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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건 관련기사
DB저축, 담보 위주 대출 구조…수익성 한계 뚜렷
DB저축은행이 수익성을 높이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담보 중심으로 운용하며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다만 수익성이 낮은 탓에 구조적 한계가 뚜렷하다. 지난 10년간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이 10%를 넘긴 해가 단 한 차례도 없었다. 수익 다변화를 위한 노력은 긍정적이다. 개인신용대출 시장에 진출해 매년 두 자릿수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시현했다. 그러나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여전히 제한적이어서 수익성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다. 최근 가계대출 중심의 총량규제 등도 신용대출 확대에 제약으로 작용하고 있다. ◇신용대출로 포트폴리오 다변화, 수익성 영향은 제한적 DB저축은행은 담보대출과 기업대출 중심으로 사업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용도별 대출금 운용 현황을 보면 기업금융이 전체 대출의 66%를 차지한다. 담보 구성을 살펴보면 부동산, 유가증권...
김경찬 기자
한화저축, 디지털 리테일 본격화…안전성 검증 상품 확대
한화저축은행이 디지털 리테일을 본격화했다. 예대마진 개선을 통해 수익성을 강화하고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이에 따른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작업에도 속도를 높이고 있다. 한때 90%에 달했던 기업대출 비중을 현재 50%대로 낮추며 리스크 분산을 꾀하고 있다. 수익 구조에서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유가증권 운용을 확대해 비이자 수익을 늘리는 것이 특징이다. 검증된 상품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며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전략도 추진하고 있다. 한화저축은행은 이를 바탕으로 단기 이익 증대뿐 아니라 중장기적 수익성 강화를 도모하겠다는 계획이다. ◇기업대출 축소로 수익성 정체, 사업 재편 성과 시기는 한화저축은행이 이자 수익 의존 구조에 변화를 주고 있다. 유가증권 투자를 확대하며 전통적인 대출 중심 수익을 보완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운용 ...
OSB저축, 관계형 영업 강화…소매·기업 균형 도모
OSB저축은행이 고객 맞춤형 전략으로 영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단순히 상품을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신뢰를 바탕으로 관계형 영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매금융과 기업금융의 균형적인 발전을 도모하며 수익성 자산 증대를 꾀하고 있다. 기업여신에 대해서는 신속한 의사결정으로 영업 기회를 넓히고 있다. 소매금융의 경우 신용대출과 할부금융을 통해 생활 밀착형 금융상품을 제공한다. 구조화 금융 등 다양한 투자 기회에도 참여하며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향후 OSB저축은행은 안정적인 수익 구조와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여신 중심 구조, 비이자 부문 단기 수익 개선 OSB저축은행이 전통적인 이자 중심의 수익 구조에서 벗어나고 있다. 10%를 밑돌았던 비이자 수익 비중을 20%로 확대하며 수익 다변화를 추...
JT친애저축, 리테일 전환 성과 가시화…수익 탄력 확대
JT친애저축은행이 포트폴리오를 전환한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가계대출을 키우면서 이자 수익이 안정화되고 수익 구조의 탄력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이자마진이 뒷받침하면서 실적 개선으로 연결되고 있다. 3년 만에 손익을 실현하며 수익성 회복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다만 이러한 흐름은 대출 규제로 인해 다소 제약을 받는다. 향후 성장세에 변수로도 작용할 수 있다. 건전성 관리와 비용 통제를 병행하지 않는다면 회복세가 제한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이에 JT친애저축은행은 연체율을 낮추고 우량한 개인대출 채권을 확보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며 성장 모멘텀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실적 변동성 완화, 수익성 회복 신호 저축은행의 수익 구조는 업권 특성상 이자 수익 중심으로 고착돼 있다. 가계대출에 힘을 주고 있는 JT친애저축은행 ...
상상인저축, 비이자 중심 전략…구조적 안정화 관건
상상인저축은행이 비이자 부문을 강화하며 체질 개선을 꾀하고 있다. 파생상품에 대한 평가이익 확대가 두드러졌다. 단기매매증권 처분도 수익 구조의 주요 축으로 자리잡았다. 규제와 시장 변수로 영업 환경이 녹록지 않은 가운데 비이자가 수익 개선의 버팀목으로 작용하고 있다. 단기 성과에 그치지 않고 구조적 기반을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다. 건전성 부담과 외부 압박이 전략 지속의 제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자본 확충과 리스크 관리가 병행돼야 이자 수익과도 균형을 이루며 수익 체계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상상인저축은행은 이를 위해 다각적인 자구 노력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수익성 회복 시동, 비이자 수익으로 보완 상상인저축은행이 수익성 회복의 실마리를 찾아가고 있다. 대다수의 저축은행과 달리 전통적인 이자 수익 의존 구조에서 벗어나는 모습이다. 비이자 부문을 ...
KB저축, 적정 마진 확보 집중…자본 효율화 과제
KB저축은행이 제한된 성장 환경에서 적정 마진 확보를 전략적 목표로 설정하고 있다. 주력인 가계대출의 집중도를 높이며 수익성을 방어하고 있다. 비이자 부문 기여는 제한적이지만 핵심 자산 운용을 통해 안정적인 이익 기반을 유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최근 자본 효율화가 주요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위험가중자산(RWA)을 포함한 제한된 자본을 효율적으로 운용해 생산성을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상품운영의 가격 정책도 강화하며 안정적으로 수익을 확대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마진 방어와 자본 배분 간 균형을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것이 관건이다. ◇상품 가격 전략 강화, 수익성 방어 핵심 축 KB저축은행의 수익 기반은 가계대출 중심의 자산 구조에서 시작된다. 올해 6월말 기준 가계대출 자산은 1조6410억원으로 전체 대출의 80%를 차지했다....
페퍼저축, 2조 밑돈 대출 자산…이자수익 기둥 약화
페퍼저축은행의 대출 자산이 4년 만에 2조원을 하회했다. 이자수익 의존도가 높은 구조적 특성상 대출 축소는 곧바로 성장 여력 약화로 이어졌다. 포트폴리오 전략을 재정비하고 있지만 실적 반등의 전환점을 마련하는 데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그럼에도 지난해부터 대출 영업을 재개하며 성장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다만 단순 외형 회복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하다. 수익성과 리스크 균형을 동시에 관리해야 하는 국면이다. 영업 자산의 질적 관리와 포트폴리오 전략이 성과를 결정짓는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적자 지속 업권내 입지 흔들, 영업 효율성은 유지 부동의 '톱5'였던 페퍼저축은행의 입지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 주력으로 성장했던 개인사업자 담보대출에서 부실이 발생하면서 성장에 제동이 걸렸다. 한때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으나 신규 대출까지 중단하면서 최근 몇 년간 역성...
하나저축, RWA 감축 리테일 중심 체질 개선
하나저축은행의 수익 구조가 기업금융 중심에서 가계대출로 옮겨가고 있다. 이는 위험가중자산(RWA)을 낮춰 이익 기반을 견고히 하려는 전략적 전환이다. 변동성이 큰 기업금융 의존도를 줄이고 수익 구조를 안정성 중심으로 재편하는 흐름으로 볼 수 있다. 자본 부담 완화에 초점을 맞춘 전환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도 있다. 적자 기조로 인해 현재 하나저축은행은 이익잉여금이 마이너스인 상태다. 이로 인해 채권 매각 이익이나 비용 절감에 의존하는 경향이 나타날 수 있다. 장기적인 수익성 확대와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추가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 ◇안정적 이자수익 확보에도 이익 개선 제한 하나저축은행은 업권 내에서도 뚜렷하게 포트폴리오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리테일 금융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수익 구조를 재편하고 있다. 가계대출 비중이 기업금융을 넘어선 건 올해부터다. 6...
다올저축, 여신 포트폴리오 재구성…달라진 조달 전략 효과는
다올저축은행이 여신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하고 있다. 기존 기업금융 중심에서 중금리 대출로 전략을 전환했다. 이번 재편을 통해 리테일 여신 비중이 확대되면서 이자수익 구조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대출이자를 핵심 축으로 대출채권 처분이익 등이 더해지면서 수익 기반이 다층화되는 모습이다. 자금조달 전략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요구불예금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며 저원가성 예금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이자 마진 개선 효과를 극대화하고 포트폴리오 재편의 성과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려는 구상이다. ◇조달 전략으로 이자 마진 강화, 수익성 개선 제한적 다올저축은행이 리테일 금융을 중심으로 전략 무게추를 옮기고 있다. 금융 환경을 고려해 보다 안정적인 이자수익 기반을 확보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기업대출이 여전히 일정 부분을 차지하지만 중금리 대출 취급을 확대하며 수익...
애큐온저축, 탄탄한 ROE 기반 상품력 강화…IB 확대 모색
애큐온저축은행이 업계에서 수익성 우위를 가져가고 있다. 탄탄한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을 기반으로 상품 개발과 영업 실행에 재투자할 여력을 확보하는 모습이다. 이는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뒷받침한다. 올해는 상품력 차별화 전략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저비용성 수신 구조를 최적화하는 데에도 속도를 내며 자금 운용 효율을 높이고 있다. 애큐온저축은행은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IB 부문도 강화하며 신규 수익원을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자수익 중심 구조 심화, 변동성 관리 중요 애큐온저축은행은 수익성 기준으로 업계 내에서도 최상위권에 자리하고 있다. 올해 3월말 기준 총자산순이익률(ROA)은 0.72%, ROE는 8.11%를 기록했다. 자산 기준 상위 5개사 가운데 ROE가 가장 높다. 주요 저축은행 중에서는 신한저축은행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