게 유지하고 있다. 우량 자산 위주의 질적 성장이 이뤄지면서 위험가중자산(RWA) 성장률이 낮게 유지된 결과다. BNK금융은 올해도 효율적 자산 리밸런싱을 통해 RWA 성장률을 4% 이내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CET1비율 12.30%, 목표 관리 범위 내 유지 BNK금융의 1분기 CET1비율은 12.30%로 지난해 말의 12.34%에서 0.04%포인트 하락했다. BNK금융의 CET1비율은 지난해 1~3분기에 지속적으로 상승했지만 4분기에 주춤하며 하락했고, 1분기에도 하락세를 이어갔다. 1분기 변동 요인을 찾아보면 상승 요인보다 하락 요인이 컸다. 직전 분기 대비 이익잉여금이 증가하면서 0.26%포인트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그러나 RWA...
조은아 기자
기업은행, RWA 증가 부담에 목표치 달성 요원
IBK기업은행의 보통주자본(CET1)비율이 3분기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안정적인 수익성 등을 바탕으로 이익잉여금을 쌓아가며 보통주자본을 늘려가고 있지만 분모인 위험가중자산(RWA) 속도가 더 가파르게 증가한 탓이다. 올해 1분기에만 6조원 이상의 RWA가 발생했다. RWA 6조원은 5대 은행 1년 치 상승분 평균의 두 배다. 금융안전판 역할과 생산적 금융 등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한 영향으로 보인다. 지속적 하방 압력으로 당분간 기업가치제고(밸류업)계획에서 설정한 CET1비율 목표치 12.5% 달성이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CET1비율 11.44%…3개 분기 연속 하락 기업은행의 CET1비율은 지난해 2분기 11.73%로 반등한 뒤 올해 1분기까지 3개 분기 연속 하락세다. 올해 1분기 말 기준 CET1비율은 11.44%로 지난해 말...
JB금융, RWA 대비 이익 최적화로 우상향 흐름
JB금융지주가 1분기에도 보통주자본(CET1)비율 우상향 흐름을 이어갔다. 위험조정수익성 관점으로 저수익·고위험가중치(RW) 자산을 축소하면서다. 실제 은행의 핵심 수익 원천인 원화대출금 성장률은 위험가중자산(RWA) 성장률의 3배를 기록했다. CET1비율은 우상향 흐름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당장 목표치인 13%를 넘길 가능성은 낮다. 주주환원을 확대하고 있는 만큼 자본비율을 단기간에 올리긴 어렵다. JB금융은 12% 중반대를 유지하면서 주주환원율을 점진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CET1비율 12.61%…RWA 성장률 0.48%에 그쳐 JB금융의 올해 1분기 말 기준 그룹 잠정 CET1비율은 12.61%로 나타났다. 전 분기 말 12.58% 대비 3bp, 전년 동기 12.28%보다는 33bp 개선된 수치다. 1분기 말 기준 그룹의 총 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