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3건 관련기사
현대해상, '하이캡'으로 신계약 옥석 가린다
현대해상은 자체 수익성 평가 지표인 '하이캡'으로 신계약을 정밀 관리한다. 보험계약마진(CSM)만으로 계약의 질을 판단하지 않고 요구자본 부담까지 반영해 실질 수익성을 따지는 방식이다. 업계 최상위권 신계약 CSM배수에 자본비용까지 반영한 내부 기준을 더해 질적 성장에 집중할 방침이다. 현대해상은 리스크관리 조직의 역할도 사후 점검에 머물지 않고 사전 점검 영역으로 넓히고 있다. 상품 출시 전 단계에서 수익성, 자본비용, 금리민감액, 손해율과 해지율을 함께 점검하고 투자 심의와 최적가정 검토에도 리스크관리본부장(CRO)이 참여하는 구조다. 신회계제도(IFRS17) 체제에서 신계약, 자산운용, 기본자본 관리를 일관된 기준으로 시행하려는 구상이다. ◇CSM에 자본비용 차감해 '실질 수익성' 판단 현대해상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자체 관리지표인 하이캡을 도입해 운용하고 ...
정태현 기자
"요구자본 반영한 CSM배수 관리로 '안정적 성장'"
한화손보는 신계약의 수익성과 자본 부담을 함께 고려하는 방식으로 외형 확장기의 리스크를 관리하고 있다. 신계약의 보험계약마진(CSM) 가치배수와 해당 계약이 유발하는 요구자본 배수를 함께 산출해 지급여력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는 구조다. 여성보험과 자동차보험을 성장축으로 삼되 신계약 단계부터 자본비율 개선 효과를 따져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화손보가 외형 확장 국면에서도 단순 매출 확대보다 계약의 질을 앞세우는 배경이다. 신계약이 쌓일수록 전체 지급여력 체질이 개선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향후 신계약 가치배수 관리 기준을 13~14배 수준까지 끌어올려 보유 계약의 자본 효율도 점진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경과조치 전 기준 기본자본비율은 80%, 킥스비율은 200% 이상으로 관리한다는 목표다. ◇신계약 수익성, 자본 부담 동시 점검 체계 이재현 리스크관리...
한화손보, CSM 확대 넘어 '자본 효율성' 집중 관리
한화손보가 신회계제도(IFRS17) 체제 4년차에 맞춰 리스크관리 기준을 정교화하고 있다. IFRS17 도입 초기 보험계약마진(CSM) 확대 등 가용자본을 키우는 데 무게가 실렸다면 최근엔 순자산 변동성과 자본의 질을 핵심 관리 변수로 끌어올렸다. 여성보험과 자동차보험을 성장축으로 삼으면서 성장 속도와 자본 효율을 함께 고려하는 체계를 강화하는 모습이다. 핵심은 신계약, 자산, 손익을 각각 따로 보지 않고 자본 효율 관점에서 함께 점검하는 데 있다. 한화손보는 외형 확대 국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금리 변동성과 자본 부담을 주요 지표로 설정하고 집중 관리한다. 신계약 수익성과 자산 리스크, 보유계약 손익 전환율을 함께 점검하면서 질적 성장을 꾀하는 구조다. ◇신계약 부담률, 금리 민감도 정밀 관리 한화손보는 최근 리스크관리의 중심 축을 CSM 규모 확대에서 요구자...