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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건 관련기사
"주주환원보다 R&D 및 투자가 중요하다"
국내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CEO)와 재무책임자(CFO)는 밸류업보다 R&D 등 기술 투자에 더 많은 재원을 배분할 것이란 의사를 내비쳤다. 최근 밸류업을 비롯한 주주환원 제고가 시장 화두지만 이보다는 기업 본질 가치 발전을 위한 투자를 우선해야 한다는 데 CEO와 CFO의 뜻이 모였다. 특히 지난 3년간 설문에서 '리스크테이킹'을 두고 낮은 공격성을 보이던 CFO들도 예년보다 올해 고수익 프로젝트를 선호한다는 비율이 높아져 눈길을 끈다. ◇2024년보다 CEO·CFO 모두 '공격적 투자' 조준 THE CFO는 국내 주요 기업 재무책임자 12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에 따르면 CFO들은 '귀사 CEO가 고위험·고수익 프로젝트를 선호하는가'라는 질문에 30.8%(37명)가 '보통'이라고 답했다. '그렇다' 또는 '매우 그렇다'를 선택한 응...
최은수 기자
정책 수혜주 상승 기대감…'방산·AI·지주사'에 쏠린 눈
※ 해당 기사는 THE CFO 등록 CFO를 대상으로 2025년 7월 이뤄진 설문에 바탕해 작성했으며 아래와 같은 질문이 활용됐습니다. Q 이재명 정부의 코스피 5000 공약에 따라 연내에 가장 상승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하는 종목과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기업의 재무를 보살피는 최고재무책임자(CFO)들은 올해 어떤 종목에 주목하고 있을까. 국내 주요 상장사 CFO들은 코스피 5000 달성을 목표로 한 정책 방향에 따라 산업별 수혜 종목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방산과 조선처럼 우리나라 기업들이 글로벌 톱티어 반열에 오른 데다 국제 수요도 높은 산업에 가장 많은 응답이 몰렸다. 팽창 중인 인공지능(AI) 산업도 글로벌 수요와 정책 방향이 함께 할 것으로 기대했다. 상법 개정안 효과도 주목했다. 투자자 보호와 이사의 책임 강화 등에 따라 금융사와 지주사의 가...
허인혜 기자
매출성장 기대하는 CFO, '가격 경쟁력 확보' 주력
※ 해당 기사는 THE CFO 등록 CFO를 대상으로 2025년 7월 이뤄진 설문에 바탕해 작성했으며 아래와 같은 질문이 활용됐습니다. Q. 귀하의 회사는 2026년 연간 매출성장률이 2025년 대비 어떻게 될 것이라 전망하십니까? Q. 귀하의 회사는 향후 3년(2026~2028년) 연간 매출성장률이 이전 3년(2022~2024년) 대비 어떻게 될 것이라 전망하십니까? Q. 시장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CFO가 중시해야 할 부분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Q. 귀사는 지난 3년간(2022~2024년), 국내 동종업체와 비교해 다음의 혁신 활동에 어느 정도로 투자하였습니까?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좀처럼 걷히지 않고 있다. 전쟁, 환율, 관세 등 통제 불가능한 외부 변수가 기업을 압박하고 있다. 그러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성장을 향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
이지혜 기자
시장 지형 변화에 이해관계자 소통 강조
※ 해당 기사는 THE CFO 등록 CFO를 대상으로 2025년 7월 이뤄진 설문에 바탕해 작성했으며 아래와 같은 질문이 활용됐습니다. Q. 상법 개정에 따른 비지배주주의 참여 권한 확대에 대해 CFO로서 대비해야 할 사항은 무엇입니까 Q. 자기주식 원칙적 소각 의무화로 귀하의 회사가 경영권에 위협을 받을 경우 CFO로서 선택할 방어 전략은 무엇입니까? Q. 이재명 정부의 자기주식 정책 기조에 대응해 귀사가 고려하고 있는 기존 보유 자기주식 정책 방향은 무엇입니까? 최근 상법 개정으로 일반주주의 경영 참여 문턱이 낮아졌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기업의 최고재무책임자(CFO)들은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일반주주 대상의 커뮤니케이션을 강조하는 한편 IR 활동을 강화함으로써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헤지해야 한다는 인식이다. 투자자 소통 강화는 필연적으...
이돈섭 기자
단기 경기 동향보다 관세 대응 방안 촉각
※ 해당 기사는 THE CFO 등록 CFO를 대상으로 2025년 7월 이뤄진 설문에 바탕해 작성했으며 아래와 같은 질문이 활용됐습니다. Q 올해, 향후 3년(2026~2028년) 글로벌 경영 환경에서 가장 큰 위협은 무엇인지 Q 올해, 향후 3년(2026~2028년) 국내 경영 환경에서 가장 큰 위협은 무엇인지 올 4월부터 지난달까지 국내 주요 기업 최고재무책임자(CFO)들의 신경은 온통 미국 관세 협상 결과에 쏠려 있었다. 미국이 각국에 부과한 관세 수준에 따라 해외 생산과 투자 전략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당장 올 하반기부터 관세 영향을 최소화하는 비용 구조를 만들야 한다. THE CFO가 국내 주요 기업 CFO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복수 응답 가능)를 한 결과 올해 최대 경영 위협 요인은 '트럼프발 관세 전쟁'이었다. 응답자 절반에 가까운 4...
김형락 기자
CFO 3명 중 1명 "거버넌스 손봐야 밸류업"
※ 해당 기사는 THE CFO 등록 CFO를 대상으로 2025년 7월 이뤄진 설문에 바탕해 작성했으며 아래와 같은 질문이 활용됐습니다. Q PBR(주가순자산비율) 개선 등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필요한 수단은 무엇인가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한 해답은 무엇일까. 설문을 통해 조사한 결과 최고재무책임자(CFO)들은 주주 관련 정책 다음으로 ‘거버넌스 정비’를 최우선으로 뽑았다. 다만 유형별로 분류해보면 그룹사와 비그룹사의 성향이 확실히 갈렸다. 그룹사 CFO들을 따로 봤을 땐 이사회, 지배구조 등 거버넌스 개선보다 자본효율화에 더 무게를 두고 있었다. 반면 비그룹사 CFO들은 거버넌스 이슈가 더 시급하다고 봤다. 저평가의 원인과 보유 자본 여력이 기업마다 다르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거버넌스’에 방점 둔 비그룹사 CFO 국내...
고진영 기자
상법개정 후 "PBR 개선·자사주 소각" 고려
※ 해당 기사는 THE CFO 등록 CFO를 대상으로 2025년 7월 이뤄진 설문에 바탕해 작성했으며 아래와 같은 질문이 활용됐습니다. Q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상법 개정안이 귀사의 기업활동과 재무전략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십니까? Q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법 및 제도 변화 중 CFO 역할 수행과 기업 재무전략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무엇입니까?(복수 응답 가능)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상법 및 자본시장법 개정이 추진되면서 최고재무책임자(CFO)들은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재무 전략과 지배구조 대응책을 재정비하고 있다. 설문조사에 답변한 CFO들은 이번 개정안이 기업 활동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인식하고 있다. 조사 결과 상법 개정에 따라 CFO들의 역할 수행과 기업의 재무 전략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은 기업의 주가순자산비율(PBR)...
홍다원 기자
쪼개기상장 허들 높아진다, 제1 대안은 ‘회사채’
※ 해당 기사는 THE CFO 등록 CFO를 대상으로 2025년 7월 이뤄진 설문에 바탕해 작성했으며 아래와 같은 질문이 활용됐습니다. Q 물적분할 후 자회사 상장(쪼개기 상장)이 제한될 경우 CFO가 선호할 조달 수단은 무엇인가 국내 주요 기업 최고재무책임자(CFO)들은 물적분할 자회사 상장이 어려워질 경우 가장 먼저 고려할 대체 조달 수단으로 '회사채'를 꼽았다. 자본으로 분류되는 유상증자나 신종자본증권보다 상환 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한 CB·BW 등 ‘유연한 부채’에 손을 든 응답자도 적지 않았다. ◇“쪼개기 상장 막히면 회사채” CFO들 선택은 ‘부채’ 중심 THE CFO가 국내 주요 기업 CFO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물적분할 후 자회사를 상...
안정문 기자
커지는 자사주 소각 압력, 기업은 주주와 더 '밀착'
※ 해당 기사는 THE CFO 등록 CFO를 대상으로 2025년 7월 이뤄진 설문에 바탕해 작성했으며 아래와 같은 질문이 활용됐습니다. Q 이재명 정부의 자기주식 정책 기조에 대응해 고려하고 있는 기존 보유 자기주식 정책 방향은 무엇인가 Q 이재명 정부의 자기주식 정책 기조에 대응해 고려하고 있는 신규 취득 자기주식 정책 방향은 무엇인가 Q 자기주식 원칙적 소각 의무화로 경영권에 위협을 받을 경우 CFO로서 선택할 방어 전략은 무엇인가 이재명 정부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상법 개정 추진으로 인해 기업들은 자사주 소각의 압력을 강하게 받고 있다. 기존 보유분은 물론이고 새롭게 확보하는 자사주도 일정 기간 내 소각의 대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간 기업은 책임경영이나 유통주식수 조절 등 주주친화 활동의 명목으로 자사주를 매입해 왔다. 다만 이를 소각하지 않고 ...
강용규 기자
상법개정·관세전쟁 외풍, '내부 리소스 관리'로 버틴다
※ 해당 기사는 THE CFO 등록 CFO를 대상으로 2025년 7월 이뤄진 설문에 바탕해 작성했으며 아래와 같은 질문이 활용됐습니다. Q 2025년, 향후 3년(2026~2028) 성장을 위해 가장 집중해온·집중할 영역은 무엇인가 Q 2025년, 향후 3년(2026~2028년) 경영효율 극대화를 위해 집중해온·집중할 영역은 무엇인가 최고재무책임자(CFO)들은 상법 개정을 포함한 규제 입법, 한미 관세 등 외부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성장을 위해 어떤 의사결정을 내릴까. 설문을 통해 조사한 결과 CFO들은 ‘운영 효율 극대화’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거대 대외 변수를 이겨낼 방법을 통제가 쉬운 내부 리소스 관리와 재배치에서 찾겠다는 데에 의견이 모인 셈이다. 더불어 국내 주요 기업 CFO들은 기업의 목표 달성을 위한 경영 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