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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건 관련기사
DL그룹, 외부 영입 끝내고 내부 전문가 배치
DL그룹은 외부에서 영입한 인물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선임하는 인사 기조를 보였다. DL그룹의 핵심 회사인 지주사 DL과 DL이앤씨(건설), DL케미칼(화학) 등 3곳 모두 외부 출신 CFO에게 재무를 총괄하도록 했다. 다만 이는 지난해까지만 이어진 기조이며 올해는 내부 인재를 중용하며 그 흐름이 바뀌었다. 올해 3사 CFO가 일제히 바뀌면서 1980년생 CFO도 등장해 세대교체 바람이 일었다. THE CFO는 2025년 공시대상기업집단 상위 12위 한진부터 21위 셀트리온의 CFO 현황을 조사했다. 지난해 말 기준 20대그룹 56개사의 CFO가 대상이며 공식적으로 CFO 보직이나 재무임원을 두지 않은 회사는 경영기획총괄, 관리·공시담당 등을 포함했다. 연령대, 학력 등 정보를 공개하지 않은 인물은 관련 통계에서 제외했다. 재계순위 19위의 DL그룹은 2021...
김동현 기자
CFO가 곧 대표, 두산그룹 사내이사 비율 100%
두산그룹은 구조조정이 한창이던 2018년 대표이사 체제에 변화를 줬다. 오너가와 전문경영인 최고경영자(CEO)가 합을 맞추던 대표이사진에 최고재무책임자(CFO)를 합류시켜 2~3인의 각자대표 체제를 꾸리도록 했다. 그룹이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 CFO의 위상과 권한을 확대한 인사였다. 두산그룹은 구조조정을 마무리하고 경영 정상화를 지나 사업 확장기에 들어선 지금도 CFO 각자대표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CFO의 경영권 참여가 그룹의 재건을 이끈 최적의 조치였던 만큼 신임 임원급 CFO에게도 대표이사직을 수행하게 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현재 두산그룹 상장사의 CFO 사내이사 비율은 100%로 유지되고 있다. THE CFO는 2025년 공시대상기업집단 상위 12위 한진부터 21위 셀트리온의 상장사를 대상으로 CFO 현황을 전수조사했다. 지난해 말 기준 20대그룹 56개...
현대그룹서 계열분리 후 10년새 사내이사 2명
10년 전 채권단 자율협약을 거쳐 옛 현대상선에서 현 HMM으로 탈바꿈하는 기간 회사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재직한 이는 7명이다. 이들은 관리총괄 또는 전략담당으로 CFO직을 수행하며 해운업의 위기 속에서 회사 정상화를 주도했다. 이중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이사회에서 활동한 인물은 김충현 부사장과 김만태 전무 등 두명이었다. 이들은 이사회 일원으로 경영 전면에 나서 HMM의 대기업집단 재진입 기반을 마련한 이로 평가받는다. THE CFO는 2025년 공시대상기업집단 상위 12위 한진부터 21위 셀트리온의 상장사를 대상으로 CFO 현황을 전수조사했다. 지난해 말 20대그룹 56개 상장사의 CFO 55명이 대상이며 공식적으로 CFO 보직이나 재무임원을 두지 않은 회사는 경영기획총괄, 관리·공시담당 등을 조사대상에 넣었다. 연령대, 학력 등 정보를 공개하지 않은 인물은 관...
업계 넘나든 카카오 재무라인 영입, 외부 출신 78%
2019년 인터넷 업계 처음으로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 들어가며 대기업 반열에 오른 카카오는 그룹의 급성장 속에 지속적으로 외부 인재를 영입했다. 사업, 기술 등 분야를 가리지 않은 인재 영입은 재무라인에서도 그 흐름을 이어갔고 그 결과 카카오 CFO진의 80%가량은 영입인사였다. 정보기술(IT) 업계에 국한하지 않고 이종산업을 넘나들며 이들 인사를 영입했다. THE CFO는 2025년 공시대상기업집단 상위 12위 한진부터 21위 셀트리온의 상장사를 대상으로 CFO 현황을 전수조사했다. 지난해 말 20대그룹 56개 상장사의 CFO 55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공식적으로 CFO 보직이나 재무임원을 두지 않은 회사는 경영기획총괄, 관리·공시담당 등을 조사에 포함했다. 연령대, 학력 등 구체적인 정보를 공개하지 않은 인물은 해당 통계에서 제외했다. 지난해 말 기준 카카오 국내...
LS그룹의 CFO 중용…사내이사에 CEO 겸임까지
올해 LS그룹 상장사의 절반이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사내이사로 선임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래도 CFO 사내이사 비중이 작지 않았지만 E1이 올해부터 CFO 사내이사 선임에 참여하며 그 비중이 올라갔다. 이와 함께 LS그룹 일부 계열사는 CFO에게 각자대표직을 수행하도록 하며 CFO의 결정권을 확대했다. THE CFO는 2025년 공시대상기업집단 상위 12위 한진부터 21위 셀트리온의 상장사를 대상으로 CFO 현황을 전수조사했다. 지난해 말 20대그룹 56개 상장사의 CFO 55명이 대상이다. 공식적으로 CFO 보직이나 재무임원을 두지 않은 회사는 경영기획총괄, 관리·공시담당 등을 조사대상에 넣었다. 지난해 말 선임되어 연령대, 학력 등 구체적인 정보를 공개하지 않은 인물은 관련 통계에서 제외했다. 집계 결과 LS그룹의 CFO 사내이사 선임 비중은 지난해 말 40...
CJ그룹, 사내이사 수 2배 증가…다양한 배경도 주목
CJ그룹내 최고재무책임자(CFO)의 사내이사 등재 비중이 2배 늘었다. CJ그룹 9명의 상장사 CFO 중 사내이사진에 이름을 올린 인원이 단 두명뿐이었지만 올해 2명이 이사회에 신규 진입했다. CJ그룹은 입사 10년 이내의 외부 영입인재를 CFO로 기용하는 등 상장사 CFO진 구성이 다양한 곳으로 조사됐다. THE CFO는 2025년 공시대상기업집단 기준 상위 12위 한진부터 21위 셀트리온의 상장사를 대상으로 CFO 현황을 전수조사했다. 지난해 말 20대그룹 56개 상장사의 CFO 55명이 조사 대상이다. 공식적으로 CFO 보직이나 재무임원을 두지 않은 회사는 경영기획총괄, 관리·공시담당 등을 조사대상에 포함했다. 연령대, 학력 등 구체적인 정보를 공개하지 않은 인물은 해당 통계에서 제외했다. 집계 결과 CJ그룹 상장사 9곳의 CFO 사내이사 선임 비율은 22%로...
그룹 경험이 CFO 역량, KT↔계열사 교류
KT그룹은 KT 본사 재무실에서 경력을 쌓은 주요 인물을 계열사로 전출해 최고재무책임자(CFO)가 그룹 포트폴리오 전반을 경험하도록 하는 인사 정책을 유지 중이다. 재무실 출신 임원을 각 계열사 재무수장으로 내려보내고 이후 KT 본사 CFO로도 올라오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상장사 7곳 가운데 3곳의 CFO는 금융 계열사 재직 이력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THE CFO는 2025년 공시대상기업집단 기준 상위 12위 한진부터 21위 셀트리온의 상장사를 대상으로 CFO 현황을 전수조사했다. 지난해 말 20대그룹 56개 상장사 CFO가 조사 대상이며 공식적으로 CFO 보직이나 재무임원을 두지 않은 기업은 경영기획총괄, 관리·공시담당 등을 조사대상에 넣었다. 연령대, 학력 등 구체적인 정보를 적시하지 않은 인물은 관련 통계에서 제외했다. 지난해 기준 KT에 계열편입된...
대한항공 재무라인, 아시아나 합병 후 자회사 확대 배치
2024년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한 한진그룹은 대한항공 재무라인의 주요 임원을 투입하며 신규 자회사의 재무체력을 회복시키는 과제를 부여했다. 재무지원, 자금전략 등 대한항공의 재무 요직을 담당한 임원이 아시아나항공 계열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자리를 옮겼다. 7명의 한진그룹 상장사 CFO 중 대한항공 재무라인을 거치지 않은 이는 2명뿐이다. THE CFO는 2025년 공시대상기업집단 기준 상위 12위 한진부터 21위 셀트리온의 상장사를 대상으로 CFO 현황을 전수조사했다. 지난해 말 20대그룹 56개 상장사 CFO가 조사 대상이며 공식적으로 CFO 보직이나 재무임원을 두지 않은 기업은 경영기획총괄이나 관리·공시담당 등을 조사대상에 포함했다. 연령대, 학력 등 구체적인 정보를 적시하지 않은 인물은 관련 통계에서 제외했다. 한진그룹의 CFO는 나이, 전공 등이 비교적 다...
이사회 진입 미온적, 사내이사 선임 비율 절반 이하
20대그룹 최고재무책임자(CFO)의 사내이사 비율은 절반이 채 되지 않는 38% 수준이었다. 재계 상위 그룹을 중심으로 CFO를 이사회 의사결정의 주체로 받아들이는 흐름이 아직 20대그룹까지 번지지 않은 모습이다. 상장 계열사의 CFO 사내이사 비중이 제로(0)인 20대그룹도 3곳으로 나타났다. THE CFO는 2025년 공시대상기업집단 기준 상위 12위 한진부터 21위 셀트리온의 상장사를 대상으로 CFO 현황을 전수조사했다. 지난해 말 20대그룹 56개 상장사 CFO가 조사 대상이며 공식적으로 CFO 보직이나 재무임원을 두지 않은 기업은 경영기획총괄이나 관리·공시담당 등을 조사대상에 넣었다. 지난해 말 선임되어 연령대, 학력 등 구체적인 정보를 적시하지 않은 인물은 해당 통계에서 제외했다. THE CFO 집계 결과 20대그룹 56개 상장사 중 CFO가 사내이사로 ...
평균 연령 54세, 가장 젊은 그룹은 카카오
20대그룹 최고재무책임자(CFO)의 출생연도는 1970년대에 몰려 있었다. 조사대상 CFO 중 60% 이상이 1970년대생이었으며 평균 출생연도는 1972년(연나이 54세)이었다. 카카오와 CJ는 1980년대생 CFO를 배출하며 CFO 평균 연령이 가장 젊은 그룹으로 조사됐다. THE CFO는 2025년 공시대상기업집단 기준 상위 12위 한진부터 21위 셀트리온의 상장사를 대상으로 CFO 현황을 전수조사했다. 지난해 말 20대그룹 56개 상장사 CFO가 조사 대상이다. 공식적으로 CFO 보직이나 재무임원을 두지 않은 기업은 경영기획총괄이나 관리·공시담당 등을 조사대상으로 했다. 지난해 말 선임되어 연령대나 학력 등 구체적인 정보를 적시하지 않은 인물은 해당 통계에서 제외했다. THE CFO 집계 결과 53명의 20대그룹 CFO 가운데 35명이 1970년대생으로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