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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건 관련기사
손원영 부행장, 올해 역대급 운용수익 달성 '자신감'
손원영 부행장(사진)은 올해부터 농협은행의 자금시장부문을 총괄하고 있다. 손 부행장은 은행의 핵심 비즈니스인 기업금융 및 투자금융 부문에서 오랜 기간 커리어를 쌓아온 전문가다. 그간 자금 부문과도 긴밀하게 협업해 온 만큼 노련한 안목으로 농협은행의 조달과 운용 전략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금리 인하 국면에 접어들며 자금운용 부문의 역할이 중요해지는 시기다. 손 부행장은 역대 최대 운용 수익 달성을 목표로 조직 역량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단기자금 변동성이 심한 농협은행의 특성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단기 유동성 관리에 나섰다. 올 하반기부터는 채권운용팀 내 프랍데스크를 신설해 채권 단기매매 활성화 등 운용 다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기업·투자금융 전문가…자금시장 '남다른 안목' 손 부행장은 1967년 경상북도 대구 출생으로 대구 성광고등학교와 경북대학교...
김영은 기자
소비자보호 시스템 넘어 문화 만드는 이강영 부행장
이강영 농협은행 부행장(사진)은 강태영 행장 체제에서 CCO(최고소비자보호책임자)를 맡아 은행의 금융소비자 보호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은행권 최고 수준의 소비자보호 역량을 자랑하는 농협은행에서 이 부행장은 소비자보호 시스템 고도화를 넘어 기업문화 안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부행장이 농협은행의 소비자보호 역량을 끌어올리는데 적임자라는 평가다. 이 부행장은 영업과 디지털 조직 총괄을 맡으며 온오프라인 고객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가지고 있따. 이를 바탕으로 복잡하고 정교해지는 금융사기 리스크에 빠르게 대응하하고 있다. 이 부행장은 CCO 취임 반년 만에 금융사기 피해 예방 규모에서 큰 성과를 보이며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핵심 커리어 디지털…비대면 금융 관련 소비자보호 리스크 대응력↑ 이 부행장은 2023년 부행장으로 승진해 올해 임기 3...
IB·글로벌 유기적 결합 속도내는 이청훈 부행장
이청훈 부행장(사진)은 농협은행 비이자사업 확대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이 부행장이 맡고 있는 투자금융 겸 글로벌사업부문은 강태영 행장 체제 본격적으로 외형 확장을 시도하는 핵심 비즈니스로 꼽힌다. 이 부행장은 글로벌 IB와 연계해 은행의 투자금융자산을 성장시키기 위해 투입됐다. 이 부행장은 대부분의 경력을 현장에서 활약한 영업통이다. 경력 초반부터 업무 추진 능력과 높은 금융업 이해도를 인정받으며 개점 초기 영업점의 기반을 다지는 업무를 담당해왔다. 관리자로 승진하고 나서는 농협은행과 중앙회의 대구본부를 총괄하는 책임자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청와대부터 대구까지 현장 두루 경험한 영업통 이 부행장은 1968년 경상북도 고령에서 태어났다. 대구 경원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농업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했다. 경력 초기부터 활발한 업무...
지주·은행 RWA 관리 중추 양재영 CRO
양재영 농협은행 부행장 겸 농협금융지주 부사장(사진)은 지주와 은행의 리스크관리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최고리스크관리책임자(CRO)로서 전 금융 계열사의 RWA(위험가중자산) 관리 및 은행의 리스크 체계 고도화를 주도하고 있다. 양 부행장은 농협금융의 특수성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CRO로 평가된다. 중앙회에서 기획 업무를 담당하며 범농협 차원의 경영 전략을 수립해 봤을 뿐 아니라 영업 일선 경험도 풍부하다. 조직 전체를 바라보는 안목과 현장을 이해하는 CRO로서 실효성 있는 리스크 관리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중앙회 기획, 은행 영업 거치며 종합적 관점 배양…실효적 리스크 체계 구축 목표 양 부행장은 1968년생으로 전라남도 완도에서 태어났다. 광주 금호고등학교와 전남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1995년 농협중앙회...
차별화된 자산관리 성장 이끌 이영우 부행장
이영우 농협은행 부행장(사진)은 올해부터 투자상품·자산관리부문장을 맡고 있다. 이 부행장은 은행의 최전방이라 불리는 영업 부서와 리스크관리, 감사 등 후선 부서 경험을 모두 보유한 올라운더다. 현재 맡고 있는 투자상품·자산관리부문에서도 현장과 본부를 아우르는 균형잡힌 관점에서 조직의 성장을 이끌어가고 있다. 비이자이익 증대를 위해 은행권을 중심으로 자산관리 사업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농협은행도 관련 부문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이 부행장은 고액자산가 기반 확대 및 비대면 역량 강화를 핵심 과제로 삼고 추진 중이다. 농협은행의 강점을 살린 지역별 특화 점포 확대 전략도 순항 중이다. ◇균형 잡힌 관점으로 영업 전략·현장 지휘 이 부행장은 1968년 경상남도 함안에서 태어났다. 마산고등학교, 창원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 농협중앙회에 입...
디지털 리딩뱅크 원년 만드는 최운재 부행장
강태영 체제 농협은행은 올해를 디지털 리딩뱅크 도약 원년으로 삼았다. 비대면을 중심으로 재편되는 금융 패러다임에 발 맞추고 빠르게 발전하는 신기술을 적극 도입하기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막중한 임무를 맡은 주인공이 최운재 디지털전략사업부문 부행장(사진)이다. 그는 농협 입사 후 중앙회 기획실, 은행 국회지점 등 핵심 요직을 거쳤다. 범농협 차원의 디지털 전략 방향성을 수립하는 등 그룹의 중대한 업무를 도맡아왔다. 최 부행장은 농협은행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동시다발적으로 실행하고 있다. 신기술 내재화와 자체 멤버십 서비스 활성화, 차세대 PI 프로젝트 실행 등 전방위적인 부문에서 투자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범농협 디지털 방향성 수립 주도 경험…중앙회→은행 이어간다 최 부행장은 1968년출생으로 고려대...
내부통제 재정비 책임지는 이재홍 준법감시인
이재홍 준법감시인 부행장(사진)은 올해부터 농협은행의 내부통제 전반을 책임지고 있다. 농협은행 부행장 중 유일한 외부 출신 인사로 금융당국과 법무법인 경력을 두루 갖췄다. 준법감시인 직무가 독립성 확보와 함께 법률 및 내부통제 부문에서 전문성이 필수로 요구되는 만큼 경험이 풍부한 인물을 영입했다. 농협은행이 강태영 행장 체제로 접어들며 금융사고 제로화를 최우선 과제로 내걸었지만 여전히 시재금 횡령 등 잇따른 사고가 이어지고 있다. 시스템 부실에 대한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신임인 이 부행장의 역할과 책임감도 커지고 있다. 이 부행장은 내부통제가 일회성이 아닌 연속적인 과정인 만큼 지속적인 재정비와 인프라 강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부행장 중 유일한 외부 인사…금융위·김앤장 거친 법률·내부통제 전문가 이재홍 부행장은 올해 농협은행 준법감시인으로 ...
기업금융 디지털화 주도하는 엄을용 부행장
엄을용 부행장(사진)은 농협은행의 기업금융부문을 책임지고 있다. 농협은행의 첫 해외 지점인 뉴욕 지점장부터 서울 핵심 영업권인 마포금융센터장까지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현장을 누비며 냈던 성과를 인정받았다. 부행장 자리에 오른 지금도 영업 일선에 있는 사무소장들과 직접 소통하고 기업 고객들과의 만남을 주도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있다. 엄 부행장은 기업금융의 디지털화를 올해 핵심 과제로 삼았다. 리테일금융을 넘어 기업금융의 비대면화가 가속화하고 있는 경쟁 환경에 발맞춰 시스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업고객이 대출뿐 아니라 외화 거래도 비대면으로 이용할 수 있게끔 활용 분야를 확장해갈 계획이다. ◇국내외 영업 최전방에서 활약…개별 영업 관리자와도 적극 소통 엄 부행장은 지난해말 신임 부행장으로 발탁되어 은행의 가장 핵심 수익 창출원인 기업금...
장단기 재무·전략 책임지는 최동하 수석부행장
최동하 수석부행장(사진)은 농협은행의 CFO(최고재무책임자)이자 CSO(최고전략책임자) 역할을 하고 있다. 중앙회 기획 조직에 몸담았을 뿐 아니라 은행에서도 기획, 전략 등 핵심 보직에서 관리자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해내며 경영기획부문 부행장에 올랐다. 최 부행장의 당면 과제는 중장기 자본관리계획 수립이다. 올해 4000억원 유상증자를 주도하며 자본 확충에 나섰지만 감독 당국이 여신 확대에 제동을 걸고 새정부에서도 높은 가계대출 비중을 예의주시하고 있어 자본 배분 전략 수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최 부행장은 중장기적인 성장 로드맵을 수립하는 데 있어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은행을 포함한 농협금융지주는 출범 당시 수립한 단계별 발전 전략 이후 별다른 청사진이 부재한 상태인 만큼 전 계열사가 동참해 장기적인 전략 수립에 나섰다. ◇기획·전략 분야 두각...
미래 동력 확보 중책 맡은 강태영 농협은행장
올해 임기 첫해를 맞은 강태영 농협은행장(사진)의 어깨가 무겁다. 농협은행의 성장 정체 때문이다. 범농협 차원에서 비상경영체제가 가동되며 예산 감축에 나섰다. 은행의 이자수익도 하락세를 맞으며 예대업 의존도가 높은 구조적 문제가 드러나고 있다. 금융당국에서 가계대출 규제를 강화하고 있어 여신 확대 전략에도 재정비에 나서야 하는 상황이다. 강 행장은 취임 전부터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의 최측근으로 분류됐다. 그러나 전임 행장과 달리 농협은행 출범 이후 은행에서 영업, 기획, 디지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역량을 인정을 받아온 금융 전문가다. 강 행장은 디지털, 자산관리, 글로벌 등 비이자 사업에 주력하며 위기를 타개할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특히 농협은행의 비대면 플랫폼인 올원뱅크 사업을 과거 주도해왔던 만큼 '디지털 리딩뱅크' 도약에 대한 포부를 내걸며 자신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