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12건 관련기사
예가람저축, 손익 실현에도 불안정한 영업 수지
예가람저축은행이 부실 자산을 정리하며 2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수지비율은 한때 122%대까지 상승한 이후 낮아졌지만 비용 부담이 완전히 해소되지는 않았다. 손익 실현에도 불구하고 영업 수지 흐름은 여전히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흑자 기조에 진입했지만 비용 관리와 수익 구조 개선은 추가 과제로 남아 있다. 최근에는 가계 중심으로 여신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며 자산 구조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부동산 비중을 줄이고 유가증권 운용 규모를 늘리며 수익원 다변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다만 수익 대비 비용 부담은 여전히 존재하는 상황이다. 올해도 보수적인 영업 기조 아래 조달 비용 관리와 대출 운용 효율화에 집중할 전망이다. ◇2년 만의 흑자 전환, 가계 중심 여신 구조 재편 예가람저축은행의 수지비율은 2023년부터 상승세를 보이며 비용 부담이 확대됐다. 수지비...
김경찬 기자
JT친애저축, 흑자 이후 단기 성장보다 수익 안정화
JT친애저축은행이 3년 만에 흑자 전환하며 수익 구조를 다시 안정권으로 되돌렸다. 수지비율도 다시 100% 아래로 낮아지며 비용 효율도 회복세로 돌아섰다. 이를 바탕으로 외형 확대에 나서기보다 안정적인 영업 기조 구축에 무게를 두고 있다. 단기 성장보다 지속 가능한 수익 기반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모습이다. 다만 수익성 개선 여건은 이전보다 녹록지 않다. 대출 규제 이후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개인신용대출 비중이 줄면서 이자이익 확대에도 제약이 커졌다. 자본 여력 역시 자산 성장을 뒷받침하기에는 다른 저축은행보다 다소 제한적인 수준이다. 금리 인상 국면에서는 예대마진 관리가 수익성 개선 여부를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가계대출 중심 수익 회복, 성장 제약 된 정책 기조 JT친애저축은행의 수지비율은 고점 구간을 지나 최근 개선 흐름으로 돌아...
하나저축, 여전한 고비용 구조로 부진한 실적
하나저축은행이 4년째 이어지는 적자 속에서 좀처럼 고비용 구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대손비용이 수익성의 발목을 잡으며 110%대의 수지비율이 이어지는 형국이다. 개인금융 중심으로 자산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며 체질 개선에 나섰지만 성과는 아직 제한적이다. 비용 부담을 상쇄할 만큼의 수익 기반을 확보하지 못하면서 실적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그럼에도 자산 구조 조정과 리스크 관리 과정에서 재무 여건을 개선하는 모습이다. 부실 자산을 꾸준히 정리하고 신규 영업을 이어갈 수 있는 여력도 확보하고 있다. 다만 이러한 변화가 수익 창출력 회복으로 이어지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확보된 재무 기반을 바탕으로 영업수익을 확대하고 실적 반등을 이끌어내는 것이 과제로 남는다. ◇포트폴리오 조정으로 수익 구조 개선 나서 하나저축은행의 수익성 부진은 대손비용 부담이 확대된 ...
DB저축, 일관된 전략으로 다져온 수익 창출력
DB저축은행이 기업금융 중심의 여신 구조를 바탕으로 수익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기업 부문 중심의 자산 구성과 높은 담보 비중을 기반으로 수익 기반을 확대했다. 업계 전반의 이자수익이 줄어드는 흐름 속에서도 여신 규모를 늘리며 성장 기조를 이어갔다. 외형 확대보다 기존 강점을 활용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구축하는 데 집중했다. 수지비율 개선은 영업 기반 확대와 자산 운용 효율화에서 비롯된다. 여신 성장을 통해 이익 창출력을 유지했고 조달 부담이 완화된 점이 수익성 회복을 뒷받침했다. 다만 기업금융 중심의 자산 확대는 위험가중자산(RWA) 증가로 이어져 자본 부담을 키우고 있다. 자본 여력을 고려한 성장 전략과 운용 효율화가 지속적인 수익 창출력을 좌우할 전망이다. ◇담보부 여신 기반 안정성도 확보 DB저축은행의 수지비율은 70%대 수준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비용 ...
신한저축, 대출 본업 경쟁력으로 다진 수익 체력
신한저축은행이 본업에서 다져온 경쟁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이어가고 있다. 주요 저축은행들이 유가증권 투자로 수익성을 보완하는 것과 달리 대출 중심의 수익 구조를 유지하며 꾸준한 이자수익을 창출했다. 서민금융과 정책금융 비중이 높은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수익 변동성을 낮춘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본업에서 다진 수익 체력이 비용 효율과 실적 안정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안정적인 조달 구조도 수익 체력을 뒷받침한다. 계열사와의 연계를 바탕으로 예수금 중심의 조달 기반을 유지하며 비용 부담을 낮췄다. 비대면 대출 프로세스를 고도화해 영업 효율도 끌어올렸다. 대출 본업에서 확보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금융 역량을 확대하며 성장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서민·정책금융 기반 변동성 낮춘 자산 운용 신한저축은행의 수지비율은 대형 저축은행 가운데서도 안정적인 ...
다올저축, 저원가 조달 체계 바탕 수익 구조 손질
다올저축은행이 성장 과정에서 확대된 자산 구조를 조정하며 수익 기반 안정화에 나섰다. 인수 이후 외형 성장을 이어온 가운데 조달 체계를 손질하고 비용 효율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는 모습이다. 저원가성 예금 중심의 조달 전략은 이자비용 부담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다만 대출자산 축소와 운용수익 감소로 수익성 회복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조달 구조 개선과 자산 운용 방식 변화는 수익원 다변화를 위한 주요 전략으로 자리 잡았다. 가계대출 위축에 대응해 기업여신 비중을 확대하고 유가증권 운용을 늘리며 포트폴리오 구성에 변화를 줬다. 건전성 지표는 부실자산 관리와 리스크 대응 강화에 힘입어 개선 흐름을 보였다. 조달 비용 부담을 낮춘 만큼 재편된 자산 구조를 통해 안정적인 운용 성과를 만들어내는 역량이 중요해졌다. ◇조달비용 낮추고 자산 운용 재배치 다올저축은행...
애큐온저축, 포트폴리오 재편 속 수익성 회복 과제
애큐온저축은행이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하는 과정에서 수익성 회복이라는 과제를 마주했다. 안정적인 비용 효율성을 자랑하던 과거와 달리 최근 수지비율이 다시 100%를 웃돌며 수익 기반이 둔화됐다. 대손상각비가 늘고 대출자산 축소에 따른 운용수익 둔화가 실적을 압박하는 구조다. 이는 비용 관리만의 문제가 아닌 선제적인 부실 정리와 영업 환경 변화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최근 기업여신과 유가증권 비중을 늘리며 수익 구조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출 중심의 영업에서 탈피해 수익원을 다변화하려는 전략이다. 다만 자산 재편이 아직 실질적인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포트폴리오 변화를 이익 창출로 연결하는 것이 향후 실적 회복의 핵심이다. ◇조달비용 낮췄지만 운용수익 둔화 애큐온저축은행은 2022년까지 80% 초반대의 수지비율을 유지하며 높은 비용 효율성을 보였...
웰컴저축, 흔들린 수익 운용 전략적 재정립
웰컴저축은행이 흔들렸던 수익 기반을 다시 다지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조달 체계를 재편하고 자산 포트폴리오를 새롭게 조정하며 수익 구조를 손질하는 모습이다. 단순히 비용을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유가증권 비중을 확대하며 수익원 다변화에도 나섰다. 비용 효율과 자산 배분을 아우르는 변화로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에 힘을 싣고 있다. 이러한 운용 전략의 변화는 수지비율의 회복 흐름을 견인하고 있다. 자본적정성 또한 한층 강화되며 향후 영업력을 뒷받침할 재무 기초는 더욱 견고해졌다. 수익성도 뚜렷하게 개선돼 체질 개선의 성과가 점차 가시화하고 있다. 다만 부실채권 부담은 여전히 남아 있어 건전성 관리가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이어가기 위한 과제로 남아 있다. ◇연말 조정 마치고 수익 구조 개선 시동 웰컴저축은행의 수지비율은 2020년 이후 비용 부담이 커지며 상승 흐...
한투저축, 자산 재배치로 수익 체질 다잡아
한국투자저축은행이 자산 운용 전략 재편을 통해 수지비율 개선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자산 구성을 조정하고 유가증권 운용을 확대하며 수익 구조 변화를 꾀하는 모습이다. 운용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전략을 전환하면서 손익 안정화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다만 건전성 부담이 이어지고 있어 개선 흐름의 지속 여부가 주요 변수로 꼽힌다. 향후에는 안정적인 수익 기반 구축이 수지비율 관리의 핵심 과제로 떠오른다. 한투저축은행은 부동산 금융 경쟁력을 유지하는 가운데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오토론에 진출하고 개인사업자 신용대출을 리뉴얼하는 등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추진하는 모습이다. 자산 운용 방향과 수익원 다변화 성과에 따라 향후 수지비율 흐름도 달라질 전망이다. ◇외형 경쟁 내려놓고 수익성 제고 집중 한투저축은행의 수지비율은 금리 환경과 자산 운용 전략 변화에 ...
OK저축, 조달 효율 높인 유가증권 운용 전략
OK저축은행이 100%에 육박했던 수지비율을 빠르게 낮추며 수익성 회복에 나섰다. 단순한 외형 축소가 아닌 조달 구조 변화를 통한 비용 효율화가 핵심 배경으로 꼽힌다. 고비용 거치식 예금 비중을 줄이고 저원가성 요구불예금을 확대하며 조달 부담을 낮췄다. 조달 비용 절감이 예대마진 개선으로 이어지면서 수익성 회복 기반을 마련한 모습이다. 대출 중심의 수익 기반을 유지하는 가운데 자산 운용 전략도 다변화하고 있다. 대출 운용수익이 안정적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유가증권 운용 성과를 더해 이익 창출 방식을 넓혔다. 자본 여력을 바탕으로 운용 선택지를 확대하며 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도 갖춰나가고 있다. 자산별 수익성과 효율성을 고려한 운용 역량 확보가 향후 수익 구조의 핵심 요소가 될 전망이다. ◇예대마진 개선이 이끈 ROA 1%대 복귀 OK저축은행이 비용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