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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건 관련기사
한투저축, 지역 밀착형 상생금융 모델 구축
한국투자저축은행이 기업금융 전문성을 기반으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기업대출과 개인사업자대출을 동시에 늘리며 지역 밀착형 포용금융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작년 금융위원회 지역재투자 평가에서는 업권에서 유일하게 종합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성과를 인정받았다. 중·저신용자 대상 정책금융 확대에도 힘을 싣고 있다. 그룹 차원의 포용금융 방향성에 맞춰 햇살론 등 정책서민금융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다만 중금리대출의 경우 업권 전반의 건전성 관리 강화 기조를 고려해 공격적인 외형 확대보다는 자산건전성과 금융공급 간 균형에 초점을 맞춘 운영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기업금융 기반 지역 포용금융 확대 한국투자저축은행은 모기업인 한국투자금융지주의 기업금융 역량을 바탕으로 기업대출 중심 포트폴리오를 구축해왔다. 지난해 말 기준 기업...
유정화 기자
동행금융으로 리테일 승부수 띄운 BNK저축
BNK저축은행이 부산·울산·경남(부울경) 지역 기반 포용금융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룹 차원의 ‘포용금융지원단’ 체계에 발맞춰 지역 소상공인과 금융취약계층을 겨냥한 맞춤형 금융상품을 확대하며 지역 밀착형 금융 모델 구축에 나선 모습이다. 최근에는 대출·저축·금리 지원을 결합한 ‘동행금융’ 패키지를 선보이며 차별화에도 힘을 싣고 있다. 아울러 보증부대출 확대를 중심으로 서민·지역금융 역할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보증부대출 취급 규모는 전년 대비 56.2% 증가한 4876억원으로 업계 6위 수준까지 확대됐다. ◇지역 밀착형 포용금융 강화, ‘동행금융’ 본격화 BNK저축은행은 지역 상생과 금융취약계층 지원을 핵심으로 한 포용금융 확대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그룹 차원의 포용금융 기조에 맞...
부울경 뿌리내린 IBK저축, 서민·지역금융 지원
IBK저축은행이 중·저신용자 대상 서민금융과 지역 기업금융을 결합한 포용금융 확대에 나선다. 올해 햇살론·사잇돌·민간중금리대출 등 서민금융 부문에 6400억원,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지역 기업여신에 1300억원을 공급하는 등 총 7700억원 규모의 금융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기반 금융기관의 강점을 살린 맞춤형 상품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수산물담보대출과 실버사업자론 등 지역 산업과 업종 특성을 반영한 특화상품이 대표적이다. 지역경제와 금융 취약계층을 함께 지원하는 포용금융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다. ◇지역경제 지원까지 품은 포용금융 IBK저축은행은 부산에 본점을 둔 저축은행으로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가운데 유일하게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지역을 기반으로 영업하고 있다. 2013년 IBK기업은행이 예금보험공사로부터 예솔저축은...
KB저축, 중·저신용자 대출금리 부담 완화 집중
KB저축은행이 중·저신용자의 금융 부담을 낮추는 데 주력하고 있다. 2028년까지 사잇돌2, 햇살론 등 정책서민금융 상품을 중심으로 총 1조8500억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공급할 계획이다. 신용평가모형(CSS) 고도화와 상품 경쟁력 강화를 통해 보다 많은 중·저신용자에게 금융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최근 다이렉트 전용 신용대출 상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중·저신용자의 금리 부담 완화에 나섰다. 비대면 채널 이용 고객에게 최대 1.5%포인트의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오는 6월에는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한 중금리 생활안정자금 대출도 출시할 예정이다.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이자 부담을 낮추기 위한 행보다. ◇CSS 고도화로 중금리대출 확대 기반 마련 KB저축은행은 KB금융그룹의 포용금융 기조...
NH저축, 농협 상생 프로젝트 맞춰 햇살론 확대
NH저축은행이 농협금융지주의 ‘NH 상생성장 프로젝트’ 기조에 맞춰 포용금융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연간 6150억원 규모의 포용금융 공급을 목표로 제시했다. 장진이 리테일금융실장이 이끄는 리테일금융실이 관련 상품 운영과 관리를 전담하고 있다. 특히 저소득·저신용 차주를 위한 햇살론 중심으로 서민금융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NH농협은행에서 필요 자금 전액 대출이 어려운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자금을 지원하는 ‘NH투게더론’을 운영하며 그룹 연계 금융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신용대출 규제에도 햇살론 공급 확대 기조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NH저축은행은 올해 1분기 중금리대출(사잇돌2 포함) 279억원을 취급했다. 지난해 2분기(841억원) 이후 3개 분기 연속 감소했다. 지난해 6·27 가계대출 규제...
금리 경쟁력 앞세운 하나저축, 중금리 공급 속도전
하나저축은행이 올해 약 7900억원 규모 포용금융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민간중금리대출과 사잇돌2, 햇살론 등 정책성 상품을 고르게 확대하며 그룹 차원의 포용금융 전략에 보조를 맞추는 모습이다. 지난해에는 보증부대출 자산 규모 기준으로 KB저축은행을 제치고 업권 2위에 올라섰다. 포용금융 사업은 리테일금융본부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 한진종 리테일금융본부장은 하나저축은행에서 미래전략팀장과 경영전략본부장 등을 역임한 인물로 전략·영업 부문을 두루 경험한 인물이다. 특히 금융 소외계층과 소상공인에게 맞춤형 금융을 공급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민간중금리·사잇돌2 확대, 금리 경쟁력 주효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하나저축은행의 사잇돌2 대출 취급액은 731억원으로 전체 15개 취급 저축은행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민간중금리대출 취...
우리금융저축, 2030년까지 3조 규모 서민금융 공급
우리금융저축은행이 2030년까지 약 3조원 규모의 포용금융 공급에 나선다. 그룹 차원의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에 발맞춰 중·저신용자와 금융취약계층 대상 금융지원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올해 공급 목표만 5000억원을 웃도는 가운데 4월 말 기준 목표치의 38% 이상을 집행하며 빠른 공급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정책대출 확대에 그치지 않고 포용금융 전담 조직과 전용 플랫폼 구축에도 나섰다. 업권 내 유일하게 포용금융 전담 조직을 신설한 데 이어 저축은행 이용 고객이 은행권으로 더 낮은 금리의 대출로 갈아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다. ◇금리 경쟁력 앞세워 정책대출 확대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우리금융그룹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에 맞춰 2025년 4분기부터 2030년까지 약 3조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신규 공급할 계획이다....
금융 사각지대 파고든 OK저축, 서민금융 외연 확대
OK저축은행이 중·저신용자 대상 중금리대출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차주까지 포용 범위를 넓히는 모습이다. 자체 신용평가모형(CSS) 고도화 작업을 병행하며 금융 접근성과 건전성 사이 균형을 맞추는 데도 집중하고 있다. 최근에는 고령층과 외국인 근로자, 금융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금융 보호와 생활 밀착형 금융 서비스도 확대하고 있다. 압류방지 통장과 금융사기 예방 활동, 외국인 상담 지원 등을 통해 단순 대출 공급을 넘어 금융 사각지대 해소 범위를 넓히고 있다는 평가다. ◇중금리대출 확대 속 저신용자 포용 범위 확대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OK저축은행의 올해 1분기 민간중금리대출 취급액은 2578억원으로 SBI저축은행에 이어 업권 두 번째로 많았다. 지난해 연간 취급 규모도 1조231억원으로 전년(1조66억원) 대비 소폭 증가했다....
금리단층 해소 요구, 딜레마 빠진 저축은행
금융당국이 저축은행업권에 주문하는 포용금융의 핵심은 ‘금리 단층’ 해소다. 중·저신용자가 은행권 문턱을 넘지 못하고 2금융권으로 이동하며 과도한 금리를 부담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다. 금융당국은 은행권에 도입 예정인 ‘포용금융 종합 평가’를 저축은행 등 2금융권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다만 업권에서는 현실적인 부담도 적지 않다는 반응이 나온다. 금융당국은 연 10% 초반 중금리대출 시장 형성을 기대하고 있지만 저축은행은 은행보다 높은 조달비용과 연체·충당금 부담을 안고 있다. 여기에 가계대출 총량 관리와 신용대출 한도 제한 규제까지 겹치면서 중·저신용자 대출 확대가 쉽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연 10% 초반 중금리 시장 만들기 나선 당국 금융위원회는 이달 중 포용금융추진단 킥오프 회의 개최를 목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